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신기한걸
https://cohabe.com/sisa/723633 기적적인 확률의 순간.jpg 창조자루리웹 | 2018/08/25 14:30 10 5532 와 정말 신기한걸 10 댓글 공기 청정기 2018/08/25 14:31 (야 저새끼 안부른다며) 인간포기각서 2018/08/25 14:30 네가 없는 동창회 아라이상 2018/08/25 14:31 지 빼놓고 중학교 반애들이 술마시고있던거네.. 오메가 포인트 2018/08/25 14:30 왕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dependent Witch 2018/08/25 14:30 미친 Independent Witch 2018/08/25 14:30 미친 (VZxhdN) 작성하기 인간포기각서 2018/08/25 14:30 네가 없는 동창회 (VZxhdN) 작성하기 조탄다 에휴 2018/08/25 14:50 나만이 없는 동창회 (VZxhdN) 작성하기 오메가 포인트 2018/08/25 14:30 왕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ZxhdN) 작성하기 아라이상 2018/08/25 14:31 지 빼놓고 중학교 반애들이 술마시고있던거네.. (VZxhdN) 작성하기 공기 청정기 2018/08/25 14:31 (야 저새끼 안부른다며) (VZxhdN) 작성하기 멀_씨_ 2018/08/25 14:58 (안불렀는데...) (VZxhdN) 작성하기 반다비 2018/08/25 14:31 이탈리아 기차역에서 후배 만난거만한 기적은 없었다 (VZxhdN) 작성하기 부라리콤플렉스 2018/08/25 14:31 깜짝 생일 파티였다 (VZxhdN) 작성하기 2 2018/08/25 14:35 나 빼고 가족 외식하는건 봤는데 (VZxhdN) 작성하기 coma90 2018/08/25 14:40 고등학교 1학년때 스승의 날 다른 선생님 부탁으로 볼일이 있어 졸업했던 중학교에 간적 있었는데 그때 컴퓨터실에서 중학교3학년때 담임하고 당시 그때 같은반 애들 하고 모여서 하하호호 하고 있었더라..... (VZxhdN) 작성하기 클모만 2018/08/25 14:46 갑분싸 (VZxhdN) 작성하기 진리는 라면 2018/08/25 14:49 흑흑 (VZxhdN) 작성하기 빛금 2018/08/25 14:59 이런 현살이 있다니........ (VZxhdN) 작성하기 메리크루벨 2018/08/25 14:40 저 휴먼은 대체 왜 부른 것입니까 (VZxhdN) 작성하기 MD브루노 2018/08/25 14:42 가끔 아무 생각도 없이 들린 지방 음식점에서 아파트 이웃을 만날때가 있긴하더라 (VZxhdN) 작성하기 포쿠 2018/08/25 14:43 "저희가 생각해도 낮은 확률입니다. 저희가 생각해도 이상할 정도의 상황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실제 일어났습니다." 기적적인 확률의 순간 하면 역시 이거 아닐까? (VZxhdN) 작성하기 각도재는중 2018/08/25 14:45 ???:하지만 그것이 일어났습니다 (VZxhdN) 작성하기 빛금 2018/08/25 14:45 와 정말 만나기 싫은 기적이다 (VZxhdN) 작성하기 라고생각한적이있어 2018/08/25 14:53 동창회 가본 유게이 있냐 (VZxhdN) 작성하기 모콧치 2018/08/25 14:55 근데 어차피 동창들은 내가 누군지 모를거 아냐.... 아나? (VZxhdN) 작성하기 촉수괴수 2018/08/25 15:05 진짜기적은이런거죠... 나같은사람좋아해주는거에더해서 결혼까지해주는여자가있다는거... *사진은5월에신혼여행가서찍은거* (VZxhdN) 작성하기 나나무인데 2018/08/25 15:06 와 (VZxhdN) 작성하기 루리웹-1813928287 2018/08/25 15:09 아 또뵙네요. 잘 지내시는거같아서 좋습니다. ㅎㅎ ^^ (VZxhdN) 작성하기 엣찌한암캐 2018/08/25 15:14 우리모두 태어난거 자체가 기적적인 확률이지 (VZxhdN)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ZxhdN)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상남자의 허락 [13] sirii | 2018/08/25 14:32 | 4887 영웅은 죽지 않아요! [18] 존바바토스★ | 2018/08/25 14:32 | 5545 기적적인 확률의 순간.jpg [32] 창조자루리웹 | 2018/08/25 14:30 | 5532 SD Express의 경우와 비교할 때.. [11] ndaphnis | 2018/08/25 14:30 | 3930 19호 아직도 살아있네예 [20] 오늘잘해드림 | 2018/08/25 14:30 | 2284 윤.