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이 구절을 사업하는 사무실이나 매장에 걸어놓고 자신이 기독교인임을 어필하면서
자신의 사업이 번창하길 비는 의미로 벽에 붙여놓는데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닌 욥의 친구가 욥에게 비아냥거린 말인 거를 모름
기독교인 3년이면 성경 최소한 한번 정돈 정독으로 다 읽어봐야...
대부분 이 구절을 사업하는 사무실이나 매장에 걸어놓고 자신이 기독교인임을 어필하면서
자신의 사업이 번창하길 비는 의미로 벽에 붙여놓는데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닌 욥의 친구가 욥에게 비아냥거린 말인 거를 모름
기독교인 3년이면 성경 최소한 한번 정돈 정독으로 다 읽어봐야...
욥욥!
욥도 진짜 불쌍한 사람이지
욥욥!
욥도 진짜 불쌍한 사람이지
친구이름이 지크벨트야?
그 두꺼운 책을 다 읽어도 저 한줄을 기억하기 힘들지 않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