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이 아니라 육군훈련소 말고 사단훈련소 나온 공익일 수 있음
사단훈련소중에는 예비군훈련소 사격장처럼 표적지만 달고 사격하는 사격장밖에 없는 훈련소도 있음
내기억에 증평에 있는 사단 훈련소는 실거리 사격을 안했고 서울에 있는 예비군 훈련 연대 자대 배치 받았을때도 실거리 사격 할려면 한참 멀리 떨어진 사격장까지 차량으로 이동하여서 사격했던 기억이 있음
부대내에 있는 사격장은 그냥 예비군 훈련장 사격장이였고 거의 대부분은 이 사격장에서 사격하고 군생활중에 실거리 사격하러 갔던건 한두번정도밖에 안되었던 기억이남
그래서 표적지 사격은 생각보다 잘보였었고 실거리사격장에서 전진무의탁 해가면서 했던 사격은 진짜 잘 안보이고 숨도 고르기 힘들어서 맞추기 힘들었던걸로 기억함
루리웹-28931246482018/08/24 23:12
내가 37사단 출신인데 실거리 사격했음 15년도에
사격장도 새로 지은느낌은 아니였는데
37사단 예하대대에서 있었는데 거기서도 실거리 사격했음 넘어가는 타겟이 아니라 팻말박고 표적지로 감싼거에다
티모센코2018/08/24 23:13
난 02년이라......
티모센코2018/08/24 23:15
근데 이야기 들어보니까 자동으로 올라왔다 내려가는 그런거는 아니지만 실거리 사격했던거 같긴하네
내가 경험해봤던 실거리 사격이 표적들이 고정되어 있던 사격장이랑 표적이 올라왔다 내려가게 움직이는 사격장 두군데가 있어서 헷갈렸을 수도 있을거 같다
나릉나랑2018/08/24 22:43
너 방 나가서 250m 걸어본적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르빈 롬멜2018/08/24 22:43
우리이겨리!
하나!
CuteYapi2018/08/24 22:44
므으르으으아아으으이ㅡ이ㅡ다!
하나 우리으의의의위의으의다!
Achluo2018/08/24 23:09
기억안난다
F-22 Raptor2018/08/24 23:10
우니는 구까어ㅏ 궁미네 뜡뎡을 다하는 머한민국 눅꾸니다
유키치2018/08/24 22:43
아예 면제던가 어린애겠지...
중복ㅠㅠ2018/08/24 23:02
중고딩삘
최면두꺼비 대왕2018/08/24 22:43
공익도 250사격은 해보는데 말이지 참...
코로쟝2018/08/24 22:43
하나 영공을 수호하고
루리웹-18139282872018/08/24 22:50
이건 가장 높은(긴) 힘 애들이 외우는거냐? 첨보네 ㅎㅎ
마에카와미쿠2018/08/24 22:52
틀렸어
전쟁을 억제하는 게 먼저지
나름 논리적 순서가 있음
Dr.Kondraki2018/08/24 23:00
항공우주력을 운영하여
하나, 전쟁을 억제하고
둘, 영공을 방위하고
셋, 전쟁에서 승리하고
넷, 국익증진과 세계평화에 기여한다.
허리작살난놈2018/08/24 23:04
아 시ㅡ발 PTSD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리작살난놈2018/08/24 23:05
나 진짜 훈련소서 이거 외울때만 해도 내가 몸 안좋은건 알았는데 이꼬라지 날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방 나가서 250m 걸어본적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므으르으으아아으으이ㅡ이ㅡ다!
하나 우리으의의의위의으의다!
미필들은 티를 안내려고 해도 티가 ㅈㄴ남 ㅋㅋ
아예 면제던가 어린애겠지...
하나 영공을 수호하고
미필들은 티를 안내려고 해도 티가 ㅈㄴ남 ㅋㅋ
미필이 아니라 육군훈련소 말고 사단훈련소 나온 공익일 수 있음
사단훈련소중에는 예비군훈련소 사격장처럼 표적지만 달고 사격하는 사격장밖에 없는 훈련소도 있음
내기억에 증평에 있는 사단 훈련소는 실거리 사격을 안했고 서울에 있는 예비군 훈련 연대 자대 배치 받았을때도 실거리 사격 할려면 한참 멀리 떨어진 사격장까지 차량으로 이동하여서 사격했던 기억이 있음
부대내에 있는 사격장은 그냥 예비군 훈련장 사격장이였고 거의 대부분은 이 사격장에서 사격하고 군생활중에 실거리 사격하러 갔던건 한두번정도밖에 안되었던 기억이남
그래서 표적지 사격은 생각보다 잘보였었고 실거리사격장에서 전진무의탁 해가면서 했던 사격은 진짜 잘 안보이고 숨도 고르기 힘들어서 맞추기 힘들었던걸로 기억함
내가 37사단 출신인데 실거리 사격했음 15년도에
사격장도 새로 지은느낌은 아니였는데
37사단 예하대대에서 있었는데 거기서도 실거리 사격했음 넘어가는 타겟이 아니라 팻말박고 표적지로 감싼거에다
난 02년이라......
