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치료받을려면 새벽5시에는 가야 가능한곳.jpg

어흑 맞아 몇몇 미친 치과 환자 동의없이 지멋대로 치료하고 돈 뜯어내더라

정직한 사람은 어떻게든 잘 되게 되어있다

실제로 받아본 그리고 실제 치과의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면 너무 저가치료를 하는데다 치과는 사후관리도 중요한데 그게 가능한가?라는 의문을 제기함.
특히 치과 과잉진료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저 양반이 쓰는 재료들과 치료들이 과연 그 환자에게 맞는건지도 의문이라고 나오고 있음

저 병원은 사후관리가 된다는 전제를 깔고 치료를 함.
예를들어 작은 충치가 있다고 칩시다.
치과의사 입장에서는 치료법이 2개임.
1. 당장 떼운다. 치료 완료. 비용 5만원.
2. 작은 충치는 더이상 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니 냅두고 한달 뒤 경과를 지켜본다. 비용 3천원.
저 병원은 대부분의 경우에 2번을 택하는 병원임.
근데 그게 꼭 환자 입장에서 좋을까?
떼워버리면 비용은 들지언정 치료 끝난거임.
근데 경과를 지켜보면 그것때문에 지속적으로 치과에 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