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닥에 카메라 두면 기스 걱정때문에 종이나 옷을 깔아놓고 카메라를 올려 놓는데요예전엔 카메라 종류대로 보호 필름이 나왔던거 같은데 찾아보니 잘 없어서직접 제작 했습니다 :)연필로 하판 상판 본떠서 아스테이지에 대고 그려서 잘라서 붙였습니다
저는요즘은 기스고 사랑이라 생각 합니다
뭔가 오래된 카메라를 쓰다보니까 카메라한테 미안하더라구요
그립을 사용하고 있긴 해서 하판 기스는 안생기지만...크게 신경 안씁니다 ㅎㅎ
저는 그림 쓰면 그립 하판 보호 필름도 만들어 줄 것 같네요ㅎㅎ
직접 만드신거면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ㅎㅎㅎ
기스는 처음 생긴 실기스 한두개가 문제고 그 다음부터는 무덤덤 ...
드라이버로 한번 크게 찍으면 평생 마음이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