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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에 대한 진실.gif
범고래는 지능이 높아서 사람을 건드리지 않는것이다
여기서 더욱 깊이들어가면
범고래는 사실 아주 오래전에, 어업을 하러 나온 어부의 배를 뒤집어
사람을 먹이로 삼는일이 아주 빈번할 정도로 사람을 먹이로 여김
이 일로, 유럽쪽에서는 범고래만 보이면 죽이라는 지시가 생길정도로
범고래를 바다에서 완전히 씨를 말리려는 움직임이 생기고
실제로 어마어마한 범고래가 죽음
이때부터 인간을 건들면 x된다는 인식이 범고래의 뇌리에 심어지고
자식에게도 정보를 물려주는것으로 익히 알려져있는 범고래는
이후로 사람을 절대 건들지 않음
실제로 딱 1번 범고래가 사람을 죽인일이 있는데
이는 수족관훈련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범고래가
조련사를 익사시킴(ㄷㄷㄷ 물어죽인것도 아닌게 더 소름...)
전문가들은 공룡급으로 거대하고 마지막까지 바다를 휘젓던 메갈로돈(백상아리조상)이
멸종한것이 범고래일것으로 강력히 추정하고있음
(백상아리가 아무리크고 힘이세도 범고래한테 안됨)
이상.. 범고래의 진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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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니레요
그럼뭔데요?
에이..범고래한테 물어봐유..ㅎㅎ
범고래의 협업사냥.... 나중에 진화해서 인간을 지배할지도...
물속에서?
작은 빙하에 올라가 겨우 몸숨을 건진 물개...
범고래 4마리는 이 물개 앞에서 사라지는척 페이크 쓰면서
뒤에 있던 한마리가, 파도를 일으켜 빙하에 올라탄 물개를 물에 빠트려 잡아먹음 쁑쁑
그리고 혹등고래 새끼 같은 놈 사냥할때는 번갈아가며 수면 아래로 눌러서 익사시켜서 사냥하죠.
선혈이 낭자한 사냥을 생각하다가 보고서 반대로 충격 먹음.
그렇게 인간을 지배한다구요? ㅎㅎㅎ
위 글은 펙트........
ㄷㄷㄷㄷㄷㄷㄷ
이런 설도 있고..인간을 자기들 이상의 고등생물 이상이라고 인지 해서 공격을 안하는거로 하더군요..
머리좋은건 알고있죠
맛이 없어서 ㄷㄷ
범고래 바다의 깡패. 범고래가 가장 좋아하는 것중 하나가 백상아리 간. ㄷ ㄷ ㄷ
실제로 2010년 2월 24일, 틸리컴이라는 이름의 범고래가 미국 올란도의 시월드에서 조련사를 익사시켰다. 시월드 측은 조련사의 머리카락(포니테일)을 끌고 가서 익사시켰다고 하며, 목격자들은 팔을 끌고 가서 익사시켰다고 한다. 틸리컴은 1991년에도 캐나다에서 조련사를 익사시켰고, 1999년에도 수족관에 몰래 잠입한 남자를 익사시킨 경력이 있다. 보통 사람을 죽인 동물원의 동물은 그 자리에서 죽이는 게 원칙이지만, 범고래는 워낙 구하기 힘드니까(…) 죽이지 않는다. 그래서 저런 대형 사고를 여러 번 칠 수 있는 것.
연쇄살인범고래....
시리얼-킬러-웨일
ㄷㄷㄷ
인간을 공격했다가 된통 당했다는건 그냥 가설일 뿐입니다. 반론으로 유럽이외에 아시아나 아메리카에서 살고 있는 범고래들도 인간을 공격했다는 기록이 거의 없어요
범고래가 사람을 씹어 먹고 뼈를 발라낼 치아 구조일까요???
통째로 삼키고 녹인 후에 뼈만 뱉는 걸까요???
범고래는 사람을 죽일 수는 있어도 먹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죄송한데.. 사람뼈가 그리 대단하다고 보시나요? 바다사자도 으적으적 씹어먹는애들이 사람뼈쯤이야...
