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어디나 부의상징으로 비싸고 크고 좋은차를 선택합니다.
작은차가좋아서 큰차를안탄다? 이런말들을 대부분많이하시던데. 비싸고 좋은 수입 작은차들 널렸습니다.
단지 작은차가좋아서 였을까요?
차는이동수단일뿐? 이동수단과동시에 나의 안전을 책임지는
녀석이죠 .
이런말들은 비싸고 크고 좋은차를 타는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자기위로라고생각합다.
아반떼몰면서 나는작은차가좋아서.. 이런말은 손발이오글아들더군요 c클 3시리즈 놔두고 왜 아반떼를선택했을까요?
물론 저는 좋은차를타고있지않습니다.
크고 좋은차가 부럽고 또 언젠간 꼭 접해보고싶기도합니다^^
제드림카는 s클입니다.
https://cohabe.com/sisa/727963
작은차가 좋아서 큰차를안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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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좋은 수입 작은차 좀 알려주세요... 설마 골프 미니 이런건 아닐테고 ㄷㄷㄷ
포르쉐
장난감이긴 한데 전 혼다 S660이 마음에 드네요 ㅎㅎ
A45amg ㄷㄷㄷ
괴변이쥬...
궤변
당연히 자기 예산 범위 안에서의 얘기죠.
저도 큰 차 별로 안 좋아해서 아방이 스포츠 탐.
소나타 몰다가 c클 타면서 작아서 좋군 하는 사람도 있겠죠 ㅎ
저요 k5 몰다가 is250 들이고 118d 또 들였는데 주력이 118d가 되었어요 is250은 7만키로 탔는데 118d는 11만 k5는 17만
작아서가 아니라 차가 좋죠. 소나타랑 c클이라니
스포츠카 타면 우와 하면서 쳐다보는건 전세계 다 똑같지만 우리나라처럼 차 크기로 사람을 깔보고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작은거 좋아하면 미니골프뿐이죠
현대알바 제네시스 팔고싶어하는
아반때 타고 있구요 ㅎ
수입차 살 돈 있으면 빚갚습니다.
애키우면서 빚없이 외제차타면 부자죵
돈없어서 경차탑니다 ㄷㄷㄷㄷㄷㄷㄷ 작은게 좋긴 뭐가좋아요 ㅜ
전자렌지도 좋은 게 더 안전합니다만 ㅋㅋ
가난한 나라는 몰라도 대부분 oecd 국가에서는 걍 작은 차 타는 사람 많죠.
특별한 이유없이 걍 탑니다. 물론 가난한 나라들처럼 운전을 개판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작은 차라고 안전도가 특별히 떨어지지도 않고요.
작은 차가 좋은게 아니라 가볍고 민첩한 차를 좋아한다는 뜻이겠죠.
그러니 4천만원씩 주고 3시리즈같은 차 타는거 아닐까요? 그 돈이면 그랜저 탈 수 있는데 말이죠.
전 진짜 작은차 좋아서 작은차 샀는데요...포르쉐 같은거 타는 사람들 이해 못하시겠네요.
여성분들이 그런게 있습니다
큰차 주차도 힘들고 엄청 부담스러워 하더군요
뭐든 대부분 큰게 좋죠
차도 집도 존슨도
차 크기로 좋은차 나쁜차 평가 하나요?
편견이예요.
전 작은 차가 좋아요. G70 갖고품
뇌피셜
작은 차가 싸고 주차가 편리 하니까 더 좋다고 할 수 있죠~~
작은차가 좋아서가 아니라 싼차가 좋아서라고 하면 별 불만 없으시죠? ㅋㅋㅋㅋ
제가 작은차가 좋아서 모닝 골프 미니 탑니다;;
전 정말로 100억쯤 있으면 차는 소유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범택시 타고 다닐거고 꼭 필요할 때는 타고싶은 차 골라서 렌트
막상 가려고하면 택시 없고 짐 많음 답 없죠.
렌트하는 절차도 만만찮고 기다리고 새로운 차에 적응해야하고
그냥 차 있는게 나아요 ㅡㅡㅋ
왠지 더 귀찮 ㅋㅋㅋㅋ
기사채용이면 몰라도요 ㅎㅎㅎ
뭔 하나마나 한 소리를...
