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리뷰] 니콘 Z7 간단리뷰

첫인상
사진 블로그는 런던, 영국의 새로운 Nikon Z7 및 Z6 미러리스 카메라 출시에 참석했습니다.
상세한 첫인상을 읽음으로써 우리가 생각한 것을 발견합니다.
몇 주간의 티저 후에, Nikon은 마침내 하나가 아닌 두 개의 풀 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를 발표했습니다. 두 카메라 모두 동일한 본체를 사용하지만 두 개의 다른 센서가 있습니다. 하나는 45.7 메가 픽셀이고 다른 하나는 24 메가 픽셀이며 다른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두 가지 새로운 모델과 함께, 니콘은 또한 완전히 새로운 Z 마운트에 맞게 설계된 3 개의 렌즈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기존 Nikon F 마운트 렌즈를 새 카메라와 함께 사용할 수있는 어댑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의 풀 프레임 미러리스 지배력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한이 모델들은 니콘의 최근 몇 년 간 가장 중요한 발표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목해야 할 또 다른 주요 기능으로는 360만 도트 EVF, 210만 도트 틸트 스크린, 4K 비디오 녹화, 카메라 자체의 5축 이미지 안정화, Wi-Fi 및 블루투스 연결, USB를 통한 카메라 충전 포트.
카메라에는 2 개의 별도 판매 시작일이 있습니다.
Z7은 9 월에 처음으로 3,399 파운드에 판매되며, Z6은 11 월부터 2,099 파운드에 구입할 예정이다.
사용의 용이성

디자인면에서 Nikon은 알고있는 것을 많이 사용하여 본질적으로 더 작은 DSLR과 같은 것을 만듭니다.
카메라의 몸체를 사용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충분히 두껍게 유지하면서 크기를 다소 줄입니다. 중요한 렌즈는 더 무거운 렌즈를 사용한다고해도 균형이 잡혀 있습니다. 버튼 배치 등도 기존의 Nikon DSLR과 매우 유사합니다. 이미 Nikon DSLR을 사용하는 경우 Z7 또는 Z6 (외장과 완전히 동일)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편합니다.
또한 D850과 동일한 수준으로 주장되는 방수 처리가되어 있지만 전반적인 빌드 품질은 매우 강력하고 잘 만들어졌습니다.
카메라 뒷면에는 대부분의 단추가 오른쪽에 그룹화되어 있습니다. 프레임 주위로 초점 포인트를 이동하는 데 사용할 수있는 조이스틱도 있습니다. 뷰 파인더를 사용할 때 손가락을 쉽게 얹을 수 있도록 융기 된 코팅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AF-On 버튼, 메뉴 버튼, 촬영 비디오와 촬영 스틸 사이를 가볍게 치기위한 스위치와 같은 매우 친숙한 (Nikon DSLR 소유자에게) 버튼이 있습니다.
카메라의 상단에는 카메라가 제공하는 다양한 노출 모드 사이를 빠르게 이동하기위한 모드 다이얼이 있습니다. M / A / S / P는 물론 완전 자동 옵션과 세 가지 다른 맞춤 설정 그룹 공간이 있습니다. 다이얼을 움직이려면 다이얼 중간에있는 버튼을 눌러야합니다. 이렇게하면 가방 등의 실수로 인한 변경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또한 상단에는 촬영 모드에 따라 특정 설정을 변경하기위한 다이얼이 있으며 카메라의 그립에 설치된 보조 다이얼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시 DSLR을 사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온 / 오프 스위치 주위에는 비디오 레코딩 버튼, ISO 버튼 및 노출 보정 버튼이 있으며 셔터 릴리즈는 스위치 중앙에 있습니다.
상단 패널에는 셔터 속도, 조리개, ISO 등과 같은 주요 촬영 설정이 표시됩니다.

