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경찰이 누군가의 돌봄을 받지 못한채로 냄새나고 더러운 영양실조 상태의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왔는데
병원도 환자로 가득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 본인의 젖을 물린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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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가서 손 들고 서 있어
모유가 나오건 안나오건..; 저 경찰누님이 존경스럽다 진짜
안나와도 아이가 안심하니까 그런듣
나오니까...
.
나와요?
나오니까...
안나와도 아이가 안심하니까 그런듣
애엄마래
아이가 있으신거 아닐까??
모유가 나오나 ??
나와요?
아이 있는 사람인듯?
헐
임신중인거야?
저게 쉬운게 아닌데...
모유가 나오건 안나오건..; 저 경찰누님이 존경스럽다 진짜
아이 상태가 많이 안좋았나 보네. 표정에서 절박함이 보인다.
나도 응애하고 잇으면 저 누나가 쭈쭈 줄까?
저기 가서 손 들고 서 있어
야이! 이런 글에 그런 썩을 드립은 치지 마라 좀...
(극혐)
.
납탄 주실듯.
비밀추천 드렸어요
니 평소에 개념없다는 소리 많이 듣제?
너같은 새1끼들때매 루리웹이 욕먹는거야
쉬운 일이 아니었을 텐데.. 대단하다. 그리고 이런 글에 마저 저질 드립 좀 달지 말자 말할 유게넘아
쭈쭈대신 탄알드렸습니다
에휴 말을 생각없이 하네
갑분싸 장인이네
꼭 머리 나쁜 놈들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갑분싸하는 드립을 치더라.
나도 응애하고 잇으면 저 누나가 쭈쭈 줄까?
바부쿠루 | 223.62.***.***
진짜 등신이다 ㅉㅉ
저거 감시카메라인가
아님 어떤 미.친놈이 사진찍은건가
노파심에 하는 얘기지만 저런 분에게 드립은 치지 말자... 물론 유게이들은 어련히 잘 하겠지만..
성모님이시다
저렇게 사진 찍어도 되나??
아무튼 뭔가 감동적이다
저 아기 부모는 찾았으려나
여경의 표정에서 다급함과 아기가 잘못되진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잘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