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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물건 함부러 쓰는 새끼들은 빤쓰까지 다 불태워야댐
난 걍 말없이 잼 새로 채워두고 거기다 설사약이나 수면재 탈 건데
나같으면 걍 다 후드려패고 짐싸서 나갔다
근데 진짜 동거는 아무랑이나 하는거 아님. 나도 기숙사도 그렇고 원룸 넘어와서도 룸메랑 몇번 지내봤는데 진짜 진짜 힘들다잉
본인이 민감하면은 무조건 혼■■아야됨 ㅋㅋㅋ 사이좋던 친구도 멀어지게된다
남의 물건 말도없이 건드는 새끼들은 뭐라카면 고작 그걸로 뭐라하냐면서
존나 속좁은 사람 취급함 ㅅㅂ
물론 지꺼 건들면 존나 정색 하거나 건들 물건은 가져오지도않거나 없음
나같으면 걍 다 후드려패고 짐싸서 나갔다
그 다음 장면에 판사가 그래서 죽이다니... 무죄! 외치는 장면이면 좋겠다
애미시벌
아니 무슨 시바
남의물건 함부러 쓰는 새끼들은 빤쓰까지 다 불태워야댐
군대 가면 존나 많지 저런색기들
남의껀데 말도없이 건드리는사람 리얼 극혐임 ㅅㅂ
난 무조건 물어봄
난 걍 말없이 잼 새로 채워두고 거기다 설사약이나 수면재 탈 건데
근데 진짜 동거는 아무랑이나 하는거 아님. 나도 기숙사도 그렇고 원룸 넘어와서도 룸메랑 몇번 지내봤는데 진짜 진짜 힘들다잉
본인이 민감하면은 무조건 혼■■아야됨 ㅋㅋㅋ 사이좋던 친구도 멀어지게된다
나도 대학 기숙사 살때 슈퍼에서 과자랑 음료수 사서 방에 들고온다음 화장실 갔다오니까 룸메들이 과자랑 음료수 까서 먹고있는거보고 여러번 딥빡했었지..
남의 물건 말도없이 건드는 새끼들은 뭐라카면 고작 그걸로 뭐라하냐면서
존나 속좁은 사람 취급함 ㅅㅂ
물론 지꺼 건들면 존나 정색 하거나 건들 물건은 가져오지도않거나 없음
이래서 먹지말라고해야지 날강도심보들
표정연기 존나 잘하네
존나 패고 싶게 잘함
아니 시발 엄마가 만든건데 어떻게 사줘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