두 카메라 모두에서 고해상도의 클래스 중심, 360 만 도트 EVF가 사용되어 0.8 배의 배율을 제공합니다. 사용 중에 EVF는 환상적이며 많은 세부 묘사와 장면을 매우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두 카메라는 210 만 도트의 터치 감지 스크린을 사용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여 메인 메뉴 또는 퀵 메뉴 (카메라 후면의 "I"버튼을 눌러 액세스)에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레임 주위의 특정 초점 지점을 선택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실망은 전자 뷰 파인더와 함께 터치 스크린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의안의 차이점을 제외하면 두 카메라의 또 다른 차이점은 AF 시스템입니다. 고해상도 Z7은 493 포인트 위상 검출 AF 시스템을 사용하고, Z6은 273 포인트 위상 검출 AF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Z7은 9fps 촬영을 제공하고 Z6은 12fps를 관리 할 수 ​​있습니다.
Wi-Fi와 블루투스 연결이 두 카메라에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니콘은 전용 프로세서 덕분에 이전 카메라보다 연결이 안정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아직 테스트에 참여할 기회가 없었지만 카메라와 Nikon의 무료 Snapbridge 앱 간의 안정성이 개선된다면 환영할만한 개선이 될 것입니다.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Nikon은 Z6과 Z7에 XQD 카드 슬롯을 하나만 장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XQD 카드를 사용하는 유일한 카메라는 Nikon의 하이 엔드 DSLR 이었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Z7 / Z6을 구입할 때 메모리 카드와 리더를 추가로 구입해야했습니다. 단일 슬롯을 사용하면 백업 또는 오버 플로우 저장 장치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Nikon은 두 개의 XQD 카드 슬롯을위한 여유 공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가 있다고 말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사진 작가가 두 번째 카드 슬롯을 사용하여 백업 할 것을 제안합니다. 두 번째 슬롯에 SD 카드 슬롯이 있으면 XQD 카드만큼 빠르지 않습니다. 아직도, 사진가들, 특히 전문가들과 어떤 논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시 시점에는 24-70 f / 4, 35mm f / 1.8 및 50mm f / 1.8의 3 가지 Z 마운트 렌즈가 발표되었습니다. 새로운 렌즈 마운트에는 내장형 오토 포커스 모터가 포함되지 않으므로 Nikon의 광범위한 백 카탈로그 렌즈와 호환되므로 포커스 렌즈가 장착 된 모터 만 Z7 / Z6의 자동 초점 시스템과 호환됩니다.
이미지 품질

우리는 Z7 카메라를 시험해 볼 기회가 있었지만 사전 제작 모델 만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긴밀한 검토를 위해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스크린 샷을 보는 것에서의 초기 표시는 매우 유망 해 보입니다. 카메라에 일찍 접근 한 사진 작가가 찍은 샘플 이미지도 있습니다.
이미지는 탁월한 색상 (특히 피부색)과 함께 매우 날카로 우며 다이나믹 레인지 및 전체 노출도 매우 좋아 보입니다.
우리는 물론 전체 프로덕션 샘플을 사용할 수있게되면 곧바로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려고합니다.
조기 평결

분명히 우리는 Nikon이 풀 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에 진입하기까지 약간의 시간을 기다려야했습니다.
Nikon은 이전에 Nikless 1 시스템을 사용하여 미러리스를 시도했으나 이번에는 공식이 올바른 것으로 느껴집니다. 그것은 DSLR 판매를 잠식하는 것에 대한 걱정을 멈추게 한 것처럼 보이고 사진 촬영의 미래를 향해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Z6 / Z7이 초기 얼리 어답터에게 주로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이지만 매우 흥미롭고 유망한 첫 번째 시도입니다. 우리가 완전히 새로운 카메라를 그들의 보를 통해 넣을 수있게되어 매우 기쁩니다.

Nikon Z7에 AF-S NIKKOR 500mm f/5.6E PF ED VR 렌즈 장착한 모습
* 출처 : photographyblo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