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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더러웠던 김기덕 영화
장동건이 간첩으로 오인하고
해변에서 정사 나누던 남자를 쏴 죽임.
죽은 남친 밑에 있던 여자는 미쳐버리고.
동네 미친 여자가 된 그녀를
장동건 부대원들이 돌아가며 강O함.
ㄷㄷㄷ
김기덕 영화는 대부분 보고 나면
기분이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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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면서 왜보셨어요 ㅎㅎㅎ
모르고 본 영화에요.
예전에 본.ㄷㄷㄷ
서울시내에서의 총검술...기분되게 나쁜영화..
나머지영화들은 기분 드러워지는 영화들이거나
더러운영화..
김기덕 뇌에 똥이찼다는 증거죠... 상상을하도 별신갗은 가학이나 폐륜이 한가득
창의적이긴 함..
머리속에 여자생각밖에 없는 미친 강O범 ㄷㄷㄷㄷㄷㄷㄷ
이런애한테 상주는 유럽애들도 이상함...뭘 모름....
김기덕 영화들중 기분이 안나쁜영화 비율이 적죠ㄷㄷㄷㄷ
강O하고 싶어서 영화찍는 놈
대학생때..
극장가서본영화가 하필이면 이 영화
장돈건하나 믿고 본 영화였는데..
욕나옴
헐.ㄷㄷㄷ
자취해서..
평생 가장 가난한 시절이었는데
먹고싶은거 안먹고 문화인이랍시고
문화생활하러간건데 이딴 영화를 만드냐고..
겁내 욕했네유 ㅎㄷㄷㄷㄷㄷ
그런걸 작품이라 치켜 세우는 사람들도 있으니... ㅠㅜ
정신병자 영화. 구역질나요. 인성 구역질인간.
벌거숭이 임금님표 영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인가 그작품 하나만 좋아함
명작이죠
유럽에서 좀 또라이 영화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게 독특함이라는 걸로 포장되죠
근데 저 영화는 왜 미군군복입고 찍었을까요?
http://youtu.be/zN8nroToGXw?t=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