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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건 때문에 사망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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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기가 발동한 안잔은 공장용 에어건을 허리를 숙이고 있는 라빈더의 항문에 집어넣어 전원을 켰다.
라빈더의 항문에 에어건이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본 공장 직원들은 모두 포복절도하며 큰소리로 웃어댔다.
하지만 그 웃음소리는 오래가지 못했다.
본래 나무토막 끝 부분을 자르는 데 사용되고 있던 공장용 에어건의 엄청난 압력에 라빈더가 피를 쏟아내며 쓰러졌기 때문.
병원에 긴급하게 이송된 라빈더는 내장 파열을 진단받았다. 하지만 응급 수술을 받은 라빈더는 안타깝게도 치료 중 사망했다.
댓글
  • ClassicLens 2018/09/05 17:48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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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월a 2018/09/05 17:49

    와 ㅎㄷㄷㄷㄷ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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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柳林♥ 2018/09/05 17:49

    ㄷㄷㄷㄷㄷ
    업무상 과실치사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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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untryroad 2018/09/05 17:50

    저게 항문에 들어갈떄까지.. 졸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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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동불효자 2018/09/05 17:50

    강제로 넣었겠죠
    진짜 개죽음이네..이런거보면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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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vindlsy 2018/09/05 17:51

    에이 또 에어컨으로 봤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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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trol+W 2018/09/05 17:51

    공장에서 사용하는 대형 콤프레셔인가보네요.. 압력 엄청나던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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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르륵카메라 2018/09/05 17:52

    미친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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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降參世明王™ 2018/09/05 17:58

    예전에도 똑같은 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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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koo 2018/09/05 18:01

    저들이 공장 직원들이라면 강제로 넣어 죽인거죠.
    저 에어건의 위력을 몰랐을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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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s 2018/09/05 18:11

    실제로 옛날 제지회사에 같이 근무하던 친한 선배들 둘이 장난하다,
    평생 한명이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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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12 2018/09/05 18:13

    이해가 잘안가는데? 나무 자르는 에어건? 초고 압력이면 쏘자마자 항문에서 뽁 하고 발사 되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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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네라네 2018/09/05 18:13

    살인자 세키. ㅋㅋ 자살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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