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터리스트 한테 잡혀가서 동굴에서 잉센이랑 2명이서 만든 수제작 MK. 1
집으로 돌아와 만든 수트 , 높은고도에서 빙결현상이 생긴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다른 수트의 기틀이 되어준 MK. 2
MK.2의 빙결 문제를 해결한 MK. 3
리펄서 기능밖에 없지만 최초로 휴대화한 MK. 5
MK. 5의 단독 탈착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MK. 7
어벤져스 사건 때문에 불안증세에 시달리던 토니가 실헝용으로 만든 자율 추진 장착 슈트 MK. 42
원격 조종 + 보조용 드론을 추가한 MK. 47
토니 스타크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나노 수트
아주 작은 생채기지만 인피니티 워에서 유이하게
타노스에게 타격을 입힌 토니 스타크
나노슈트에다가
고철 분해해서 나노입자로 만드는 기능 넣으면 쩔거 같음.
불리하몈 근처 차량 분해해서 재수급
전작들이랑 비교하니까 나노수트는 너무 비주얼이 딸리는데
마크1은 예전 코믹스 아이언맨 느낌나서 좋은것같음. 원작을 살리면서 마크2 넘어가면서부터 영화 자체적으로 해석해나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야 이건 솔직히 추천좀 찍어주자 매정한녀석들
나노슈트에다가
고철 분해해서 나노입자로 만드는 기능 넣으면 쩔거 같음.
불리하몈 근처 차량 분해해서 재수급
전작들이랑 비교하니까 나노수트는 너무 비주얼이 딸리는데
타노스와의 젖먹던 힘을 다한 저항씬이 없었다면 디자인 문제로 욕좀 많이 먹었을즛
마크1은 예전 코믹스 아이언맨 느낌나서 좋은것같음. 원작을 살리면서 마크2 넘어가면서부터 영화 자체적으로 해석해나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토르같은 신적권능이나 닥스같은 마법능력 없이 가장 잘싸운 특수능력 없는 히어로
나노는 마크 몇임?
50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