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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핌이 존나 쩌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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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날개짓을 모방해서 날수 있는 초소형 비행체를 지금 겨우 만들어내기 시작함.
공기역학적으로 새와 곤충의 날개짓은 양력이 발생되는 과정이 완전히 다르다고 함.
조쩌는 기술 맞음.
애초에 자기 나라에서 나가는 일이 존나 드문 와칸다인데 나좀보소~하고 광고하는 비행슈트가 왜 필요함? 스파이 데리고 왔다갔다하는게 전부고 그래서 레이더에 안걸리고 눈에 안 보이는 비행기 있는데
와스프(말벌) - 날아다님
팔콘(매) - 날아다님
팬서(표범) 걸어다님
?????
핑크햄인줄 ㄷㄷㄷ
초인적인 점프력도 약쟁이로 만든거고 슈트는 그냥 아머
초인적인 점프력도 약쟁이로 만든거고 슈트는 그냥 아머
???: 난 적어도 약빨로 싸우진 않는다 ㅋㅋㅋ
내 방패 어딨니 토니야?
약물히어로 왔는가
슈리: ㅎㅎ.. ㅈㅅ;; ㅋㅋ!!
까도까도 나오는 슈리 방산비리설...
와스프 슈트는 작아진 상태에서만 가능하잖아
블랙팬더는 날지않는 동물이니까
개미 모방이니까
작아지면 저걸로도 날 수 있는거 아닌가 싶음
곤충의 날개짓을 모방해서 날수 있는 초소형 비행체를 지금 겨우 만들어내기 시작함.
공기역학적으로 새와 곤충의 날개짓은 양력이 발생되는 과정이 완전히 다르다고 함.
조쩌는 기술 맞음.
근데 와스프가 작아진 상태에서도
무게는 그대로아냐?
앤트맨 작아진 상태에서 공격은
일반사람 크기일때보다 훨쎄자너
근데 개미는 타고 다니자너...
무게아닌 밀도가 올라간다고 했던거 같은뎅
크기 질량 관계는 묘사가 좀 멋대로 임. 작아도 센거 보면 질량은 그대로 같지만 커졌을 때 세지는거 보면 바뀌기도 하고
무게도 동일하다고 나옴
그래서 스콧이 처음 옷 입고 변신하는 씬에서도
작아지면서 착지하니까 욕조 깨지는 장면도 있고
작아지면 힘은 그대론데 작용점은 줄어들어서 오히려 더 쌔진다고 나옴
그래서 탱크 열쇠고리 이런게 옥의 티로 지적받지
사실 그부분은 좀 지좇대로 설정구멍이긴 함... 애초에 작아져서 어디든 침투하거나 하는게 아이덴티티인데, 정말 무게까지 줄어버리면 주먹질 데미지가 없는거나 마찬가지니까 생긴 문제점
문제는 무게가 동일한거 치곤 개미도 타고 다니고, 옐로재킷 수트 케이스에 떨어질 때도 콩 하고 떨어지고, 딸래미 방 기차세트 위에서 달릴 때도 기차세트 올려진 테이블이 무너지지도 않고, 옐로재킷이 쳐박힌 전기모기장이 흔들리지도 않는 등 유독 무게부분 관련해서는 종잡을수 없는 부분이 많음.. 신경을안써서 생긴 오류라기보단, 앤트맨의 설정특성상 생길 수 밖에 없는 구멍이지만...
ㅇㅇ 대사 설명으로는 그대로인게 맞는데 장면 묘사로는 너무 오락가락 함
ㅇㅇ 그냥 앤트맨이라는 히어로의 능력 자체가 내포한 설정구멍이라 어쩔 수 없지 뭐. 그래서 뻔한 설정구멍이지만 관객들도 다 굳이 태클 걸지 않는거고..
핌 테크의 쩌는 점이나 그런걸 가장 잘 보여주는게 건물 축소시켜서 트렁크 마냥 끌고댕기는 그런건데, 축소시킨 건물이 무게가 그대로니 움직이지 못한다거나 그러면 재미 없으니까..
질량을 다른 차원에 보관해놓았다가 때릴때에만 다시 꺼내서 쓴다던가
그런 설정으로 커버하던데
작아지는 건 둘째치고가 아니고 작아지니까 저 날개로 날아지지 ㅇㅅㅇ;;
받아라! 비브라늄 몽둥이!
행크 핌이 MCU에선 비교적 존재감이 없어서 그렇지 마블 세계관에서 손꼽히는 천재이긴 하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물이죠
애초에 자기 나라에서 나가는 일이 존나 드문 와칸다인데 나좀보소~하고 광고하는 비행슈트가 왜 필요함? 스파이 데리고 왔다갔다하는게 전부고 그래서 레이더에 안걸리고 눈에 안 보이는 비행기 있는데
솔직히 블랙팬서 슈트에 비행기능 없다고 까는건 좀 아니지 않냐?
