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짭은 새끼가 대가리도 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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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메갈들은 이런거는 관심없어하죠. ㅉㅉ
이번 사건은 진짜 여자라서 당했다가 맞아용 점마 분명 등치큰 남자가
타고있었다면 찍소리도 못했을새기임
정작 메갈들은 이런거는 관심없어하죠. ㅉㅉ
이번 사건은 진짜 여자라서 당했다가 맞아용 점마 분명 등치큰 남자가
타고있었다면 찍소리도 못했을새기임
하의 여자 수영복 입은줄...
아무리 그래도 그쪽에서 날뛰는건 좀 보기 그렇습니다.
보배에서 다 해결해버리시죠
근데 뭐 그럴 일도 없겠지만 그래도 만약 그 비정상 애들이 지금 별안간 나와서 목소리 내더라도
보배에서 밥 다 해서 차려 주는 격이라 완전 꼴보기 싫을듯요.
페미 갸덜은 인생낙오자라
결혼하고 인생성공해서 잘사는 여자는 다 적입니다
m자탈모..?
빛나리
글쵸 이게정말 여자라서 당했다!!라고 할수 있겠네요
알바비 없으니 안나옵니다.
병신 메갈들 하긴 돈받고 지랄하니 ㅉ
시진속 남자는 말리러 오신분 아닌가요?
형광색? 노란색? 계열쪽의 반바지로 기억하는데요.
또 엄한분 잡으시는거 아닌지..
제가 잘못봤음 다행이구요.
이분맞아요 바지는 전조등때문에 그렇게 보인듯하네요
@오행시 이분은 무슨 분이에요!
놈이라 해주세요!
나이처먹을만큼처먹은놈이 개념도없고머리숱도없네
주머니에 앞발 꽂고 껀들껀들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꼴뵈기싫어죽겠네
메퉤지냔들도 입금이 되어야 움직이죠
말더듬이던데 ㅠㅠ
젊은색히가 벌써 뇌가리에 숱이 없다니...
얼매나 꽁짜를 좋아하면 홀라당 벗겨질라하나...
뚱뚱해서 또 가라고하면 헥헥거린거생각나서 안갈듯요..
여자라서당했다. 진실이다 이것들아 엉뚱한데 빽빽하지말고 쫌
페미 욕하시는 분들 많은데 저는 여자고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당한 대우를 당한다는 건 사실입니다. 남자들은 못느끼겠지만요. 저만해도 어릴때 기집애가 남자 넘어다니면 남자 출세못한다, 기집애가 남자양말신으면 남자 출세못한다, 오빠들 밥차려줘라... 이런 말 수도없이 듣고 자랐고 오빠들이랑 싸우면 독사보다 독한년이라는 얘기도 들었어요. 식당에서 돈까스 안익었다고 말했다가 식당주인한테 멱살잡힌적도 있고 살면서 부조리한 일 많이 겪었지만 남혐같은 거 안 가지려 노력하고 삽니다. 메갈이니 워마드니 과격한 분들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여자들이 지금껏 억눌리고 부조리한 일들을 많이 당하며 살았던 거 이해해주시고 누군가는 목소리를 내며 조금씩 바뀌어 가는게 아닐까 쉽습니다. 진정한 남녀평등 사회가 되어 남녀가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사는 좋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다들 노력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