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목포 하당 ㄱㅎ태권도에 다녔던 학생입니다 폭행사실을 숨겨오다가 성추행까지 이어지자 너무 억울하여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이 억울함을 풀기 위해 숨기지않고 진실을 밝히고
더 억울해지는 일이 생길시를 대비해 오늘 청와대까지 갈 준비까지 마쳤습니다
저는 ㄱㅎㅇ 관장님과 그동안 있었던일들에 대해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하려합니다
2017년 10월 26일 오후 10시경 1차 폭행.
관장님과의 트러블로 교범을 하지않고 관장님을 더 이상 도우지않고 일반관원으로 다닌다고했고 그렇다면 회비내면서 일반관원처럼 다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결제하고 운동했습니다
운동끝나고 마지막부에는 목포 전지역을 운행해주시기에 연산동으로 운행을 부탁하였습니다
관장님께서 다른 친구들은 용해동 삼학도 등등 먼 곳도 다 데려다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게는 못데려다준다고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부터 그렇게 된거냐 물었고 이제부터 그런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학부모님들께도 안된다고 알려야하는것아니냐 문자해도 되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각종 욕설과 살인해버리고싶다는 무서운 발언을 하는 등등 겁을 주면서 노동부 뒤편에 주차후 감금되어 폭행을 당했습니다
주먹으로 얼굴을 맞고 갈비뼈를 맞고 멍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때리시고 경찰에 신고하라는 말뿐이셨습니다
그리고는 연산동까지 데려다주시면서 휴대폰을 보여달라며 학부모님들 번호를 지워달라고 하셨고 그 당시 저는 원래 번호가 있지도않았다고 휴대폰을 보여드리고 없는거 확인시켜드리고 내렸습니다
그리고 미안하다고 사과하셔서 용서하고 이해하고 평소에 관장님께서 잘해주시는 부분도 많았기에 다시 한번 관장님을 믿고 도왔습니다
그리고 또 이런일이 안 생길줄알았습니다
2018년 8월 6일 오후 9시경 2차 폭행.
식당에서 두번째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관장님께서 여행을 가셨습니다 물론 여기까지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개인 사생활이니깐요 하지만 그 당시 강원도로 시합장을 갔다왔더니 갑작스럽게 관장님 사모님께서 무시하는 시선들에 더 화가나있는 상태였는데 굳이 거짓말까지하니 기분이 안좋았던 나머지 저는 월급을 받으면서 일한적도 없기에 집에 갔습니다
이야기를 하다가 화가나서 저도 예의없이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날 군대에서 간 교범님이 휴가가나와서 저만 제외한 후 다같이 회식이 있었습니다
사모님께서는 개인적인 일이니 오지말라고 하시며 저는 태권도장에 있는 짐을 빼겠다며 문을 열어달라고 하였고 식당에 갔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참지않겠다며 그 동안의 체육관에 숨겨진 일들을 모두 밝히겠다는 뜻을 밝혔고 무방비상태로 갑작스러운 폭행에 당했습니다
발로 얼굴과 복부를 맞았습니다 일어나서 한번 싸우자면서 머리채를 잡고 일어서라고하셨지만 저는 일어나지않았습니다
아무리 운동잘하는 여자라고 해도 성인 남성과 힘이 비교가 되겠습니까 그렇게 맞은 후 체육관가서 짐을 가져나오고 다시는 안가야지하는 생각에 실례인걸 알면서도 늦은시간에 다시 찾아가 짐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너무 억울함에 다음날 체육관에 찾아갔고 저보고 밝힐거면 빨리 밝히라며 더럽고 징그러우니 말섞지말라하셨습니다
화가 난 나머지 곧장 체육관에서 나와 태권도 밴드에 그동안 체육관에서 숨겨왔던 학부모님들 비하발언부터 폭행 욕설 사건 등등 밝혔습니다
삭제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밴드 리더를 바꿔서 올렸습니다 그리고 미안하다는 사과문을 보고서 지웠습니다
하지만 진심이 아니였는지 저를 제외한 다른 밴드를 개설해 그동안 다녔던 제자들을 모아
우리 관장님은 그러실분이아니라며 심지어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들을 말하며 저의 명예를 훼손했습니다
관장님의 사과문이 진심이 아니였다는 생각에 화가나서 오기로라도 체육관을 계속 가겠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그리하였더니 건설회사 회장님이신 관장님 친구분께서 저보고 목포에서 태권도 할수있을것같냐며 원치 않는 사람이 체육관에 들어와있는것에 대해 경찰 부른다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꼼짝않고 안나갔고 신고하고
변호사 가장 비싼거 쓰면 된다며 벌금 좀 나오면 본인이 내주겠다며 지금 관원들 얼마냐면서 다 나가라하라고 다 채워준다며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화가나는 마음과 연락과 싸움이 반복됬습니다
8월 19일 오전 3시경 3차 폭행과 성희롱 성추행.저녁에 관장님과 통화중 삼학도 낚시터라는 말을 듣고 이 상황을 빨리 마무리 하고자 찾아갔고 이야기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새벽에 잠을 자려고 하는데 차량운전기사 ㄱㄷㅈ삼촌과 남악 ㄱㅎ ㄱㄹㅈㅇ 태권도 ㅇㅅㅎ사범님께서 연락이 왔지만 받지않다가 계속 전화가 울리기에 받았습니다
낚시터로 다시 오라고하셨습니다 할 이야기가 있다며 몇번은 각자번호로 전화오시다가 그리고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다시 전화가 와서 택시탔냐고하여서 탔다고하였고
도착해서 앉으라고하셨습니다
