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스톤 빔을 방패로 막아냈을 떄
아이언 몽거의 총알 셰례를 막아냈을 때
타노스에게 로켓 펀치를 날릴때
아이언맨 3에서 잡졸들 날릴 때
최후의 저항으로 타노스에게 비수를 날리려 할 때
아이언맨3에서 킬리언의 팔을 자를 떄
전부다 뜬금 없는 기능을 집어 넣은게 아니라
이전에 쓴적 있던 기능들을 총 동원해서 싸운 느낌이라
근접전도 이질적이지 않았던것 같음
그건 싸운게 아니라 다구리에 저항한거 ㅠㅠ
있어도 안 쓰지.
버키는 몰라도 캡틴까지 죽이려고 싸우는 건 아니었으니까.
10년동안 아연맨이 단 한번도 똑같았던 적이 거의 없이 조금이나마 발전하는 모습 덕도 있지. 텐링즈 탈출할 땐 고철, 이후 각잡고 다시 만들었다가 빙결, 빙결문제 해결하려고 골드티타늄 합금 사용, 근데 아크 원자로 동력이 문제 생겨서 다 좋은걸로 바꾸고, 어벤 때 첨으로 지가 알아서 조립되는 거 만들고, 3에서 각 파츠가 원격조정 되는 거 나오고, 헐크 맞다이 할 수 있는 슈트도 나오고. 이런식으로 계속 변하니 어벤 3에서도 비록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지언정 성능이나 연출이 안 까이는 이유인거지 10년짬밥
이질적이었긴한데. 이것도 지금 이 글 보고 앎. 안좋았다는건 아니고
시빌워 잘 봐봐....
미사일 같은건 일부러 비껴 쏴서 진로만 방해하는
정도 였으니까; 아이언맨이 눈돌아가긴 했지만
제대로 각잡고 죽이려고 했던것도 아님;
시빌워 격투신만봐도뭐
그건 싸운게 아니라 다구리에 저항한거 ㅠㅠ
저항이 아니라 빡쳐서 버키 죽일려고 싸운거 아님?
니 아비를 죽인 내 주먹맛을 봐라 아니었음?
시빌워 떄 저거 있었으면 버키랑 캡틴 살살 녹았을 텐데
있어도 안 쓰지.
버키는 몰라도 캡틴까지 죽이려고 싸우는 건 아니었으니까.
애초에 아연맨이 처음부터 레이저 날렸으면 버키는 이미 버/키 됨
시빌워 잘 봐봐....
미사일 같은건 일부러 비껴 쏴서 진로만 방해하는
정도 였으니까; 아이언맨이 눈돌아가긴 했지만
제대로 각잡고 죽이려고 했던것도 아님;
다 죽이려고 했으면 공항에서 미사일로 폭격했지...
버키면상에 미사일 날리려던건??
미사일 비껴 쏜게 아니라 유도 장비 없이 버키 맞추는게 어려우니까 확실하게 조지려고 탈출구 봉쇄 한거지.
ㅇㅇ...그냥 때려주려고 한거같음
면상에 미사일 날리는것도 있었나??
내가 기억나는건 의수 날려버릴때 쓴 유니빔이
좀 위험했다는거 말곤 없는걸로 기억하는데;
버키가 의수 괴력으로 아이언맨 손 부분 금가게 하니까 당황해서 쏴버리는 장면 있긴 함. 죽이려 한건 맞음. 다만 워낙 빡쳐서 패는걸 더 우선시 했을 뿐이지.
또 난리났네.
캡아는 최대한 제압 위주로 가서 캡아가 살아남은 것 맞음.
버키는 레알 죽이려고 했는데 캡아 방해하고(물론 제압하려고 해서 더벼들 수 있던 거) 슈트 파손이 심해짐
이질적이었긴한데. 이것도 지금 이 글 보고 앎. 안좋았다는건 아니고
와 이걸 어떻게 찾아냈냐
나는 다 알겠던데 의외로 모르겠는 사람도 있군아.
10년동안 아연맨이 단 한번도 똑같았던 적이 거의 없이 조금이나마 발전하는 모습 덕도 있지. 텐링즈 탈출할 땐 고철, 이후 각잡고 다시 만들었다가 빙결, 빙결문제 해결하려고 골드티타늄 합금 사용, 근데 아크 원자로 동력이 문제 생겨서 다 좋은걸로 바꾸고, 어벤 때 첨으로 지가 알아서 조립되는 거 만들고, 3에서 각 파츠가 원격조정 되는 거 나오고, 헐크 맞다이 할 수 있는 슈트도 나오고. 이런식으로 계속 변하니 어벤 3에서도 비록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지언정 성능이나 연출이 안 까이는 이유인거지 10년짬밥
1편때 혼자 있다가 당함 -> 2편에 휴대용 슈트 만듦, 독성이 있어서 새로운 아크 원자로 개발 -> 어밴저스 1에서 휴대용 장갑이 약하니 통채로 모듈사출식으로 바꿈 -> 3편에서 모든 상황을 가정하여 모든 것에 알맞는 슈트 만듦. 그런데 그런것들이 오히려 자신을 갉아 먹어서 다 파괴 시킴. ->어밴저스 2 : 헐크에 대비해서 헐크버스터 만듦. 기타 특이점 없음. -> 시빌워 : 기술력에 자만을 한나머지 저지른 과오 때문에 비상용 슈트 만 만듦. -> 스파이더맨 : 슈트대신 재난용 드론 컨테이너 만듦.-> 인피니티 워 : 지금까지 박살나면 다시 메꾸지 못하는 시스템을 극복 소형 나노봇 컨테이너를 휴대하고 다님.
그런의미에서 심비오트 슈트도 빨리;
핀판넬(?)은 어디서 고안한걸까 ㄷㄷ
그러고보니 발바닥 앵커는 이반 반코의 슈트가 보여주던 기능이였지만 반가웠음 ㅋ
건담
저거 기존 슈트에서도 썻엉.
내가 알기론 아이언맨3에서도 발바닥 앵커달린 슈트는 없고 1,2에서도 없는데.
몸 분리되면서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시커먼 슈트랑 마크43 아닐까?
드론 시스템은 스파이더맨에서도 나오긴 했는데 저건 확실히 뉴건담 아니면 설명이 안된다.
헐크버스터도 입고왔으면 퉁퉁퉁퉁 헐크 안면펀치도 썼을땐데
갈비턱에 그거 날리는 장면 상상해보면 좋은 그림 됬을듯 ㅋㅋㅋㅋ
"낯"설다
낮설다는 뭐야
그렂내 깜빠콌내
난 마블 시리즈 전부봤지만 저기 설명대로 전에 썼던거라 익숙하고 그런거 없었는데.. 그냥 트랜스포머 마냥 입자변신하는데 전에 봤던느낌 전혀 안들었음
그냥 새롭다는 느낌만 들었지
딱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