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레알못배운놈일수록 외래어 써가며 횡설수설함
https://cohabe.com/sisa/725570 사기꾼의 가장 큰 특징 SLRMcLaren | 2018/08/27 15:05 11 5800 이거레알못배운놈일수록 외래어 써가며 횡설수설함 11 댓글 위도우메이커♥ 2018/08/27 15:06 맞음........영어 엄청 끼워 쓰는 사람들 조심해야.... (Cw6skP) 작성하기 페리카나양념통닭 2018/08/27 15:06 그리고 문장이 굉장히 김. (Cw6skP) 작성하기 legaleagle 2018/08/27 15:06 자게 누구 생각나네요. 주어는 없음 (Cw6skP) 작성하기 파랑통닭 2018/08/27 15:07 솔나ㅁ...? (Cw6skP) 작성하기 페리카나양념통닭 2018/08/27 15:09 어깨 좀 쭈물러주면 알려주실랍니까? (Cw6skP) 작성하기 레드닷 2018/08/27 15:06 대표적인게 유시민 진중권 아닌가요? (Cw6skP) 작성하기 에스삼프로 2018/08/27 15:07 유시민의 말이 어려우세요??????????? (Cw6skP) 작성하기 검마 2018/08/27 15:07 그릉가요? 유시민은 말을 꽤 쉽게 하던데... 그래서 이해가 쏙쏙 잘되던데.. 저만 그런건가여 ㅡㅡ; (Cw6skP) 작성하기 Z6 2018/08/27 15:07 둘은 쉽게 설명하는거죠. (Cw6skP) 작성하기 구치소길라임 2018/08/27 15:07 유시민작가님 글보면 쉽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반복된 설명이 계속 됩니다 (Cw6skP) 작성하기 캣초딩 2018/08/27 15:10 지금 짤 도 어려우신가보네요;; (Cw6skP) 작성하기 캣초딩 2018/08/27 15:11 댓글 누룬다는게 추천 눌러 버렸네 에이쒸!! (Cw6skP) 작성하기 레드닷 2018/08/27 15:17 네 가끔 말도 안되는 소리 할때 어려운 용어써가면서 자기 주장 관철하려고 하는 모습보면 어렵더군요. (Cw6skP) 작성하기 ㈜바나나안바나나 2018/08/27 15:07 요즘은 그렇지도 않아요. 우리나라 처럼 다들 대학나오고 똑똑한 사람들 많은 나라는 지 잘났다고, 자기보다 수준낮아 보이는 사람한테 많이 당합니다. 딱 봐서 에이~ 저 ㅄ같은게 나를 속일 수 있겠어? 하고 많이 당하죠. (Cw6skP) 작성하기 Z6 2018/08/27 15:08 누가 그랬죠 쉬운 글을 어렵게 꼬아서 쓰는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어려운 글을 쉽게 풀어서 쓰는건 아무나 못하는 일이라고.. (Cw6skP) 작성하기 SLRMcLaren 2018/08/27 15:09 부처 예수는 졸라 쉽게 이야기했는데 사기꾼들이 돈벌려고 졸라 꼬아놨음 (Cw6skP) 작성하기 Z6 2018/08/27 15:15 그래서 저는 유아인이었나? 그 친구의 글이 별로 가치있게 생각이 안됩니다.. 옳은 얘기를 하고 사상도 괜찮은거 같은데 글의 겉멋에 빠져있어요..; (Cw6skP) 작성하기 SLRMcLaren 2018/08/27 15:16 뭐 어릴땐 다 그런과정 거치며 성장 (Cw6skP) 작성하기 라즈마스 2018/08/27 15:09 영국 wwoof 갔을때 농장주 할아버지가 교장선샹님 출신이었는데 영어를 정말 쉬운 단어를 사용해서 알아듣기 쉽게 말하더군요.. 저도 영어 잘하는건 아닌데 정치 경제 역사 여러분야 어렵지 않게 위사소통하며 토론한 기억이 나네요. (Cw6skP) 작성하기 아발로키테슈바라 2018/08/27 15:14 철학자들은 다 사기꾼? ㄷㄷㄷ (Cw6skP) 작성하기 【D800】빛의향연™ 2018/08/27 15:15 타인을 보는 시각이 어떠냐에 따라 말도 거기에 맞춰 지는 거겠죠. 타인을 높여주는 사람이 존중 받아야 합니다. (Cw6skP)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Cw6skP)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외도 하다 딱 걸림. [12] 사이가도(彩画堂) | 2018/08/27 15:09 | 3275 (고전)최강의 서번트 [12] GabrielSH | 2018/08/27 15:08 | 5854 캐논 새아빠랑 탐론 새아빠(g2)중 뭐가 더 나을까요?? [5] _wonny_ | 2018/08/27 15:08 | 2862 [a7m3] 장터에서 단돈 18만원에 구입한 아이맥!! [8] 현진지우아빠™ | 2018/08/27 15:08 | 5925 바에서 여자 종업원 꼬시는 꿀팁.gif [10] savanna. | 2018/08/27 15:08 | 5284 ▶ 13살 강O범 부모의 뻔뻔한 태도 [8] 신사 | 2018/08/27 15:08 | 7229 MC-11 + 24-105mm L? [3] [A7iii]MJ@ | 2018/08/27 15:07 | 2963 사기꾼의 가장 큰 특징 [21] SLRMcLaren | 2018/08/27 15:05 | 5800 LOL 해본 애들 개공감. [10] 달빛물든 | 2018/08/27 15:00 | 2493 메르스 사태때 보여주었던 추악한 본성 [16]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8/08/27 15:00 | 3771 여자축구라고 무시하기 힘든 [10] [AZE]공돌삼촌 | 2018/08/27 15:00 | 3742 뭐를 지를까... [9] 4StringKing™ | 2018/08/27 14:59 | 5896 가슴 크기에 집착하는 만화 작가 .jpg [48] 메이거스의 검 | 2018/08/27 14:56 | 4115 속보] 어윤수 준우승 추가 [7] 핀 판넬 | 2018/08/27 14:56 | 2417 히로아카 데쿠의 첫 싸인 만화 [2] 금손만되자 | 2018/08/27 14:56 | 3196 « 47381 47382 47383 47384 47385 47386 47387 (current) 47388 47389 473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현대 의학은 강력하다..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현재 헌재앞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오늘 헌재에서 결정을 내리긴 하겠네요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기업을 너무 모르는 순진한 사람으로 오해되는 케이스 의외의 한류상품. 중국, 미국산 쇠고기 계약 전면 취소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그냥 수입산 먹는게 속편한 이유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사람들이 의외로 슴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것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사이클 선수의 고충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회전초밥집 이용시 몇몇 케이스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대만 침공준비 하는 중국군 근황.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홈플러스 이어 사망한 거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휴게소 취업 옥수역 귀신 근황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공무원 합격하고 현타오는 이유 적절한 굵기의 라이덴 쇼군 코스프레 열도 누나의 배꼽 gif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진통제 타이레놀의 신비함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전남일보 오늘자 칼럼 ㄷㄷ 흥민이가 레전드인 이유 일본 20대 스트리머 살해사건 전국노래자랑에 참가자로 나온 30년 경력 아저씨 요즘 날씨...ㄷㄷㄷㄷ 그 얼마전 AV 데뷔했다던 아이돌 영상을 봤거든? 문화재 복원이 정말 어려운 이유 부정선거 판결 나옴 뭔가 신뢰 가는 음식점 리뷰 별점 후기.jpg
맞음........영어 엄청 끼워 쓰는 사람들 조심해야....
그리고 문장이 굉장히 김.
자게 누구 생각나네요.
주어는 없음
솔나ㅁ...?
어깨 좀 쭈물러주면 알려주실랍니까?
대표적인게 유시민 진중권 아닌가요?
유시민의 말이 어려우세요???????????
그릉가요? 유시민은 말을 꽤 쉽게 하던데... 그래서 이해가 쏙쏙 잘되던데.. 저만 그런건가여 ㅡㅡ;
둘은 쉽게 설명하는거죠.
유시민작가님 글보면 쉽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반복된 설명이 계속 됩니다
지금 짤 도 어려우신가보네요;;
댓글 누룬다는게 추천 눌러 버렸네 에이쒸!!
네 가끔 말도 안되는 소리 할때 어려운 용어써가면서 자기 주장 관철하려고 하는 모습보면 어렵더군요.
요즘은 그렇지도 않아요. 우리나라 처럼 다들 대학나오고 똑똑한 사람들 많은 나라는
지 잘났다고, 자기보다 수준낮아 보이는 사람한테 많이 당합니다.
딱 봐서 에이~ 저 ㅄ같은게 나를 속일 수 있겠어? 하고 많이 당하죠.
누가 그랬죠
쉬운 글을 어렵게 꼬아서 쓰는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어려운 글을 쉽게 풀어서 쓰는건 아무나 못하는 일이라고..
부처 예수는 졸라 쉽게 이야기했는데
사기꾼들이 돈벌려고 졸라 꼬아놨음
그래서 저는 유아인이었나? 그 친구의 글이 별로 가치있게 생각이 안됩니다..
옳은 얘기를 하고 사상도 괜찮은거 같은데 글의 겉멋에 빠져있어요..;
뭐 어릴땐 다 그런과정 거치며 성장
영국 wwoof 갔을때 농장주 할아버지가 교장선샹님 출신이었는데 영어를 정말 쉬운 단어를 사용해서 알아듣기 쉽게 말하더군요..
저도 영어 잘하는건 아닌데 정치 경제 역사 여러분야 어렵지 않게 위사소통하며 토론한 기억이 나네요.
철학자들은 다 사기꾼? ㄷㄷㄷ
타인을 보는 시각이 어떠냐에 따라 말도 거기에 맞춰 지는 거겠죠. 타인을 높여주는 사람이 존중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