뭐 그럼 범고래는 문어,오징어만 잡아먹나요? ㅋㅋ
악어나 뱀도 다 삼키는데
그러네요. 바다사자는 생각 못했네요.
범고래 무서웡.
물개가 사람보다 단단해보이는데말이죠...
범고래 물개사냥은 진짜 장난아니죠,,,,
찾아보니 하나의 가설이네요
좀더 학계에서 존중받는 의견은 인간이 먹이감과 다른 존재로 인식해서 그렇다는게 유력하네요
고양이는 인간을 동급으로, 강아지는 주인으로 생각하는것과 같은 의미로
돌고래에게 인간은 그냥 나와는 상관없는 동물로 인식하기 때문에 무반응하는거로 보는게 맞겠네요
왜 저 설이 유력하냐면, 인간은 상관없는 동물이라고 인식하는건 사자,호랑이,곰도 똑같습니다. 먹지않을뿐 본인 영역에 들어오면 죽여버리죠. 그런데 이상하리만치 범고래는 사람에게 전혀 위협행동을 하지않습니다. 이게 사람을 무서워하고있다는 설이 확실해보입니다.
사람을 무서워한다면 사람을 피해야합니다..그건 지능에 상관없이 본능에 가깝죠...
사자 호랑이는 영역생활을 하는 동물들입니다 당연히 본인 집에 무단침입한 세력을 물리쳐야죠
지능이 높다보니 자신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어울리기도 하겠죠...
머리가 나쁜사람은 무서운사람이라고 인식되면 피하지만, 머리가 좋은사람은 무서운사람일수록 가까이두고 친해지려하는것과 같은맥락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실제로 범고래는 사람에게 친숙하게 지내다보니, 사람들도 범고래무리에 문제가될정도의 해끼치는 실험들을 추구하지 않는걸보면....
범고래가 문명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문자갵은 기록으로 인간을 공격하지마라는 것을 전파할수 있는게 아니라소.... 본능적으로 상대를 누끼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냥 인간의 조사가 한계에 부딧힌거지, 각지역 사투리까지 쓰는 범고래가 자식에게 전파할수있고 대대로 물려줄수있다는 사실이 거짓이 되는것은 아닐거에요
범고래언어가 있죠
의사소통하고 정보공유도가능합니다
이건 설이라는 얘기가 많지유 전국에 분포한 범고래가 어떻게 그정보를 한꺼번엧공유할수잇는지가 의문이고요.
4가지의 범고래 종류가 항상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1번부터 4번종족의 범고래가 먹이가지고도 서로 싸우지않도록, 서로 다른먹이를 사냥합니다. 1번(물개,바다사자)2번(고래)3번(펭귄)이런식으로요
그니까 그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이 뭔데요. 어디까지나 추측이잖아요
사실로 밝혀지지않은걸 사실로 믿는건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에요
귀신의 실존이 밝혀지지않앗는데 귀신이있다고 믿는거랑 다를바가없어요
완벽하게 조사도 못한걸, 정보공유가 불가능하다 라고 판단내리는것도 인간의 거만함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범고래는 말을합니다. 미군에서 사용하는 주파수보다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되는 연락체계(초음파)도 가지고있습니다 조금만 찾아보시면, 각지역 범고래들이 말투도 틀리다는것은 이미 조사결과로 나와있답니다.
고래에게 언어가 있다는건 모두 다 알고있는 내용 아닌가요?
하아... 말을해도 받아들이질 않으니 설득할 힘도 안나네요
님이 그주장이 옳다는걸 증명하고싶으시면 직접 실험을 하시고 논문을 적어서 과학계에 인정을 받으세요.. 그럼 인정해드릴게요
범고래는 말을 하니 모든 범고래는 정보를 공유했을것이다
세계곳곳에 있는 범고래가.. 이거 무슨 인터넷망도아니고.
다 추측이잖아요
지능이 높다고 해도 오래전 사건을 기록해서 전달할 방법이 없는 생물이라 전혀 신빙성이 없습니다.
