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31321 영화 역사상 가장 멋있는 아빠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8/09/01 21:04 24 4253 24 댓글 DDOG 2018/09/01 21:07 저런 아버지가 있기에 아름다운게 아닐까 싶음ㅠㅠ 루리웹-4982581268 2018/09/01 21:07 어릴때 본거라 저 영화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아빠 끌려가는 장면? 에서 아들 힐끔 볼때 나오지 말라고 일부러 우스꽝스럽게 걸어가는데 눈물이 그냥 나더라.... 방어막 2018/09/01 21:10 넌 인성이 없구나 mognshal 2018/09/01 21:09 그리고 마지막에 탕 소리 나고... thank-ful 2018/09/01 21:10 루리웹특 이유없이 탈모깜 Bamsem 2018/09/01 21:05 ㅠㅜㅜ (wKSz3Q) 작성하기 DDOG 2018/09/01 21:06 아아 아버지 ㅠㅠ..... (wKSz3Q) 작성하기 라그나로쓰구이 2018/09/01 21:06 이 영화 진짜 역대급이다... (wKSz3Q) 작성하기 ANOMEL 2018/09/01 21:06 도대체 뭐가 아름다운건지 아직도 모르겠서요 슨생님.. (wKSz3Q) 작성하기 DDOG 2018/09/01 21:07 저런 아버지가 있기에 아름다운게 아닐까 싶음ㅠㅠ (wKSz3Q) 작성하기 루리웹-4982581268 2018/09/01 21:07 어릴때 본거라 저 영화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아빠 끌려가는 장면? 에서 아들 힐끔 볼때 나오지 말라고 일부러 우스꽝스럽게 걸어가는데 눈물이 그냥 나더라.... (wKSz3Q) 작성하기 mognshal 2018/09/01 21:09 그리고 마지막에 탕 소리 나고... (wKSz3Q) 작성하기 난오늘도먹는다고 2018/09/01 21:10 맞아.. 일부러 아들을 바라보면서 과장되게 걸어가서 아들을 안심시키지.. (wKSz3Q) 작성하기 느리지않은나무늘보 2018/09/01 21:11 ㄹㅇ 그장면 슬펐음 (wKSz3Q) 작성하기 냐냔냐냐냐 2018/09/01 21:12 타타타탕이엇음 기관단총으로 난사를한거지... (wKSz3Q) 작성하기 CandleWick 2018/09/01 21:15 마지막에 모퉁이 돌고 안보이는데서 총소리만 나는걸로 끝나버려서 너무나 담담해서 더 슬펐던 장면ㅠㅜ (wKSz3Q) 작성하기 renewal. 2018/09/01 21:08 하지만 탈모는 초큼 그럼 (wKSz3Q) 작성하기 방어막 2018/09/01 21:10 넌 인성이 없구나 (wKSz3Q) 작성하기 thank-ful 2018/09/01 21:10 루리웹특 이유없이 탈모깜 (wKSz3Q) 작성하기 팩트미노 2018/09/01 21:11 니 인성이 더 반들반들한거 같다 (wKSz3Q) 작성하기 Pedo_X 2018/09/01 21:15 혹시 모르니 박제해버릴까? (wKSz3Q) 작성하기 에티놈 2018/09/01 21:11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어린나이에 봤을때는 아빠가 어디갔지? 하면서 끙끙거렸던 영화. 나중에 생각할 머리가 생기고 다시 본 후에는 충격으로 숨이 콱 막혀서 울었던 영화. (wKSz3Q) 작성하기 호박색사탕 2018/09/01 21:12 아 치트키 ㅜㅜ (wKSz3Q) 작성하기 감사합니다 2018/09/01 21:12 이 명작을 메타점수 59점줌 ㅋㅋㅋㅋㅋ ㅄ같은 고스트버스터 리부트 보다 점수 낮음 (wKSz3Q) 작성하기 루리웹-1932608601 2018/09/01 21:15 이유가 있음? (wKSz3Q) 작성하기 NoodleSnack 2018/09/01 21:13 제목 그래도 인생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주는 영화 (wKSz3Q) 작성하기 후르츠맛난다 2018/09/01 21:15 긍정도 저정도 긍정이면 병일듯 최고의아빠 인생영화 (wKSz3Q) 작성하기 Pedo_X 2018/09/01 21:15 저 술래잡기 이야기 할때 진짴ㅋㅋㅋ.... 흑흑흑 (wKSz3Q) 작성하기 호시미야 무쿠로 2018/09/01 21:16 진짜로 상품이 도착했지 (wKSz3Q) 작성하기 nerdman 2018/09/01 21:16 이 영화에 대한걸 볼때마다 생각나는게 80년전만 해도 저렇게 학살당하던 유태인이 이제는 민간인 거주지역에 백린탄 뿌리고 그걸 지켜보면서 웃는다는거 (wKSz3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wKSz3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시그마 아트 렌즈 질문좀 드립니다. [6] 황금빛인생 | 2018/09/01 21:19 | 5485 ??? : 앞으로 45분이 남았군요. [4] 윤대협 | 2018/09/01 21:19 | 2048 MCU 아이언맨 수트의 발전 [11] 루리웹-7480189978 | 2018/09/01 21:18 | 5669 황희찬 개노답슛 .JPG [10] ▶911_turbo◀ | 2018/09/01 21:18 | 3461 손흥민 선수 여기서 주저 앉으면 안됩니다! [14] 나랑같이눈사람만들래 | 2018/09/01 21:18 | 2733 식스 한테 900만원대 사기당했던 사람입니다 [23] 그랜다이져티지 | 2018/09/01 21:14 | 1261 소녀전선)DSR-50 [16] Love_Yui | 2018/09/01 21:10 | 4397 조현우 그만좀 찬양하자 좀... [8] 후르츠맛난다 | 2018/09/01 21:07 | 2727 GTA vr 광고 [6] Αng마 | 2018/09/01 21:07 | 4621 최용수 해설 답답해 미치겠네요 ㅎㅎ [12] ご.