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바닥도 보이네...근데..너무 가깝지 않나.ㄷㄷㄷ
https://cohabe.com/sisa/734006 폭풍우를 만난 선박의 모습 Imgur | 2018/09/04 08:06 8 3960 와.....바닥도 보이네...근데..너무 가깝지 않나.ㄷㄷㄷ 8 댓글 [D810]쥐방울 2018/09/04 08:07 자빠링 안하는거보면 참 싱기방기.ㄷㄷㄷㄷㄷㄷㄷㄷㄷ (yAsoKp) 작성하기 matsal 2018/09/04 08:10 요즘은 설계가 잘 되어서 화물이 전복되지 않는 한 자빠링은 안하지만 저런 방식으로 선체에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두동강 나는 건 여전히 막을 수 없죠. 특히 컨테이너 선이나 유조선 같은 길쭉한 배가 가장 취약 (yAsoKp) 작성하기 ▶◀아비~ⓢ 2018/09/04 08:10 안쪼개지나 ㄷㄷㄷㄷㄷ (yAsoKp) 작성하기 [맨밥] 2018/09/04 08:12 저래서 바이킹이라 하는구먼 (yAsoKp) 작성하기 newljk 2018/09/04 08:16 저정도면 황천 1급 되겠네요.. (yAsoKp) 작성하기 M-200Cheytac 2018/09/04 08:36 황천 특급!!! (yAsoKp) 작성하기 현직도수받는개수저멘사 2018/09/04 09:02 황천이 뱃사람 용어인가요? 선장님 하시던분이 황천 용어 사용하던데. (yAsoKp) 작성하기 꾸릉 2018/09/04 08:18 정말 너무 가까운듯 (yAsoKp) 작성하기 Huey159 2018/09/04 08:24 300~~400이내 어선이네요 복원력 짱입니다 (yAsoKp) 작성하기 제발망했으면 2018/09/04 08:26 촬영선과 저렇게 근접해도 되나요?? ㄷㄷ (yAsoKp) 작성하기 물과나무™ 2018/09/04 09:05 망원이겠죠. (yAsoKp) 작성하기 시게미츠겐도 2018/09/04 08:29 안에 있었으면 토하고 난리났을 듯... (yAsoKp) 작성하기 SJ8 2018/09/04 08:37 30년전에 5~6시간 걸리는 섬에서 배타고 나올때 중간에 딱 저리됐었는데 트라우마 심해서 성인되서까지도 악몽꾸고 실제로 배탔을때 바람 많이 불면 굉장히 불안해요. ㅠㅠ (yAsoKp) 작성하기 시원한냉장고 2018/09/04 08:34 ㅋㅋㅋ 저렇게 큰배는 파도를 뚫으면서(가르면서) 넘기라도 하지...파고 3미터정도만 되도.. 어지간한 여객선은 파도를 타고 넘는데..ㅅㅂ.. 진짜 뒤질거 같음... (yAsoKp) 작성하기 건강한사진 2018/09/04 08:39 저러다가 배가 두동간 나던데..... (yAsoKp) 작성하기 CircuitBoard 2018/09/04 08:39 야 끔찍하다. 저런 때는 누워만 있어도 몸이 말을 안 듣고 장비도 쓰러질라 하고 당직자들 죄다 죽을상되는데... 밥도 못 내오고 컵라면도 언감생심;;; (yAsoKp) 작성하기 기타등등™ 2018/09/04 08:57 저 상황에서 밥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yAsoKp) 작성하기 DOLIMI 2018/09/04 08:42 울릉도 가는데 파고 3~4미터 타는데 2시간이나 더 걸려서 도착 정말 뱃속 지옥을 경험했네요. 섬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어떻게 배 타고 집에 가지란 생각뿐 (yAsoKp) 작성하기 DarkRush 2018/09/04 08:51 배끼리 부딪히는거 아녀유?> ㄷㄷㄷㄷㄷㄷ (yAsoKp) 작성하기 007브레드 2018/09/04 08:56 너죽고 나죽자...ㄷㄷㄷㄷ (yAsoKp) 작성하기 ㈜바나나안바나나 2018/09/04 09:14 오키나와가서 자마미 가는 2시간,,,태풍이 지난 다음날인데 고속페리는 안뜨고 2시간짜리 페리는 간다고 좋다고 탔쥬 연안은 파도가 안높은데,,,,남중국해 딱 들어가니 물색이 시커멈...뉴스보니가 파고고 5미터이상. 유툽 영상이 어딧더라 ㄷㄷㄷ (yAsoKp)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AsoKp)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펌글피 묻은 두루마기의 주인.jpg [57] 투정 | 2018/09/04 08:07 | 2244 행크핌이 존나 쩌는 이유 [52] 루리웹-7480189978 | 2018/09/04 08:06 | 3148 폭풍우를 만난 선박의 모습 [21] Imgur | 2018/09/04 08:06 | 3960 황희찬은 인터뷰 하는걸 보니 정말 ㄷㄷㄷㄷㄷㄷ [46] ▶◀아비~ⓢ | 2018/09/04 08:05 | 4226 차 한대 뽑았어요 [10] spag♬heddy | 2018/09/04 08:03 | 2322 이뻐 보이는 실내.JPG [31] 아바바바바바바 | 2018/09/04 07:53 | 4571 단문오지환 금메달 따고난후.jpg [86] 화원LIONS | 2018/09/04 07:52 | 4925 이것들 진짜 미친거아닌가요? [61] 엠씨더왁스 | 2018/09/04 07:49 | 4270 세기말 생의 신검받고 온 만화.manhwa [34] 월급맛있쩡 | 2018/09/04 07:49 | 3830 고용쇼크 근황.jpg [86] 시선의관성 | 2018/09/04 07:47 | 5092 화장실이 급했던 착륙 [7] Imgur | 2018/09/04 07:44 | 4336 노팬티 룸메를 만난 외대 학생 [21] 짜냥 | 2018/09/04 07:43 | 5126 처제될 고등학생이랑.jpg [64] 슈고캬랴 | 2018/09/04 07:43 | 5794 여자가 느끼는 남자들 티나는 끼부림 .jpg [15] 월급맛있쩡 | 2018/09/04 07:41 | 4995 « 46841 46842 (current) 46843 46844 46845 46846 46847 46848 46849 468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벤츠 e클 대기 6개월 ㄷㄷㄷ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여고생한테 고백 받고 결혼한 아저씨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노팬티 룸메를 만난 외대 학생 어느 외과의사의 일침 도우미 논란 해명...