근데 이야기 들어보니까 자동으로 올라왔다 내려가는 그런거는 아니지만 실거리 사격했던거 같긴하네
내가 경험해봤던 실거리 사격이 표적들이 고정되어 있던 사격장이랑 표적이 올라왔다 내려가게 움직이는 사격장 두군데가 있어서 헷갈렸을 수도 있을거 같다
너 방 나가서 250m 걸어본적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이겨리!
하나!
므으르으으아아으으이ㅡ이ㅡ다!
하나 우리으의의의위의으의다!
기억안난다
우니는 구까어ㅏ 궁미네 뜡뎡을 다하는 머한민국 눅꾸니다
아예 면제던가 어린애겠지...
중고딩삘
공익도 250사격은 해보는데 말이지 참...
하나 영공을 수호하고
이건 가장 높은(긴) 힘 애들이 외우는거냐? 첨보네 ㅎㅎ
틀렸어
전쟁을 억제하는 게 먼저지
나름 논리적 순서가 있음
항공우주력을 운영하여
하나, 전쟁을 억제하고
둘, 영공을 방위하고
셋, 전쟁에서 승리하고
넷, 국익증진과 세계평화에 기여한다.
아 시ㅡ발 PTSD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훈련소서 이거 외울때만 해도 내가 몸 안좋은건 알았는데 이꼬라지 날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는거면 원댓글은 애초에 다 틀린거 아님?ㅋㅋㅋ
나도 외울때 저거 네번째 세계평화와 국익증진에 기여한다 이런식으로 ㅈㄴ햇갈려서 고생했었음
두번째랑 세번째 순서도틀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군애들은 안외워도 되거든.. ㅋㅋㅋ
훈련소에서나 외우지 ㅋㅋㅋㅋ
저거는 공군, "우리의 결의!"하는 저거는 아마도 육군
우리는 멸공의 횃불도 공군버전으로 배워서 "자 유의 푸↑른 하늘↓ 지키는 우리↓" 로 시작함
본문말고 원댓글 "하나, 영공을 수호하고"
하나도 맞는게 없잖아 ㅋㅋㅋ 둘 영공을 방위하고 라며
멸공의 횃불은 애초에 4절까지 있고 각 절마다 육-해-공-국군을 주제로 만든 노래인건 알고있음 ㅇㅇ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육군에서 군가수첩 줄때 멸공의 횃불은 항상 없음. 리뉴얼되는걸 4번을 봤는데도 군가수첩엔 멸공의 횃불이 없음
점으로 보이긴함. 나도 250은 안보여서 걍 100 200만 쐈어
휴가야 안녕~~~
학교서 100미터 달리기 해본 적 없나봄
미필필터 용량초과네
저 빌런 댓글에 실시간으로 달았던게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
좀 아닌거 같으면 그냥 조용히라도 있으면 거기서 멈출탠데 계속 장작 넣더만 ㅋㅋㅋㅋㅋㅋ
실사 해보면 총이라는게 의외로 성능이 좋다고 느낌. 250진짜 점으로 보여서 이게 맞을까 싶은데 신기하게 맞음
안경쓰고 1.0인 나도 250m에서 표적지 보이고
그거 맞췄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 저기에 내 댓글도 있다 ㅋㅋㅋ
훈련소때 한번 쏴봐서 기억도 안난다
줫나 웃겼어 저거 ㅋㅋ
현역이든 공익이든 일단 훈련소 안으로 들어갔으면 250사수 사용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학교 운동장 100m를 생각해보면 알텐데
존심은 있어가꼬, 고집 끝까지 피우네
총이 어케 나가는지를 알면 저따위 개소리는 못할텐데 ㅋㅋㅋ
ㅡ
오 저기 내 댓글도 있다
배틀 그라운드로 사격을 배운 사람의 한계
250m를 왜못맞춰... 간부가 병기본 사격 졸라 처갈구고 저녁먹고 바둑돌 ㅈ럴 몇번하면 무슨 개짓을 해도 탄 남는대로 쏘게만들어서 다 맞추게 만드는데
왜이리 미필은 그 ㅈ같은걸 아직 안겪었다고 자랑을 해야지 왜 겪었다고 발악을 하려해?
