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해가 안되는데 퇴직해서 남은돈을 굴려서 돈을 벌어야겠다 생각하면 한두푼도 아니고 이것저것 조사해볼텐데 왜 큰돈 들여서 병싄짓들하는거지?
최소한은 여기저기 조사하고 비교는 해봐야하는걸 그것조차안함
멸망해라메갈리안2018/08/24 12:27
노력도 능력도없는사람들이 망함.
비이사리2018/08/24 12:28
프렌차이즈에서 상권 분석이랍시고 아가리 털어서 사기침
Patanza2018/08/24 12:28
그런 사람 많으니 백종원과 고든 렘지가 욕해도 뭐라 안하지
샤샤프앙크2018/08/24 12:36
퇴직해서 장하하는 사람들도 바보는 아님. 청년 창업이 아니라면 다 최소 과장, 부장급임.
웹에 글이나 써재끼는 사람보다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너본 사람들임.
그런 사람들이 ㄹㅇ ㅂㅅ처럼 상권분석도 안해봣을거같음? 여기에 글 써재끼는 사회 초년생고 아는데?
분석해봐서 몫 좋은ㄷ자리 찾아봐야 거긴 이미 가 비싼 자리니 얻을엄두도 못내고
당장 먹고는 살아야하니 몫 않좋은 자리가고 조금이라도 성공률 높이려고 프렌차이즈간판 빌리고 그 안좋은 자리중에 그나마 좋은자리라고 하니까 찾아들어가는거지
세카2018/08/24 12:36
아무리 준비해도 변수가 많아 몫좋은 곳 유동인구 많은 곳
거기에 자기만의 종목을 가지고 시작해서 장사가 잘된다고 하자
그럼 바로 니 옆에 비슷한게 더 크고 종목도 많은 가게를 차린다.
그럼 망하는거야
●▅▇█▇ค็็็็็็็็็็2018/08/24 12:58
아니던데? 꿀빠는 시기에 쉽게 취업해서 올라간 애들이라서 사업 뭣도 모름 ㅋ
칼밥2018/08/24 13:02
과장, 부장이라는것들 중에 멍청한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회사에서 일관련 얘기하다보면 뭐지 이새끼 제정신인가 싶을때가 얼마나 많은지
루리웹-73970005012018/08/24 13:03
솔직히 말하면 창업하는 사람들 상권분석 제대로 안함.
퇴직해서 몫돈은 생겼는데, 이전 살던데로 살면 몫돈이 쑥 나가는게 보이거든.
그래서 빨리 뭐라도 해서 돈벌 생각을 하지, 여기저기 다니면서 자리 알아보는 시간도 적음.
그러니 자기장사는 생각도 안하고 창업 준비 다 해준다는 프랜차이즈에 가입해서 스스로 흑우가 됨.
루리웹-73970005012018/08/24 13:05
그리고 남은돈까지 죄다 대기업에 갖다 바치고 쫄딱 망하면 창렬한 중소기업에 들어가는거고, 마지막이나마 깨달은 사람은 구멍가게 나마 자기장사 하려고 하고.
루리웹-73970005012018/08/24 13:07
한국이 특히나 프랜차이즈 업소가 많은 이유임.
자기장사하면 개인업소가 많아야 하는데, 일본과는 달리 프랜차이즈로 쉽게 장사하려는 월급쟁이들이 압도적인 이유. 그리고 패망하는거고
사과죽입니다2018/08/24 12:24
왜냐면 기레기들도 언젠간 건물사야되거든.
지들도 올려다보지도못할 목표지만 꿈은있거든
메인 파슬리2018/08/24 12:24
저때는 물가가 낮아서 살만했었나?
삼시세끼2018/08/24 12:24
것보다 2012년에 167만 못번디는데 지금도 최저시급 8시간으로 167만 못버는게 더 ㅈ같은디
삼시세끼2018/08/24 12:24
물가 체감은 저때 1.5~2배쯤되는거같은디
아크나이츠2018/08/24 12:24
저래적어도 자영업자들중에 최저임금 맞춰주는데도 잘없어.
웃긴건 최저임금맞춰주는데는 그래도 잘버티는데
그것도 안주는곳은 얼마안가서 망하는경우도 많음
느림보이야기2018/08/24 12:25
페업률 항상 90프로대더만
rollrooll2018/08/24 12:25
기레기특) 최저임금 인상 이슈 물타기 할 때 제외하곤 저소득층 및 사회취약계층의 고층 관련 보도 안함
LAVAL2018/08/24 12:25
월 167만원 못벌면 알바를 안쓰거나 개업을 안했어야는거 아닌가
nerohero2018/08/24 12:26
팩트: 최저임금이 4000원이든 7000원이든 자영업자 페업률은 85프로 아래였던 적이 없다.
