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당AF검출빈도
2. 아이트래킹 여부
3. 4k촬영시 크롭여부, 픽셀바이닝 여부
4. 4k 클린 HDMI(USB-c) 아웃풋 가능 여부
5. GPS 내장/외장(핸드폰 연동이라던가...) 지원 여부
6. 실질 셔터랙, 샷투샷 체감 간격
7. 버퍼 비우는데 걸리는 시간
8. 전자셔터/무음셔터 기능 여부
9. 실제 AF 영역 넓이
10. IBIS 및 하이브리드 IS 및 소프트웨어 IS(영상) 여부
11. 듀얼픽셀RAW 발전사항 존재여부
12. 실제 배터리 1개로 촬영 가능 장수 및 시간 여부 (ex: 육두막 라이브뷰로만 한나절 1200장 가능했었음...)
13. 자동전원 OFF상태에서 촬영가능상태로 기동에 걸리는 시간
14. 오토 ISO에서 최져셔속 설정 가능 여부
15. 오토 ISO에서 스피드라이트 사용시 셔속 설정 가능 여부
16. DR (RAW)
17. EF 아답터링 사용시 호환성 여부 및 편의성
18. 초당실질연사가능속도와 지속장수(raw/AE/AF)
19. 사람 얼굴이 아닌 객체의 인식 및 추적 성능
20. 예판 이벤트 사은품을 고려한 바디의 실제 가격 (........)
제 궁금증은 대략 이런부분들인데 얼른 누가 좀 풀어주셨으면 좋겠네요. (......)
개인적으로 사진 정리 및 다시보기 하면서 GPS 엄청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GPS지원여부를 크게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뭐 빠진거 있을까요?? (.....)
갠적으로 11번이 쓰면서도 분명 발전 가능성은 알겠는데 체감적으로 좀더 유의미할 정도로 개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솔까말 오막포 2년 쓰면서 처음에 몇번 시도해보고 그냥 봉인중입니다.
ADOBE에서 지원이 안되니 사실상 무의미하더군요.
네 ㅋㅋ저도 처음에 dpp에서 눈썹에서 미세하게 움직이는거 해보고 뭔지는 알겠는데 너무 비효율적이라 봉인중입니다 ㅎㅎ 가능성은 알겠는데 어도비 지원도 하고 체감이 좀 가능하게 나와야죠 ㅋㅋ
특히 사진 한장당 용량 50메가 먹는거치고는 말이죠. (....)
(전자셔터) 실내 촬영 시 소니 a9 는 플리커 억제가 어느정도 되어도 줄이 생기는데 a7m3의 경우 실내에서 전자셔터를 아예 사용이 안될정도로 플리커가 생겨서 기계식 셔터만 사용합니다.
전자셔터에서 플리커억제 정도도 궁금하네요
아 플리커대책...그것도 있었죠.
2번 6번 7번은 후속기기나 내년도 상위기종에 기대해봅니다....
...이분 캐논 유저 너무 오래 하신득 (......)
듀얼픽셀RAW 발전사항 존재여부 이게 저두 1DX2에서 오막포로 내릴때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실질적으로 사용은 안하게 되어서 의미가 있는가하는 생각을 했었죠.
장점이라고 제시한 3가지가 다 무의미한 수준이었기때문에....저거 보고 갸우뚱 했네요.
1을 스펙이나 홍보자료에 명시해 놓은 건 아마 α9 이외엔 없을 터라...
전 개인적으로 6. 실질 셔터랙, 샷투샷 체감 간격이 가장 궁금해요.
AF 속도야 지금 수준보다 더 향상되었을 것 같아서요. :)
곧 마루토스님이 리뷰글
올리실것 같은데요...
전 6 7 12 13 이렇게가 크리티컬한 항목이네요. 딴 거 후져도 얘들만 괜찮다면.. (물론 dr 은 6디급은 최소 되어야하구)
이 중 하나라도 나가리면 전 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