도우미가 그런 의미였어? 미국인도 2명이서 피자1판 먹는다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징기스칸이 만리장성을 넘은 방법.jpg 적폐청산한다고 오지게 나불거리더니... 남편감 고르기 ~^ㅅ^*⋯ ^_^;;⋯⋯ ㅠㅅて.jpg 현실반영 오진다는 흔한 웹드라마 남녀주인공.jpg (feat. 결혼) 내 손에 미소녀가 살고있다.jpg 가슴 큰 여친이랑 같이 양치하면 어떨까? 불쾌한 팬티 카페 개장.jpg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예의버른 사슴.gif 일본의 충격적인 신제품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무시무시한 척추성애자 의사 만화.JPG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배철수가 송골매를 접고 DJ를 하게 된 이유.jpg 일본 부모들 비상.jpg 카라 박규리 근황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솔직히 박근혜 잘못한거 없는듯 MP, 35lux, cinestill 50day 페미계가 주장하는 낙태가 허용되어야 하는 이유 현기차 미국에서 계속 불나서 리콜걸리겠네요 ㄷㄷㄷ 有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아트팔식이>sony 85.8 어떨까요? 심심할때 하는 라면스프 놀이 안철수의 거짓말( mlbpark펌) 눈쏟아지네요 애니속 고양이들 .gif 카드캡처 체리 특징 화방녀 동인지 오랜만에 라이카 매장 방문 후기 ㅎ 한국어와 영어 사용자를 모두 불만족시키는 연상이랑 결혼한 남자 썰 속옷 회사의 복지 이 새 이름 아시는 분?(데이터주의) [DPP] RAW 파일 촬영 문의입니다~!!! "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O 배용제 시인 구속 지구 시차 레전드.jpg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정청래님 페북] 이래서 문재인이 좋다. 트럼프의 순기능 여동생이 엄청 강해진 망가 .manga 로리위에 앉은 할아버지...충격받은 여성 문재인 근데 무슨소리임; 1635gm vs 1635f4za + 24gm 니콘에서 나왔지만 호환이 된다고는 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역대 최악의 재난사고 2 [게임] 소전) 룽청;.이 새-끼들 존나 병,신이네 이제보니 스타1 실행화면의 진실.jpg
자빠링 안하는거보면 참 싱기방기.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요즘은 설계가 잘 되어서 화물이 전복되지 않는 한 자빠링은 안하지만
저런 방식으로 선체에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두동강 나는 건 여전히 막을 수 없죠.
특히 컨테이너 선이나 유조선 같은 길쭉한 배가 가장 취약
안쪼개지나 ㄷㄷㄷㄷㄷ
저래서 바이킹이라 하는구먼
저정도면 황천 1급 되겠네요..
황천 특급!!!
황천이 뱃사람 용어인가요? 선장님 하시던분이 황천 용어 사용하던데.
정말 너무 가까운듯
300~~400이내 어선이네요 복원력 짱입니다
촬영선과 저렇게 근접해도 되나요?? ㄷㄷ
망원이겠죠.
안에 있었으면 토하고 난리났을 듯...
30년전에 5~6시간 걸리는 섬에서 배타고 나올때 중간에 딱 저리됐었는데 트라우마 심해서 성인되서까지도 악몽꾸고
실제로 배탔을때 바람 많이 불면 굉장히 불안해요. ㅠㅠ
ㅋㅋㅋ 저렇게 큰배는 파도를 뚫으면서(가르면서) 넘기라도 하지...파고 3미터정도만 되도.. 어지간한 여객선은 파도를 타고 넘는데..ㅅㅂ.. 진짜 뒤질거 같음...
저러다가 배가 두동간 나던데.....
야 끔찍하다.
저런 때는 누워만 있어도 몸이 말을 안 듣고 장비도 쓰러질라 하고 당직자들 죄다 죽을상되는데... 밥도 못 내오고 컵라면도 언감생심;;;
저 상황에서 밥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울릉도 가는데 파고 3~4미터 타는데 2시간이나 더 걸려서 도착 정말 뱃속 지옥을 경험했네요. 섬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어떻게 배 타고 집에 가지란 생각뿐
배끼리 부딪히는거 아녀유?>
ㄷㄷㄷㄷㄷㄷ
너죽고 나죽자...ㄷㄷㄷㄷ
오키나와가서 자마미 가는 2시간,,,태풍이 지난 다음날인데 고속페리는 안뜨고 2시간짜리 페리는 간다고 좋다고 탔쥬
연안은 파도가 안높은데,,,,남중국해 딱 들어가니 물색이 시커멈...뉴스보니가 파고고 5미터이상.
유툽 영상이 어딧더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