프렌차이즈 꼬드김에 속아넘어가서 상권분석도 안된 상태에서 퇴직금 꼴아박는데 잘 될리가
자영업 할정도면 시발 굶어죽진 않자나.
알바들은 그돈 못받으면 생활 못하는애들도 수두룩한데
것보다 2012년에 167만 못번디는데 지금도 최저시급 8시간으로 167만 못버는게 더 ㅈ같은디
저때도 알바혼자 돈 다 벌어감?
음식점은 항상 망함
저때도 알바혼자 돈 다 벌어감?
자영업 할정도면 시발 굶어죽진 않자나.
알바들은 그돈 못받으면 생활 못하는애들도 수두룩한데
순이익 20거리는데 죽어도 접진않음
ㅂㅅ같음
음식점은 항상 망함
프렌차이즈 꼬드김에 속아넘어가서 상권분석도 안된 상태에서 퇴직금 꼴아박는데 잘 될리가
통계도 올리기전이라더만 -,.-
난 이해가 안되는데 퇴직해서 남은돈을 굴려서 돈을 벌어야겠다 생각하면 한두푼도 아니고 이것저것 조사해볼텐데 왜 큰돈 들여서 병싄짓들하는거지?
최소한은 여기저기 조사하고 비교는 해봐야하는걸 그것조차안함
노력도 능력도없는사람들이 망함.
프렌차이즈에서 상권 분석이랍시고 아가리 털어서 사기침
그런 사람 많으니 백종원과 고든 렘지가 욕해도 뭐라 안하지
퇴직해서 장하하는 사람들도 바보는 아님. 청년 창업이 아니라면 다 최소 과장, 부장급임.
웹에 글이나 써재끼는 사람보다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너본 사람들임.
그런 사람들이 ㄹㅇ ㅂㅅ처럼 상권분석도 안해봣을거같음? 여기에 글 써재끼는 사회 초년생고 아는데?
분석해봐서 몫 좋은ㄷ자리 찾아봐야 거긴 이미 가 비싼 자리니 얻을엄두도 못내고
당장 먹고는 살아야하니 몫 않좋은 자리가고 조금이라도 성공률 높이려고 프렌차이즈간판 빌리고 그 안좋은 자리중에 그나마 좋은자리라고 하니까 찾아들어가는거지
아무리 준비해도 변수가 많아 몫좋은 곳 유동인구 많은 곳
거기에 자기만의 종목을 가지고 시작해서 장사가 잘된다고 하자
그럼 바로 니 옆에 비슷한게 더 크고 종목도 많은 가게를 차린다.
그럼 망하는거야
아니던데? 꿀빠는 시기에 쉽게 취업해서 올라간 애들이라서 사업 뭣도 모름 ㅋ
과장, 부장이라는것들 중에 멍청한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회사에서 일관련 얘기하다보면 뭐지 이새끼 제정신인가 싶을때가 얼마나 많은지
솔직히 말하면 창업하는 사람들 상권분석 제대로 안함.
퇴직해서 몫돈은 생겼는데, 이전 살던데로 살면 몫돈이 쑥 나가는게 보이거든.
그래서 빨리 뭐라도 해서 돈벌 생각을 하지, 여기저기 다니면서 자리 알아보는 시간도 적음.
그러니 자기장사는 생각도 안하고 창업 준비 다 해준다는 프랜차이즈에 가입해서 스스로 흑우가 됨.
그리고 남은돈까지 죄다 대기업에 갖다 바치고 쫄딱 망하면 창렬한 중소기업에 들어가는거고, 마지막이나마 깨달은 사람은 구멍가게 나마 자기장사 하려고 하고.
한국이 특히나 프랜차이즈 업소가 많은 이유임.
자기장사하면 개인업소가 많아야 하는데, 일본과는 달리 프랜차이즈로 쉽게 장사하려는 월급쟁이들이 압도적인 이유. 그리고 패망하는거고
왜냐면 기레기들도 언젠간 건물사야되거든.
지들도 올려다보지도못할 목표지만 꿈은있거든
저때는 물가가 낮아서 살만했었나?
