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대사도 없고 내용이 참 쓰레기네요 ㄷㄷㄷ
그나저나 여주는 가짜 슴가 좀 그렇지만~~ 청순하기도 하고 섹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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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뫼비우스
어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대사도 없고 내용이 참 쓰레기네요 ㄷㄷㄷ
그나저나 여주는 가짜 슴가 좀 그렇지만~~ 청순하기도 하고 섹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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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봐라
걍 변태영화
슴가는 수술이네요 모양새가
이은우 ㄷㄷㄷ
김기덕 감독 영화가 별로임
저여자분 너무 의슴티가 나요
내 처음엔 몰랐는데 저렇게 보니 확~티나네요~
의슴티는 어떻게 구분이 가능한가요?...신기하네요...
구분 뿐만 아니라 몇 cc인지도 대충 보면 알아요 저건 300cc 이상입니다.
저도 잘은 모르지만 저 사진만 보면 밥그릇 올려놓은거 마냥 볼록하니 경계가 너무 확실하잖아요~
영화 실제로 봤습니다.
영화 한번 보시면 바로 이해가 되실겁니다.
소재가 지랄같긴하지만..
대사 한마디 없이 몰입감은 쩔지 않았나요...
근친같은 소재는 좀 안만들었으면..
진짜 김기덕의 머리 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해질 정도의 영화...
전빵가게 여주 이쁨.
수퍼아가씨랑 아들 고추짜른 엄마랑 1인2역 ㄷㄷㄷ
이게 고추잘려서 칼꽃고 흔드는 그 영화인가요?
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