그냥 자신보다 강하다는것을 아는 겁니다.
그냥 자신보다 강하다는것을 안다기엔 무리가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지식과 조사가 한계에 부딧힌거지. 대대손손 정보를 물려주지 않으리란 법은 없습니다
대대손손 정보를 물려주는 정확한 방법이 입증되면 그설도 사실이 되겟으나 어디까지 추측에 지나지않습니다
인간조차 하나의 정보를 보든 인간에게 전달하기는 힘듭니다.
범고래의 특정지역에서는 인간을 피하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인간을 공격한다면 그나마 가능성이 있지
모든 범고래가 동일하게 반응을 한다는것은 학습이 아닌 본능으로 봐야 합니다.
학습을 통해서 모두가 똑같은 행동을 유도하기란 불가능 합니다. 인간도 못하는 겁니다.
모두가 똑같은 행동을 하기는 불가능하지만, 기록하지 못하더라도
단 한가지만큼은 정보로 공유할수있죠 '사람은건들지마라' 아기때부터 불이 위험하다는걸 알려주는수준일텐데요
그니까.. 밝혀지지않은걸. 결과가 이러니 이렇다라고 단정짓는건 과학이 아니에요 그냥 넘겨짚는거지...
어찌 공유를 한다는 말인가요.
다양한 미디어와 장비를 통해서 살아가는 인간조차 하나의 정도를 모두 공유하기가 힘든 여건에
오로지 접촉을 통해서만 정보전달이 가능한 생물이 하나의 정도를 모구가 공유한다구요... 불가능 합니다.
그니까 그건 님 추측이잖아요 밝혀진게 아니라...
다른방법이 없으니 이거말곤 정보 공유하는 방법이없다
진짜로 이걸 증명하고싶으시면 범고래로 실헌한다음 논문을 써서 인정받으세요 구럼 인정해드릴테니까
상위 포식자가 사냥을 하는것은 본능입니다.
사냥의 대상중 피하는 개체가 있다면 이건 본능적으로 자신이 위험해서 입니다.
이건 일반적인 겁니다.
일반적인것 외 주장을 할려면 그사람이 근거를 제시해야지요.
저는 원글자에게 하려는말을 모르고 님께 답글 달앗네요
담백하다 님께 적은 답글입니다 모두다.
대대손손 그 정보를 물려준다고 해도,
육식의 본능이 남아있는데 거의 100퍼센트에 가깝게 인간을 공격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범고래 뿐만이 아닌 거의 대부분 고래류의 태생적인 본능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러니 범고래가 신기하다는겁니다.
아니 그냥 신기다하는 말로 뭉그뜨려 버리시면...
저 얘기는 담백님께서 믿고 싶은 가설일 뿐이지 정설은 아니란 얘기입니다.
바다생물중 거의 유일무이하게 언어를 쓰고 대화를 하는 종족입니다. 믿고싶은가설이 아니라요 오랜시간 조사를 했음에도 매번 틀려지는 범고래의 한계가 어디일까 하는겁니다.
범고래 뿐만이아니고 대부분 고래들은 그들만의 언어가 있습니다.
고래류 중에 범고래만 육식도 즐겨하고 양아치스럽고 그러니 화두가 되는거지요?
근데 인간을 대하는 태도는 거의 대부분 고래류가 비슷합니다.
그냥 본능으로 보는게 더 타당한게 아닌가 싶은겁니다.
늑대도 예전엔 공포의 대상이었으나 요샌 사람을 습격하는 일이 거의 없죠
범고래들이 실제로 협약맺고 안죽이기로 한거군요
옛날엔 고기잡이 배 크기가 범고래가 뒤집을 정도의 땟목 크기였지만, 요즘은 안그렇죠. 고래 개체도 많이 줄었고,,,
이건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함...
범고래 종친회 설
이런 분들이 종교에 심취하는 경향이 있죠. 가설 중 하나를 그냥 진실로 믿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