것보다 2012년에 167만 못번디는데 지금도 최저시급 8시간으로 167만 못버는게 더 ㅈ같은디
물가 체감은 저때 1.5~2배쯤되는거같은디
저래적어도 자영업자들중에 최저임금 맞춰주는데도 잘없어.
웃긴건 최저임금맞춰주는데는 그래도 잘버티는데
그것도 안주는곳은 얼마안가서 망하는경우도 많음
페업률 항상 90프로대더만
기레기특) 최저임금 인상 이슈 물타기 할 때 제외하곤 저소득층 및 사회취약계층의 고층 관련 보도 안함
월 167만원 못벌면 알바를 안쓰거나 개업을 안했어야는거 아닌가
팩트: 최저임금이 4000원이든 7000원이든 자영업자 페업률은 85프로 아래였던 적이 없다.
10곳 창업, 9곳 폐업이란건 자영업이 10% 늘었다는거지. 1년에 10%나 점포가 늘어난건데 이걸 위기로 바꿔버리는 기레기 클래스.
내가 초딩때 뉴스로 무슨 대졸자 대기업 초봉 평균 월 230만원~하고 뉴스 얼핏 들은게있는데
지금 내가 받는 월급 그거보다 좀 모자름ㅋㅋㅋㅋ
저때 알바들이 알바로 돈 벌고 건물사서 지금 음식점 주인들 괴롭힌다는게 기레기 정설
최저임금은 올리면 안되고 기업은 지원해줘도 된다는 언론들 ㅈㄹ 하세여 진짜
6년전에도 저런 개조같은 소리를 하더니
지금도 같네? 진짜 개새키들이여 ㅋㅋ
천젠데....
이거 가지고 지금 정부가 잘못했니 박근혜가 더 나았니 하는 애들은....
부모님한테 물어봐요 imf 랑 지금이랑 차이 많이나나 ㅎ
도덕책...
그네시절엔 왜그리 조용했니 기레기들아?
전경련이 돈 많이 주니까
사실 재벌 까는 걸로 인기 끌 거 같은 한경오도 자기들이 까는 삼성같은 재벌이 주는 광고는 잘 받아먹음
나 고딩때 롯데리아 알바했을때가 1650원이였던거 같은데...많이 올랐다.
지들이 경영 못해놓곤 글고 이사람아 누가 임대로 장사해 건물있고 사업자금의 몇배 금액있어야 몇년간 날파리 날려도 안망하는거야 뭔 초기자금 살짝있는걸로 융자끼고 월세내 ㅈㄹ하다가 아직 그위치에 인지도도 없는데 몇달 매출안나와서 월급도 못주고 월세도 못내고 망하고 어휴...
기레기 새끼들도 오보3개이상내면 다시 기자취업 못하도록 법을 만들던지 해야지
자영업은 항상 쉽지않고 알바고용비는 항상 부담이 없지 않았는데, 언론에서 정부탓하는 분위기로 몰아가니까 뭐... 언론적폐는 진짜 뿌리 뽑아야됨
벼룩의 간을 빼먹지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08년도에 호프집 알바 시급 2900 받고 뛰었는데...그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그것도 고맙다고 했는데...
정확히 말함 건물주라던지 프랜차이즈 가맹점서 머 없이 가격을 후려쳐서 더 어려운거 아닌가?? 속된 말로 최저임금 올라봐야 50만원 오른것도 아니잖아
진짜 인터넷 같은게 있는 지금도 저정도인데 예전에 신문/방송만 보던 시절엔 오죽했을까 싶네
요식업 줄창 망하는게 이해가 안됬는데 백종원 발암 프로그램 몇개 보니 왜 망하는지 알겠더라
남이 잘못한거를 따지면뭐하나 그걸 고치려고 노력해야지
최저임금 몇백원이라도 오르면 기업이 어쩌고 저쩌고
항상하는소리지만 결국 잘되는곳은 살아남고 안돼는곳은 폐업하는게 과거나 지금이나 똑같음
저게 그 88세댄가 그거지?
본문 기사 읽어보기는 함?? '최저임금이 4,580원으로 올라서 자영업자가 힘들다'는 내용이 전혀 아닌데?
제일 멍청한게 삐까번쩍한 프랜차이즈 업체에 가맹하면 장사 되는걸로 망상하는 사람들임.
좀 추레해도 자기장사 하는 사람이 못해도 밥은 안굶는다
견향일보 진보적가치관 내세워서 하는게 최저임금상승 비판이니?지들 5000원주면 빡쳐서 애미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