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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지오..ㄷㄷㄷ
오리지널 가지고 있는게 역시 최고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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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있으면 진짜 금수저 맞음.
어릴때 이거 있는집이 진짜 부자였음.. 지금은 뭐........
90년 초였나...친구들 재믹스 할때 전 요놈을 샀네요...초딩주제에...
팩교환비만 7만원 이었으니..닌자켐뱃..
ㄷㄷㄷ 닌자컴뱃이라니...ㅋㅋㅋ
재밌는거 많은데 놔두시고..
당시 닌자컴뱃 재밌었음요
닌자컴뱃이 돌던때는 네오지오 진짜 초창기인데(90-91년?)
끽해야 버닝파이트같은 허접이 돌던시절..
정말 부자셨던듯 ㅋㅋ
ㅋㅋㅋ 친구랑 저도 버닝파이트 재밌게 하긴했네요.
보통 네오지오 가정용 인기끈게, 킹오파랑 사무라이 나오면서부터죠. ㄷㄷㄷ
글쵸
자칭 100메가(비트) 쇼크 시리즈로
용호의권, 아랑전설2가 전성기를 열어서
킹오브파이터에서 절정을 이뤘죠
절정때는 전원 on시 네오지오 로고랑 특유의 멜로디
띵~띵~띵띵 띵띵띵띵!만 나와도 게임이 성공했죠
발매당시 닌자컴뱃..남1975..라이딩헬로우가 다 ㅇ였습니다..ㅖ
엄청 부자였죠.
저거 엄청 비쌌던걸로; 저는 짭 패밀리로 만족;
ㄷㄷㄷ 메탈슬러그 몇백 하지않나요
그정도는 아니고
예전에 부잣집이었던 제친구가 네오지오가 있었는데
베이스볼스타였나 하는 폭력야구게임을 27만원 줬다고 한 기억이 있네요~
팩자체가 기판인 녀석 ㄷㄷ
90년대에 네오지오 있었습니다. 팩 크기가 엄청나죠.
팩이 비싸기도 해서 두개 사서 추가금 주고 교환하며 게임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