앉았더니 관장님 지인분들과 가족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처음보는 아저씨가 왜 체육관에 나오려하느냐하면서 녹음할지도 모른다며 폰을 뺏었고 저는 체육관을 가야겠다고 하였더니 오지말라고 싫다고 하길래 저는 다른 체육관에서 운동 할 수 없다고 얘기를 하고 이야기를 해도 관장님과 한다고 저는 아저씨 처음본다고 그랬더니
본인도 처음본다고 앞으로 자주 보게될거라고 그러셨습니다
그리고는 눈을 안마주친다고 뺨을 때리고 대답을 안한다고 또 때리고 이물지마라고 강제로 입을 벌리게하고 몇살이냐고 물으셔서 이제 20살이라고 하였더니 그럼 자기랑 놀아도된다며 놀자고 하셨습니다
제가 왜 아저씨랑 놀아야하냐니까 그러고싶다면서 그러셨습니다 그리고 수영할줄아냐면서 못한다고 하니까 배워놓지 그랬냐고 그러셨습니다 바로 옆이 바다였고 물이 무서운 저는 체육관도 안가고 연락도 안할테니 집에 가겠다고 하였습니다
돈 내라고 안할테니까 둘이만 있는 조용한 곳으로 가자고 하였습니다 왜 가야하냐니까 가면 안다고만 하였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다리가 떨렸습니다 그 아저씨는 제 허벅지를 휴대폰으로 계속 때렸습니다
옆에는 남악 ㄱㄹㅈㅇ 태권도 ㅇㅅㅎ사범님과 하당 ㄱㅎ태권도 ㄱㅎㅇ 관장님과 기사삼촌 ㄱㄷㅈ 삼촌 등등 어른들이 저를 둘러싸고있었습니다 말려주시는분은 아무도 없었고
오히려 따라가라고 하셨습니다 남악 ㄱㄹㅈㅇ 태권도 사범님께서는 그러게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왜 벌였냐고 하시며 학부모님들 밴드 몇명 안봤을때 멈추라고했지않냐며 아무렇지않게 옆에서 라면을 먹으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바다에 빠질거같아 무서워서 그럼 갈테니까 어디가는지만 알려주시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배웅해준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혼자 갈거라고 저 좀 보내주라고 했지만 결국 목덜미를 잡고 끌렸습니다
따라갔더니 담을 넘으라고 해서 담을 넘었습니다
그리고는 원치않는 행동을 시작했습니다
어깨에 손을 올려서 손 치우시라고 했는데 오히려 더 꽉 잡으셨습니다
집에는 누구 있냐면서 저희 집 주소를 알려달라며
앞으로 자주 볼거니까 정 쌓아놓자고 하면서
어깨에 있는 손을 제 가슴으로 가져가 만졌습니다
저는 놀라서 바로 하지마시라고 이러면 아저씨 큰일난다고 말했더니 성관계 해봤냐고 물으셨습니다 안해봤다고 했더니 한번도 안해봤냐고 아저씨랑 자자고 했습니다
저는 싫다고 했고 제가 왜 그래야하냐고 묻자 그러고싶으니까라고 하면서 니 스타일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당연히 아니라고 집 좀 제발 보내주라고 하니까
집주소 알려주라고 ㅎㅇ이형님한테 물어보면 어차피 알려주실거라고하셔서 그럼 물어보시려면 직접 물어보시라고 저는 절대 말안할거라고 그랬더니
휴대폰 이틀간 압수라고 말하시며 집가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지갑을 안가져오고 휴대폰 뒤에 카드가 있어서
택시를 타려면 필요하다라고 했더니 카드만 빼서
주시고는 가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휴대폰 주시라고 계속 하였더니 강제로 제 손을 가져가서 지문을 열게한다음 앨범등을 지웠습니다
그리고 관장님께서 저를 폭행한 사실이 담겨있는 증거내용을 지우기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지금 복구가 가능하여 증거는 가지고있지만 증거 인멸을 하려 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서 관장님께 부재중 전화가 와있어서
다시 걸었더니 받지않으셨습니다 저는 사모님께 전화했더니 알고보니 관장님 휴대폰으로 사모님께서 전화를 거셨던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제 폭행을 당했고 추행을 당했다고 하였으나 그 사람과 관장님은 친한사이가 아니니까 그쪽일은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셨습니다 같은 여자로써 그런말을 하셨다는거에 그리고 그 누구도 말리지않으셨다는거에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이 일을 숨기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관장님지인에게 관장님과의 관련 일로 폭행과 추행을 당했는데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관장님측에서는 비싼 변호사써서 친구 도움 받을거라고합니다 저는 억울하여 이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하늘은 모든 것을 보았고 모든 카메라가 보았습니다
저는 이 일들을 더 이상은 숨기고싶지않습니다 태권도를 오래 다녔지만 정때문에 숨기며 버티고 버틴 제 모습이 상처투성이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자살까지 생각하다가 제가 왜 이런 사람들때문에 꿈도 포기하며 삶을 포기해야되는지 모르겠어서 다시 용기를 냈습니다 저는 태권도 계속하고싶고 꿈이 있습니다 더 이상 참지않을겁니다
제 20대를 공포와 두려움으로 살고싶지 않아요
나쁜 사람들 잘못한 처벌 받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직도 이런사람들이 있네요.. 페북보다가 너무 어의가 없어서..
목포 사시는 회원님들.. 인실좆을 보여주세요..
https://cohabe.com/sisa/72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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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경찰에신고를 하셔야죠
한번이 두번되는건 이해가 안가요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