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신 분들, 존중하고 폐지줍는분들 도와드리고 ㅠㅠ 정말 저도 언젠가 나이들거기 때문에
이해해드리고 존중해드리려고 하는데
일 비슷하게 같이 하시는분중에 50대이신분이 계신데,,,아집으로 가득차고 다른사람말 안듣고
끝까지 변명하고 핑계대고, 그러다 사고치셔서ㅠㅠ 저한테도 피해가 조금 오고, 다른분들에게도 피해가게 생겼네요ㅠㅠ
심지어 박사모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cohabe.com/sisa/722210
원래 나이든 분들 존중하는 편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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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답답한 상황이 눈에 보이네요
죽을거 같습니다.ㅠ
눈치도 없으십니다 심지어ㅠ
눈치 있는 분이었음 처음부터 문제도 없었겠죠.
현 상황을 잘 아시는 분하고 하소연이나 뒷담화도 좀 하시고,
뭐 그런 상황이 필요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눈치있는분이면 말씀대로 위에있는일이 나올일이 없었겠죠. 저는 실력도 쥐뿔없지만 제 전공이나 일했던분야 전부~~~ 눈치로 그나마 버티는 편인데,,,아님 솔직하거나, 인정을 하거나요. 다 없으십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그런것 같아보여요.
저도 지금 아주 답답하고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어
자다 깨서 나와 자게질인데
님 글 보고, 조금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ㅎㅎ
심지어 자기유리한데로 약간의 날조까지 하시니까 돌아버릴맛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병상련 ㄷㄷㄷ
박사모라 싫어하는거면서 ㅎㅎ
아니요 정치얘기하다가 버럭버럭 해서 그 이후 정치얘기 안합니다. 저는 정치빠들 싫어해요. 꼭 박사모가아니더라도,
나이가 유일한 자랑거리라서 ㄷㄷㄷ
나이먹은건 조금 슬퍼하셔서, 그런거에너무공감하고 저도 속상한데 다른게 노답요 약간의 거짓말과 자기합리화랑 핑계랑 아집이랑, 자기말 아니면 안듣고 ㄷㄷ ㅠ
으음..박사 모임에서 무슨 사고칠게 잇나하다가..댓글보고 깨달음..
저도 이거 ㅋㅋㅋ
약간 굳었다 라고 느껴지죠.
생각도 행동도 ㄷㄷㄷ 많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