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시작되었다."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것인가?"
"진정한 강자는 누가 될것인가?"
"실시간 멀티플레이"
"초대규모 PVP 배틀"
"환상적인 풀 3D 그래픽"
"리뷰진들이 강추한 올해 최고의 게임!"
(쏼라꿍올라꿍듣보잡 리뷰진 - [5.0] "이것이 진정한 PVP 배틀!")
"지금 당장 당신의 강함을 증명하라!"
"쏼라쏼라꿀쏼라 오브 더 워: 전쟁의 서막.
앱스토어, 플레이 스토어에서 지금 다운받으세요.”
레알 전쟁의 서막 이라는 이름 붙은겜중에 똥겜 아닌건 헤일로 밖에 없음
그건 똥영화
치프님 충성충성!
그리고 들어가면 웹게임 수준
병1신TV급
연예인 나옴
레알 전쟁의 서막 이라는 이름 붙은겜중에 똥겜 아닌건 헤일로 밖에 없음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그건 똥영화
치프님 충성충성!
음성 자동재생되는거 보소;;;
"이제것 본적없는"
넘쳐나는 똑같은 똥겜들
병1신TV급
정작 밴쥐~는 이렇게 홍보 안했던거 같은데
글고보니 밴쥐 어케됨? 아직 남아있음?
그리고 들어가면 웹게임 수준
서양은 클오클 못배껴서 안달났나
저런겜 왜하는걸까..저딴 똥겜에 시간 쓰는게 아까울듯..
키야 자기네 게임 영상/스크린샷 안쓰고 딴 A+급 게임들거 쓰는 고증까지 완벽하네
토탈워만 몇개야 지금...
진짜 폰겜에서 말하는 대규모 PvP는 그냥 떼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같더라 ㅋㅋ
덤으로 나는 돈 존1나 많이쓴놈한테 썰려나가는 잡몹1이 되있음 ㅋㅋㅋ
중간에 에이지2 뭐여 모바일 에이지2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