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아침 약 주고 가네요..
내가 병상 위에 올라가 같이 누워 있었으면 민망했을 듯..ㄷㄷ
문앞 들어오면서 이름이라도 좀 불러주시지..ㅠ
출산 후 2일째..
아내 배는 그대로인.. 그거시 알고 싶다..
https://cohabe.com/sisa/724254
입원실인데, 간호사가 갑자기 커튼열고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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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배 오래가요ㄷㄷ
롱럽 ㅎㄷ
그 배 잘 관리해서 빼야지 안그럼 진짜 자기 배가 됩니다 ㄷㄷㄷ
진짜 그런건가요?
와이프에게 맨날 태반 안꺼낸것 같다고 놀렸는데
8년째안빠지고있다능 ㅋ ㅠ
18년째 안빠지고 있네요....ㅜㅜ
노력해야 빠집니다
제 집사람은 3개월만에 원상복구
그때 빼야죠 ㅎㄷㄷㄷ
그럼 바로 빠지는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