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여고생의 팬티를 보기 위해 상상도 못할 정도로 악취가 나는 오물속으로 350m를 기어갔다. 악취를 상상하고 싶지도 않다.''350m였다. 축구경기장 3개반을 이어놓은 길이다.'지우타네호.......
잡힌게 더 신기함 ㄷㄷㄷㄷ
아니 뚜껑열고 들어가면 안되냐
열면 눈에 띄니 저렇게 들어갔겠죠 ㅋㅋㅋ
왕복이면 700미터
일본 변태들은 클라스가 다르네요
신념은 대단허네..
그열정으로 꼬셔라...ㅡㅡ
정말 찰나일텐데ㄷㄷㄷㄷ
아래 눈빛봤다면 기겁했을듯...
죽은채로 누워있었을래나...
폭우라도 쏟아지면..
우리나라같으면 담배꽁초 많이맞았을듯
실명류 ㅋㅋㅋㅋ
누가 오줌이라도 싸면...
그냥 뚜껑열고 들어가서 뚜껑 닫으면 끝. 무식하면 몸이 고생..
란제리 가게로 가면 원없이 볼 수 있는데.
가래침 어택
저러고있는데 무개념 상점여주가 라면국물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