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삼국지 정사에서 유비를 단독으로 상대했던 조조군 가운데
유일하게 조인만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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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장비와 관우를 맨손으로 제압하는데 뭘
참고로 조인은 조조군에서 인척 버프 빼도 존나 쌘 명장이다.
예로부터 쌍검은 빠요엔의 상징이었다
관우장비가 워낙 먼치킨이라 필요가 없었을 뿐
유비 : 관우나 장비도 못이기는것들이랑 내가 붙어줘야되냐?
관우장비가 워낙 먼치킨이라 필요가 없었을 뿐
제대로 붙기 전에 튀어서 그렇지...
애초에 장비와 관우를 맨손으로 제압하는데 뭘
힘다빼놓고 조인들어갔을듯
예로부터 쌍검은 빠요엔의 상징이었다
모 국왕: 그렇지? 맞지?
참고로 조인은 조조군에서 인척 버프 빼도 존나 쌘 명장이다.
초반에도 중요할때 단독으로 다른 지방 군 지휘권 가지고 있을 정도니...
조씨랑 하후씨 합쳐선 최강자 ㅇㅇ; 그나마 하후연이 비빌정도??
하후연도 주로 아군 후방 지원이나 기습에 능했지 전면 공격지휘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지 않나? 사실상 일군 사령관으로 전면에 등장한게 한중전투였는데 그 결과는..... 조조가 사람 쓰는데 조인 쪽은 걱정 별로 안한거보면 진짜 대단한 양반인 듯
하후연도 하후돈 버프 받은듯이
버프 좀 받은게 없지 않아 있고
하후돈이 보급된 이미지 확정 되면서
같이 세트로 보이전 하후연이 상대적으로
더 맹장 느낌 나게 바뀜
근데 하후연도 보급왕이지
조인이나 다른 위나라 오대장처럼 전적이
굉장하다고 보긴 힘듬
유비 : 관우나 장비도 못이기는것들이랑 내가 붙어줘야되냐?
귀큰놈 최강설!
육손:ㅋㅋ
형님 순서가 강한순이라며 ㅋ
그 성격 화끈한 관우 장비가 형님으로 모시는거 보면..ㅡ
말타고 쌍검을 쓴다는 전투방식에 유비가 참전했던 전투에서 적군보다 아군 숫자가 많았던적이 거의 없었음. 공명 얻기전에는 단 한번도 없던걸로 기억.
여포도 유비가 달려가니 도망갔지
차이니즈 로고쉬
설마 여포전에 여포가 도망친이유가...
애초에 쌍검을 쓴다는 시점에서 상당한 수준의 검사라는건 확실하지
조인은 그냥 조조군 초특급 에이스중 하나였잖어..적벽대전에서 개털리고 정신못차리고 빤스런하던 조조가 형주를 부탁한것만 봐도 조인에대한 신뢰를 볼수있음. 연의에서 많이 희생당한 대표적 케이스
칼한자루들고 깡패로 성공한 인간..
정사에서는 조인이 사실상 조조군 군 권력으로는 2등임.
그만큼 능력 쩔음.
고수는 조빱들 싸움에 끼는 거 아냐
여포쯤 되니 '오 예는 건드려볼 만 하네' 하며 몸좀 풀어볼 겸 나간거고ㅎ
것보다 조인이 그렇게 쎘어?
조조 휘하 장수중 손에 꼽을정도로 유능한 사람 아닌가 싶음
그 쌍검을 들었는데 팀이 안쪼개진 리더쉽의 소유자
협이라는 깡패였다는게 학계의 일설쯤 됨. 돗자리 장수는 명함에만 박아놓은 직함이고 실제로는 뒷골목 일을 처리했다는 듯.
유비가 창들었으면 걍 허창 쳐들어가서 조조 목땄을듯.
성격 잦같은 관우 장비가 형님대우 해주는데는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