소아온 쉴드 치는 덕후임 저거.
그런거면 쟤는 소아온을 쉴드칠게 아니라 일본ja위대를 깠어야해
걔네들 무지막지하게 못쏴
250은 맞추기 어려울뿐 맞추는건 되는데 어렵다는거 무엇...
저기에 복무신조가 내 글이다.
진짜 이거는 봐도봐도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있는 250은 맞추기 쉽지; 전쟁에서는 지형도 있고 적들이 존나 움직이니까 맞추기 어려운거지.
150, 250미터 밖에 있으면 작아보이긴 작아보임 ㅋㅋㅋ
근데 소총은 그거 맞추라고 있는거라...
저격 훈련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봤을땐 저격 당하는 훈련을 한게 틀림없다
군대있을 때 소대장이 100미터 민들레 맞추는 것도 봤는데 ㅋㅋㅋ
빠가 저렇게 무섭습니다. 완전 광신도 저러니까 네덕이 욕먹지
찐따쉑
m60같은 기관총 사격할때는 500미터까지 하는데
나도 해봤고..
물론 맞추진 못함..
통신부대라그런지 제대로 쓸줄아는사람이 없어서 영점 이런거도 없고 그냥 형식상 탄소모를위해 난사하다옴
걍 가만있으면 미필인지 군필인지 알수가 없는건데
열등감인지 자격지심 때문인지 혼자 발기하다 자폭하더라
왜 아는척까지 해가면서 군필인척 하는거지?
근데 표적지야 그렇다 치고 진짜 사람 서있으면 250은 거의 못맞출거같다
사람은 더 쉬울걸 표적지보다 길쭉하니까 물론 그 사람이 가만히 있다는 전제하지만
남자면 아무리 미필이라도 최소한의 지식은 있을건데...
저격 교육을.. 받.아.봤.습.니.다.만?
내가 사격ㅂㅅ이라 250은 못맞추긴해도 대부분은 맛출건데
난 군대 갔다왔는데, 백골구호 같은 거만 기억나고
복무신조는 왜 하나도 기억 안나는 거지 ㄷ;;; 예비군 끝나서 그런가.
인기 넘쳐버렸네 래 ㅋㅋㅋㅋ
그냥 모르면 조용히 있으면될걸 꼭 아는척하면서 나대다가 처맞음
사람이 150M에 거리에 있으면 작긴하겠지만 점으로 보이지는 않지
쟤 논리 대로라면 120M짜리 축구장에서 뛰는 축구선수들은 뭘보고 뛰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점으로보이는데 축구공은 안보일텐데 ㅋㅋㅋㅋ
야구선수들도 스파이더센스로 야구공치는것도 아니고
K2가 대충 2km 에서도 살상가능하다고 난 훈련소에서 배운것같은데..
최대사거리는 그쯤되고
유효사거리는 대개 400~600정도됨
소총들이 대게 이렇더라
250미터는 눈이 엄청 좋지 않은 일반인에게 모나미 볼펜의 볼펜촉 정도로는 다 보임
K2 가늠쇠에 정조준 정렬하기 아주 딱좋은 크기지..
잘 맞추진 못해도 못 맞추는건 아님
왜 꼭 하지도 않은걸 한척 하면서 나대가지고 무식한 티를 낼까.
난 몸이 작아서 총 한발 쏠때마다 반동때문에 자새 다시 고쳐 잡느라 실사격때 힘들던
K-1도 200까지는 쏜다...
아니 K1
ㅋㅋㅋㅋ K-1은 영점사격을 2000에 두고 할껄요 ㅋㅋㅋㅋ
250 사격은 진짜 눈 나쁜 나한테는 고통이었다.
1.5m 사격을 왜 훈련해
25미터 50미터 주로 쐈던거 같ㅇ느데
250은 잘맞는데 200이 더 안맞던데 난
가늠자 정렬 가지런이 하고 지면과 표적지 맞닷는 곳에 추파춥스 막대기로 직각 만든 다음 숨 들이마시고 2/3정도 내뱉고 숨참고 당기듯 만듯 당겨서 탕 하면 끝
저건 뭔 등신이냐
250m 방독면 쓰고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