저도 작은 차가 좋아서 다음엔 gla 급 정도로 생각중
예전 마티즈 튜닝에 억 투자한 사람은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
적당하면 되지 혼자 타기엔
준중형 중형도 충분
여윳돈은 투자하는게 나음.
저도 사실 큰 차 타지만... 제 주위에 돈 지위가 있으신 분들은.. 대부분이 eq900입니다...
작은차가 훨씬 재밌고 갖고노는맛이 있죠. 최근에 벨로스터 n이 3천만원이넘어도꽤팔리는 이유가잇죠
피아트 아바스 타시는분들은 진짜 작은차 좋아서 타시는것 같습니다. ^^
저는 작은차 좋아하지만 아반떼는 안 좋아 합니다
g80, e클 살 수 있지만 a45 탑니다. 크고 둔한 차보다 작고 민첩한 차가 좋아서요..
작은 차가 좋다는 의미에 유지비가 큰차에비해 적어서 부담이 없다라는기 당연히 포함되는게 아닌가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기때문에 차에 돈쓰는거 괜히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소나타 살 사람이 아반떼 사는게 작아서..인 경우 좀 있어요 제주변 아줌마들ㄷㄷ
돈 많아도 주변 눈치 보여서 평범한 쏘렌토 타는 친구도 있고
경차 답답해서 1000만원 미만 중형차 사서 타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 bmw 328i 떠나 보냈는데 아쉬움이 계속 남네요 ㅠㅜ
저도 3이전차로 hg 지금은 g80 3.3t g30 530i g30 540i이렇게 운행중인데 ..진짜 작은차에 매력을 알고나니 대형세단이 예전처럼 만족감을 못 주네요.
차에 별 관심없고 큰차 부담스러우면 아반떼 탈수도 있지...뭘 부러워서 자기위로하는거라고...본인이 그래서 다들 그렇다고 생각하시는건가..
m3, c63 amg는 대체 왜 팔리는건가요..
미니는 대체 왜 팔리는거죠..
30년 전 포드 브롱코 같은 취향인데 요샌 이런디자인이 없어서 끌리는 차가 전혀 없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고요 천박한개소리는 한글로만 써지는건지 궁금합니다
큰차 별로 안좋아해서 프리우스랑 아베오1.4t 수동 타고있습니다
전에 타던 차가 작고 고성능 차였는데
지금은 그냥 대형차 탑니다.
직은 차 타다 큰 차 타니 참 편안하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지바겐 푸조308 S60 타지만 각자 장단점이...
마트 장보러갈땐 해치백인 308이 제일 편해요.
볼보보다 트렁크도 넓고요.
저는 일단은 작은차가 좋아요
경차가 좋다는게 아니라
K3 SM3 정도의 사이즈가 좋더군요
운전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주차 하기도 좀 작은차가 낫고
내 혼자 타고 다닐 경우가 허다해서 커보이...
그라이 분명 취향인건 맞습니다
물론 자기가 돈 없어서 큰차 못타는걸
스스로 자기 합리화 하는 인간들도 있긴 합니다만
저도 차살돈은 충분히 있는데 준중형급만 타요.. 돈쓰기 싫어서가 아니라 작고 하체가 좋으면서 출력좋은차가 운전하는 재미가 있어서요
돈있으면 리스해서 이차저차 타보겠음
M2, m3, m4, c63, rs5, 우르칸, 아벤타도르, 페라리488, 엘리스, 911, r8....s클로는 근접못할 운동성능의 차가 즐비리합니다.
헐.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네요. 돈이 있어도 차는 9년 된 싼 차 탑니다. 운동을 위해서도 온 가족이 대중교통으로 출근하고 교외로 멀리 놀러다니는 날만 차 이용하니 차에 돈 쓸 필요가 전혀 없더군요.
운동성능보다 불혹이되가니 여유로움과 부드러움이 좋습니다.
케파 제네dh보유. 미니잼나게탓엇는데. 아이둘잇기도하고
중형이 출퇴용으로도 부담없이 딱좋네요 전.
불쌍한 인생..
트럭 타고 댕겨라 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