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국가들 다음으로 세계에서 혐한이 가장 많은 나라.jpg

혐한의 시초인 일본,최근 사드논란과 여러가지 갈등으로 혐한이 많아진 중국,북한과 대만,그리고 스스로 혐한을 생성하는 자국까지 혐한의 대부분은 동아시아 국가들이다.

그렇다면 동아시아를 제외하면 혐한이 가장 많은 국가는 어디일까?

바로 마다가스카르이다.

때는 2008년 대우 로지스틱스가 마다가스카르 농지를 헐값에 매입한다.

한국이 이 지역을 농지로 개발하자 환경오염이 매우 심각해짐. 

게다가 노동자 착취도 심각했음.

하지만 이에대해 한국 언론과 정부에서는 입을 닫았다.

결국 이사건은 마다가스카르 혁명이 터지게 된계기가 되기도 했고 한국에 대해 혐오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결국 이 사건은 배트남 한국군 민간인 피해 논란과 더불어 한국의 대규모 나라망신이 됬다.

그래도 배트남은 우리측이 사과도 하고 보상이랑 수습도 잘해서 혐한 여론이 지금은 크게 줄어들었지만

마다가스카르는 아직도 우리측이 사과나 보상도 안해서 

혐한이 많으며 심지어 일부는 대만처럼 마다가스카르인들은 일제의 한국 통치를 옹호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