こ) | 2018/09/01 21:07 | 5179 보스 하나만 잡고요.jpg [25] 클모만 | 2018/09/01 21:05 | 5023 풍경사진에서 iso를 일부러 높이기도 하나요? [14] gogo99 | 2018/09/01 21:05 | 2667 영화 역사상 가장 멋있는 아빠 [32]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8/09/01 21:04 | 4253 아시안게임축구 결승 결과별 네티즌 반응 [12] 똥구녕 | 2018/09/01 21:02 | 3204 어예~ 흰색이다.manga [3]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8/09/01 20:57 | 2933 « 46581 46582 46583 46584 46585 46586 46587 46588 46589 (current) 465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아내는 소설작가다.manwha 속보]CJ CGV CEO로 35세 임원 발탁 ㄷㄷㄷㄷㄷㄷㄷ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한별...이라는 ㅊㅈ .. 후끈후끈.jpg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유퀴즈 출연 예정 로제 근황 가수 김종국 천억 기부 ㄷㄷ 동덕여대 시위가 기괴하다니 그게 무슨소리야 설거지 레전드 jpg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단풍이란 말은 일본이랑 핀란드밖에 없대"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김병만의 양딸의 증언.PNG 러닝 운동녀 동덕출신 연예인 싼타페 동호회 세차장 민폐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개발자 아트팀 신데렐라 코스프레 불경기 근황 .jpg 국제적 망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대한민국 개 ㅈ될뻔한 순간 .jpg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뜸.jpg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수입이 떨어진 KBS 구국의 결단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당근마켓 ㄷㄷ하네요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챔스 같이 보고 자고가라는 썸녀.jpg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앞/뒤 일본 어느 시골공항에 있는 수도꼭지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제로음료는 부작용 쎄고 위험한거 맞음 ??? : 누구도 개방을 바라지 않는다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육노예 만드는 만화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오또맘..gif ㄷㄷㄷ 덩케르크 촬영비화.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야 막내야 그거 해봐 그거”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돈 벌러 나왔네유. -_-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택시기사의 위엄.jpg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오랜만에 여자보고 놀란 홍석천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쯔양 현황.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저런 아버지가 있기에 아름다운게 아닐까 싶음ㅠㅠ
어릴때 본거라
저 영화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아빠 끌려가는 장면?
에서 아들 힐끔 볼때
나오지 말라고 일부러
우스꽝스럽게 걸어가는데
눈물이 그냥 나더라....
넌 인성이 없구나
그리고 마지막에 탕 소리 나고...
루리웹특
이유없이 탈모깜
ㅠㅜㅜ
아아 아버지 ㅠㅠ.....
이 영화 진짜 역대급이다...
도대체 뭐가 아름다운건지 아직도 모르겠서요 슨생님..
저런 아버지가 있기에 아름다운게 아닐까 싶음ㅠㅠ
어릴때 본거라
저 영화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아빠 끌려가는 장면?
에서 아들 힐끔 볼때
나오지 말라고 일부러
우스꽝스럽게 걸어가는데
눈물이 그냥 나더라....
그리고 마지막에 탕 소리 나고...
맞아.. 일부러 아들을 바라보면서 과장되게 걸어가서 아들을 안심시키지..
ㄹㅇ 그장면 슬펐음
타타타탕이엇음 기관단총으로 난사를한거지...
마지막에 모퉁이 돌고 안보이는데서 총소리만 나는걸로 끝나버려서
너무나 담담해서 더 슬펐던 장면ㅠㅜ
하지만 탈모는 초큼 그럼
넌 인성이 없구나
루리웹특
이유없이 탈모깜
니 인성이 더 반들반들한거 같다
혹시 모르니 박제해버릴까?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어린나이에 봤을때는 아빠가 어디갔지? 하면서 끙끙거렸던 영화.
나중에 생각할 머리가 생기고 다시 본 후에는 충격으로 숨이 콱 막혀서 울었던 영화.
아 치트키 ㅜㅜ
이 명작을 메타점수 59점줌 ㅋㅋㅋㅋㅋ ㅄ같은 고스트버스터 리부트 보다 점수 낮음
이유가 있음?
제목 그래도 인생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주는 영화
긍정도 저정도 긍정이면 병일듯 최고의아빠 인생영화
저 술래잡기 이야기 할때 진짴ㅋㅋㅋ....
흑흑흑
진짜로 상품이 도착했지
이 영화에 대한걸 볼때마다 생각나는게
80년전만 해도 저렇게 학살당하던 유태인이
이제는 민간인 거주지역에 백린탄 뿌리고 그걸 지켜보면서 웃는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