서인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 [19] 이재명 | 2018/08/25 14:29 | 5514 감성터지는 고전게임 도트아트 [42] 박 따묵자 | 2018/08/25 14:29 | 3625 원피스 논란의 가독성...jpg [69] ☺☺☺☺☺☺ | 2018/08/25 14:29 | 5342 아무도 안쓰는 summarit 50mm f/2.4 사왔습니다 ㅎㅎ [8] 점장 | 2018/08/25 14:29 | 2359 방송(프듀) 무라세 사에 인스타 업데이트.jpg [84] QueenYuna | 2018/08/25 14:28 | 5972 이것이 보배다 [25] 바람과함께사라지다 | 2018/08/25 14:26 | 8544 일본의 흔한 동네 시계방.jpg [13] 안알랴쥼 | 2018/08/25 14:25 | 5603 a7m3 가 사고 싶습니다. [8] 일단아는척하고보자 | 2018/08/25 14:25 | 4120 면접자 한명이 중소기업을 깔아뭉갰다" 어느 임원의 한탄 2 [29] 버지니아슬림골드[외롭당] | 2018/08/25 14:24 | 5083 이중성 쩌는 개그맨 [19] 루디크 | 2018/08/25 14:23 | 4465 « 46861 46862 46863 (current) 46864 46865 46866 46867 46868 46869 468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의협 부회장” 학력고사 260점 단국대 의대출신 곽준빈이 이나은에게 넘어간 이유... 태어난감에 사는 아내 지금 신ㅊㅈ 폭로로 난리남 아빠의 딸이 아닌 아빠의 딸을 낳아줄 아내가 될거라고 선언하는 장면 태국 40만원 호불호 몸매.jpg 마누라랑 이혼하는 건 지겨움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찾아온다지....manwha 신박한 국내주식시장 근황.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곽 원영상 시선처리가 예술이네 이름 모를 비디오에서는 아내의 모습이...manwha 빠니보틀과 곽튜브의 차이점 이나은.. 순간 표정관리 실패 외쿡횽들이 더 좋아한다는 ㅊㅈ 신부님이 운동을 한 이유.JPG 흑백요리사) 이 예능이 평가가 좋은 이유 김종국이 가져온 농구공을 보고 놀란 하하 겨울이 바로 오나보네요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와 ㅅㅂ 곽튜브 진짜 ㅈ됐네 폰헙에서 절대 이용하면 안된다는 기능 목이 메이는 시골녀 화상면접 현실적인 가슴크기.gif 영화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1위 ㄷㄷ 간단명료한 ㅈ소 퇴사썰.jpg 이게 몸매지 ㅋㅋㅋㅋ 빵 280개 주문하고 노쇼한 여성.jpg 30년만에 재회한 남매 망했다는 경주 수학여행 숙박업소들 근황.jpg 송하나 리all돌 ㄷㄷ 10년 전 유게를 충격과 공포에 빠트렸던 영상 요즘 초등학교 학급 근황 개그맨 김준현이 라면은 1개만 끓이는 이유.jpg 누워서 월급을 받은 아내 친구 성별이 여자였단걸 알았을때..manwha 너무 낮은 몸값에 충격 책받침 여신 누나들 리즈 후부키 케이 ㅅㅅ비디오 유출 ㅋㅋ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몸이 좋으면 머리가 편하다.jpg 보살이 따로 없는 여사친 벌금 300만원..gif ㄷㄷㄷ 어느 오피스텔의 관리비가 오르게 된 이유 K-젖보똥 겜 맛을 본 양남 유재석, 고강도 세무조사에도 탈세 무혐의 여대생 누나 꼬시는 법 알려준다 좋아하는 여자의 상위호환을 만난 망가.jpg 사실 일본도보다 더 위험한 도검류 가장 '미국스러운' 물건 흑백요리사) 흑vs백 요리대결 비쥬얼 및 결과 모음.JPG(스포) 보이시 여자친구의 실내복이 너무 헐렁하다 만화 상남자식 카톡을 마누라에게 써보았다 꼬추 내리세요. 충청.. 대전 큰일났군요 군인들만 걸린다는 저주 사실 회사에서 진짜로 친해져야 하는 여직원 잇섭이 못 참고 고소한 네티즌 9월 20일 일본 날씨.38°C 비 1에서 4미리 온다면 어느 정도인가요? 윤가이 근황.jpg 올해의 퓰리처상 ㅋㅋㅋ 신용카드 처음으로 발급받은 사회초년생들이 자주 헷갈린다는 것 가죽 슈트 입은 누나 gif
(야 저새끼 안부른다며)
네가 없는 동창회
지 빼놓고 중학교 반애들이 술마시고있던거네..
왕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미친
네가 없는 동창회
나만이 없는 동창회
왕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빼놓고 중학교 반애들이 술마시고있던거네..
(야 저새끼 안부른다며)
(안불렀는데...)
이탈리아 기차역에서 후배 만난거만한 기적은 없었다
깜짝 생일 파티였다
나 빼고 가족 외식하는건 봤는데
고등학교 1학년때 스승의 날 다른 선생님 부탁으로 볼일이 있어 졸업했던 중학교에 간적 있었는데 그때 컴퓨터실에서 중학교3학년때 담임하고 당시 그때 같은반 애들 하고 모여서 하하호호 하고 있었더라.....
갑분싸
흑흑
이런 현살이 있다니........
저 휴먼은 대체 왜 부른 것입니까
가끔 아무 생각도 없이 들린 지방 음식점에서 아파트 이웃을 만날때가 있긴하더라
"저희가 생각해도 낮은 확률입니다.
저희가 생각해도 이상할 정도의 상황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실제 일어났습니다."
기적적인 확률의 순간 하면 역시 이거 아닐까?
???:하지만 그것이 일어났습니다
와 정말 만나기 싫은 기적이다
동창회 가본 유게이 있냐
근데 어차피 동창들은 내가 누군지 모를거 아냐.... 아나?
진짜기적은이런거죠...
나같은사람좋아해주는거에더해서
결혼까지해주는여자가있다는거...
*사진은5월에신혼여행가서찍은거*
와
아 또뵙네요. 잘 지내시는거같아서 좋습니다. ㅎㅎ ^^
우리모두 태어난거 자체가 기적적인 확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