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질적 소비자의 수준
이용자들 수준이 딱 그정도임
하지마 콰아아아 현자가 그랬듯 돈주는놈 수준이
그정도임 제정신 박힌놈이면 0.0136%에 돈 안씀
2. 투자자 수준
투자자 수준이 그정도임 딱 그정도
아니면 폰겜에 돈쓰는 사람 수준을 잘 알는듯
3. 성공에 대한 불 확실성
참신한 게임이 나와도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음
대부분 카피겜은 어느정도 중박은 보장되어있는
수익형 모델들임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인 이 금맥을 버릴 필요도 없음
그리고 제2 아타리 쇼크온다 하는데
그말만 10년째임
그런 쇼크는 절대 안오고 하던 놈들 수준이 그정도라
절대 안옴
투자자는 게임은 커녕 미디어 콘텐츠 자체에 대해서 잘 모르는게 대부분이고 일단 돈 버는게 중요하니 뭐.
사실 유게에서 모바일겜 수준 운운하는것도 웃긴게 여기도 가챠질 하는놈들 깔려있자너
테라 만들던놈들이 스쿨미즈의 파급력을 전혀 몰랐음
아타리 쇼크란게 사실상 독점 회사가 망작만 찍어내니 대체제도 없는 유저들이 게임 자체에서 등을 돌린 사건인데
지금은 크고 작은 회사들이 많아서 대체제가 많음
소설 영화 만화판도 똑같음.
이거 맞다
투자자는 게임은 커녕 미디어 콘텐츠 자체에 대해서 잘 모르는게 대부분이고 일단 돈 버는게 중요하니 뭐.
자선활동이 아닌이상 투자했음 돈벌어야하는건맞긴하징
아타리 쇼크란게 사실상 독점 회사가 망작만 찍어내니 대체제도 없는 유저들이 게임 자체에서 등을 돌린 사건인데
지금은 크고 작은 회사들이 많아서 대체제가 많음
사실 유게에서 모바일겜 수준 운운하는것도 웃긴게 여기도 가챠질 하는놈들 깔려있자너
유게 수둔;
가챠질 해서 잘 깐다 볼 수도 있잖아
그런 흑우들은 0.001%에 돈버리는게 제미있는가 보지
까고 또 가챠를 돌리는 게 문제지;
소설 영화 만화판도 똑같음.
처음에 롤 모델이 너무했어
테라 만들던놈들이 스쿨미즈의 파급력을 전혀 몰랐음
그건 잡혀갈까봐 일부러 그런거자너
이상 페그오 아이마스 소녀전선에 돈 퍼붓는 흑우였습니다
그 3게임에 돈을 퍼부으면 건물주인데
개발자 창의력도 사실 별거없음
한번씩 제대로된 게임이 나와서 쓸어담아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