와스프(말벌) - 날아다님
팔콘(매) - 날아다님
팬서(표범) 걸어다님
?????
맨(사람) - 날아다님
아이스 아메리카노 - 얼음땡
걍 와칸다까는 밈이잖아 진지하게받아들이면 피곤하기만하다 보통 이런 밈올린애들은 밈인데 왜 진지빰? 이러고 튐
걔는 맨이 아니라 아이언이 메인이라 그럼. 아이언인 비행기도 날자너
핑크햄인줄 ㄷㄷㄷ
나도.
난 그 돈콤 양방향에 꽂아진 빅팜인줄...
있어서 좋으면 넣어야지 ㅋㅋㅋ 날라다니는 기능도 없냐 ㅎ
블팬이 날아댕겨서 좋을게 뭐 있는데 야 호랭이 날아다닌다! 쇼하고 와칸다 정체 다 드러내라고?
어..애초에 비브라늄 슈트를 보인 이상 날든 안날든 와칸다 들통나는 쇼는 똑같은거 같은데...
독일건은 로스가 덮어줬고 한국건은 국가급 범죄자가 나타나서 전면에 나선거지 평소 블팬은 와칸다인이 인질로 잡힌 상황같은데 가서 범죄자들 다 족치고 빠르게 정리하고 데려오는 정도로 은밀하게 행동함.
이미 정체 다 뽀록난뒤에도 안만드는거 보면 걍 생각이 없는거지
근데 거기서 비행기능이 추가되는게 뭔 문제지..? 어차피 은밀행동 할건데 비행기능이 있으면 좋은거지. 땅으로만 달리면 추적당할 수도 있지만, 뜬금없이 날아버리면 비행기능이 없는것보단 더 쉽게 사라질거고, 나는게 더 들키기 쉬울거 같으면 안날면 그만인데.
와칸다 정체 UN에서 밝히기 전까지 정체 뽀록난 적이 없거덩
애초에 눈에도 안 보이고 레이더에도 안 걸리는 비행기가 있는데 굳이 옷에 그런걸 넣을 필요는 없지.
훨씬 더 쓸만한 대용품이 있는데
글쎄, 그럼 시빌워 버키 쫒을 때는 그 쩌는 비행기가 없어서 두발로 달려서 추적했던가..?
게다가 그 나름 작지만, 그래도 헬기급은 되는 덩치의 비행기를 언제 어디서나, 모든 지형에서 서포트 받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날개를 단거랑은 운용법이 전혀 다른데, 비행기가 있으니 날개는 필요 없다는건 별로..
당장 시빌워에서 버키 쫒을 때만 해도 날개 있었으면 순식간에 잡혔지. 비행기가 지원 못해주는 터널 안 추격씬에서도 자동차 갈아타가며 조빠지게 쫒을 필요 없이 그냥 날아서 조지면 됐고.
그리고 이동뿐만 아니라 격투에 있어서도 3차원 기동이 가능한가 아닌가는 상당한 차이지. 특히 블팬 초반에 와칸다 여자들 잡아가던 애들 조질 때 같은 경우에, 걔들이 사방으로 산개해서 튀기라도 하면 비행기로는 일일히 탑승->추격->투하->조지고 다시 탑승해야 하지만, 비행기능 있으면 걍 바로 날아서 쫒으면 됨.
애초에 있어서 전혀 나쁠게 없는 기능인데다가, 목걸이 안에 수트가 통째로 수납되는 나노기술까지 있어서 부피 같은거 크게 걱정할 것도 아닌데 안넣는걸 현재 제공된 설정으로 설명할 순 없다고 봄. 그냥 블랙팬서라는 히어로의 아이덴티티에 맞지 않으니 안넣은거지
아 쓰다보니 날개를 단거라고 쓴게 몇개 있네. 꼭 날개일 필요는 없고 아이언맨처럼 부스터나 기타 비행기능 포함이지.
날아다니면 블랙팬서가 아니라 블랙팬텀이지..
블팬은 사실 아이덴티티가 비브라늄 슈트의 방어력과 체술, 신체능력, 흑표범의 이미지 같은거니까 코믹스든 뭐든 만들 때 일부러 비행기능을 안넣은거 뿐이지, 합리적인 이유같은건 없지...
ㅈ간지 흑인이 비행능력 없어도 점프력으로 다 커버되서 그런거 아님?
블랙펜서 허리에 찬거 dil도냐?
레알 블랙팬서보면 북한 생각남.
자기부상열차 빌딩에 깔아놓고 지들만 쓰고 밖에서 노점하는 국민들.
싸운다고 무장하는것도 장갑차 한대없이 방패하고 창들고 싸움.
하긴 왕도 손톱으로 싸우는데 뭘 바라것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