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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도리는... 뭔고 대체..
네팔 사람들 보면 쫌 마음이 짠하더라...
아재들이면 기억날듯. 알카에다가 911테러 후에 한참 여러나라 사람들 잡아다가 참수테러했었거든...
그때 죄없는 우리나라 청년도 한분 희생됐었지...ㅠㅠ
그때 이라크인가 어디서에서 네팔노동자들 집단으로 잡혀서 집단으로 살해당함.
가난하고 힘없는 나라라서 제대로 항의도 못하고 , 주목도 못받고...
하여간 알카에다 같은 테러단체들 개색끼들 무슨 이슬람 전사야, 그냥 사람 탈을 쓴 개샊끼들이지.
여자한테 죽으면 천국못간다고 여자손에 죽을까봐 덜덜 떠는 개색끼들이...ㅠㅠ
구르카는 영국시민권 따는게 가능할걸..
그럼 뭐해 경제가 ㅈ망인디
도리 감사합니다..!!
구르카는 영국시민권 따는게 가능할걸..
그럼 뭐해 경제가 ㅈ망인디
영국은 집 얻기가 우리나라보다 헬이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용병 되서 영국에서 사는 것보다 네팔에서 사는게 더 상류층으로 잘 살 것 같아....
도리 감사합니다..!!
그래도 2차대전땐 독일군하고 일본군 목가지 따는게 저들의 도전업적중 하나였지
확실히 많이 보이긴 하더라 네팔인이라고는 확신 못하지만
그런데 와도 힘들지 않나
근데 솔직히 저거보니까 구르카 진입장벽이 너무넢아서 여기 와서 일한다는게 이해가감...
식객에서도 가이드가 대학나왔지만 가이드할려고 영어 한국어 따로 공부했다고 하면서 대학나와도 갈곳이 없다고 했는데
워냑 자기가 나중에라도 말하지 않으면 대부분이 취재과정중에 보고 들은걸 넣는 작가라 내부에 일할곳이 적나봄
본문의 도리는... 뭔고 대체..
야설이더라
아니 야설인건 알겠는데 왜 존재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들어서. 결코 내가 일어를 읽지 못해서 그러는 것이 아님
그러니까 본문의 내용과 촉수 야설의 상관관계는.. 무엇일까.. 같은 이야기다..
야설 촉수물이었구나 안들오가봤지만 알게되었으니 해소되었습니다
띠용
네팔이몀 불교 맞나요?
않이 일어 원문 소설이잖아
973542 라고 마지막에 써놓은 저게뭔데? 품번?
픽시브로 가면 이거
도리 씹덕스톤 에리카네
네팔 사람들 보면 쫌 마음이 짠하더라...
아재들이면 기억날듯. 알카에다가 911테러 후에 한참 여러나라 사람들 잡아다가 참수테러했었거든...
그때 죄없는 우리나라 청년도 한분 희생됐었지...ㅠㅠ
그때 이라크인가 어디서에서 네팔노동자들 집단으로 잡혀서 집단으로 살해당함.
가난하고 힘없는 나라라서 제대로 항의도 못하고 , 주목도 못받고...
하여간 알카에다 같은 테러단체들 개색끼들 무슨 이슬람 전사야, 그냥 사람 탈을 쓴 개샊끼들이지.
여자한테 죽으면 천국못간다고 여자손에 죽을까봐 덜덜 떠는 개색끼들이...ㅠㅠ
반미반미 외치면서 왜 가난하고 힘없고, 미국이고 뭐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그런 짓을 하냐...ㅠㅠ
근데 확실히 네팔사람들은 불교국가라서 그런지 중동쪽 사람보다는 낫더라.
네팔, 방글라 애들 참 착하고 똑똑함, 인도는 영 아니고 우즈벡은 복불복, 러시아는 의외로 평이
러시아 애들 술 친구론 좋음. 잘 마시고 재밌고 이상한 막춤도 잘 추고 재밌음.
근데 러시아 애들이 부하 직원이라면 당장 자를 듯.
어디든 힘들게 산다
네팔 지진나기 전에 여행간적이 있었는데 현지 가이드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자기 자식은 인도에서 공부시킨다고, 네팔엔 희망이 없어서 어떻게든 아이를 가르칠수밖에 없다고
그 가이드 아저씨 참 친절한 사람이었는데 잘 있으려나
국토가 거의 산지고 인프라도 없어서 의지할데가 해외밖에 없지
그래서 구르카나 노동력수출에 의존
나 일하는곳에 몽골사람 있는데
덩치 개 크고 친화력 좋아서 다들 좋아함
술을 어찌나 잘 마시는지 항상 같이 마시면 죽을거같다 ㄹㅇ
저기서 탈락하면 이제 셰르파 하겠구만;;
요즘은 영국이 너무 까다로워서 신청 줄고 싱가폴 경찰이나 인도용병에 많이 지원함..
네팔 사람들 착하긴 진짜 착하더라...
반갑네 네팔렘 ;;
저렇게 단련한 구르카용병 두명이 열차강도 무리를 전부 제압해버림
네팔 노동자들은 다른 외국인노동자들보다 사고 잘안침?
케바케임
내가 같이 일해봐서 아는데 같이 일하다가 잠수타고 세금까지 물게하고 튀는 네팔인이 있는가하면, 멀쩡하게 일하는 네팔인도 있고...
예전에 네팔갔었는데 사람들 엄청 착하더라 영어도 나름 잘하고
나중에 기회되면 또가고싶다
저렇게 노력해서 오는 사람들이면 사고같은 건 없겠네 별로
이미 예전부터 왔어. 네팔에서 영국 구르카 되는게 최고고 거기서 탈락해서 가는게 인도나 주변국에서 용병으로 교용으로 가는 구르카 거기서도 경쟁 심해서 탈락한 사람들이 마지못해 가는게 외노자야. 수만명이 도전하는데 용병이 되는건 몇백명 수준이니 나머지는 거의 외노자로 간다고 보면 됨.
외노자들이랑 계속 일하면서 느낀건데
진짜 얘네들 불쌍하게 여기고 그럴 필요 하나도 없음
걔네는(나라마다 다르겠지만)대충 몇년 일하면 고향서 차사고 집사고 잘먹고 잘삼
한국인은 업무 책임은 다 지고 더 힘들게 고생해도 10~20만원 더 받는거라 여기서 돈 모아도 뭐할수있는게 없음
글고 위에선 외국인보다 못한다고 엄청 갈구면서 일은 더 시킴
그리고 티비서 월급 떼먹고 뭐이런건 불법외노자만 그런거고
한국어공부 열심히 해서 비자갱신만 하면 계속 있을수 있고
함부로 못대함(개인농장같은덴 들어보면 욕 나오는데도 있긴하다만 한국 온 외국인지들끼리 정보 주고받아서 거르더라)
그리고 그외노자들의 대선배
진짜 땅이 최고다 누구는 개꿀땅먹어서 꿀빨고
쟤들은 진짜 뭐할수도 없고 건물 올리는것도 일이고
통신 도로 까는것도 힘들고 불쌍하다
;ㅅ;
잠깐만.... 저게 총번이 아니라 도리라고?
교토에 있을 때 보니까 네팔사람들이 인도음식점/네팔음식점 겸업 많이 하더라.
갠적으로 인도인이 하는 인도음식점보다 네팔인이 해주는 집이 더 맛있었음.
버터랑 치즈 같은 것도 넉넉하게 넣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