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말할때 ㅅㅂㅅㅂ 거리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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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생서놈 들어라

네.스바시바

네,

수박사봐

저 샤부샤부 엄청 좋아해서 항상 이말하고 다니는데.....ㅠㅠ없어 보였네여...죄송합니다.....

수박 매니아라서
말끝마다 수박수박 거렸는데...
안돠나요..?

저도 같은 느낌인게 막역한 친구끼리 욕한다고 하는데 그게 이해가 안됨

맞는말같애욧ㅂ

아니 O스
내가 어제말야 O스

식빵

나이먹고 그러는 사람 많아요.. ㅋㅋ
저는 그냥 멀리합니다.

익명성에 숨어서...O스를 외치며..유게는 사랑이라고 하는 곳에서 무의미해보입니다만....

얼마전 분식집에 떡뽁이 먹는데 여고생애들 6명... 야 스부 선생 조옷가튼...ㄴ ㅣㅁ ㅣ.. 조옷나게...어우... 6명이 죄다 그리말하는데 남자애들 긋으믄 머라고 한소리라도 했을텐디 여자애들은 어우...진심...입에 붙으믄 나이들어서도 고치기 힘들든디..

서울도 지하철타 보면
여고생 일부는
ㅈㄴ 말 시작할때
ㅈㅅ 이게 없으면 말이 안되는
아이들 있던데
본인이 무슨 쎈언니 된거마냥
그러더군요

오히려 좋죠
사람 빨리 거를수있으니

존(나)는 욕도 아니고 일상생활어로 자리 잡힌거 같더군요..
그럼 10은 왜 안 될까요 ㅠㅠ

여중고애들이 담배도더펴요. 공부잘하는애들도핌

염병 지랄이 풍년이네 너님 행실이나 똑바로 하고살아 남 지적하기 전에 ㅋㅋㅋㅋ

말할때는 사바사바~

맞는말인데 하도 오래 돼서 고치는게 쉽지가 않네요 ㅅㅂ

하. ㅅ ㅂ

ㅅㅂㅅㅂ 거리는 것은 개인의 자유인데 그걸 가지고 남을 함부로 평가하는 것도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개인의 사정이 있으려니 하면 되고, 정 마음에 안 들면 그냥 거부감이 든다고 하는 선에서 그치면 됩니다.
아마 님이 저렴하다고 평가한 사람 중에는 알고보면 효녀효자도 있을 거고, 의외로 생각이 깊거나 우리보다 더 큰 인물이 될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사람도 있을 겁니다.

아 시발 O스!!!O스 O스O스

조카신발색깔

편견이지 틀딱이라고 욕먹을듯

사는게 힘들어서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오더라구요.
지송합니다.
http://bitly.kr/1p5k

맞는말임..나는 심함ㅅㅂ

학생때는 다들 그러지 않나요 군대다녀오면 욕 안하게됨 ㅋㅋ

사바사바

봇물터진거구나 ㅋㅋ

개병신 새끼들 입니다 지에미 애비앞에서도 시발 시발 이런 쓰레기들은 모가지를 칼로 도려내버려야 됩니다

병신들은 원래 자기들이 병신인 거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첫인상이 참좋았는데 대화하며 바꾸는경우가 많죠

맞아ㅆㅂ

자신을 스스로 낮추는 행동 언행이죠

제주변엔 없어서잘 ㅋㅋ욕입에담는사람은 바로 안봐버리니

말할때마다 난 싸구려에 성질 X같고 이미지도 시궁창인거 주변사람들에게 알리는 거죠 저는 싸구려 인간입니다 라고

ㅡㅡ

같은 생각 입니다

애들은 그래도 애라서 쎈척하는구나 라고나 생각하지 40먹고 미친새끼를 달고 사는 그놈 진짜 너무 싫다

푸흐흐흐흐
오늘 참....안해도 될 이야기 자꾸 하게되네요.
언어의 표현력이라는게 말입니다.
그 활용하는 아구가 적을수록 지능이 낮은 동물입니다.
우리는 '이런....' 혹은 '그런 좀...?'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표현을 하면서 살지만
동물들은 멍멍이라든가 야용처럼 한정된 표현을 하고 살지요.
지능의 차이 입니다.
평소 감탄사로 욕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일반인에 비해서 지능이 현저히 낮다고 보면 됩니다.
욕을 사용해야 될때와 아닐때만 잘 구분해도
최소한 사람인거죠.
근데 무식한 것들이 이걸 알아 들을지 걱정입니다. 지미롤.....

애들땐 다그렇죠 뭐.

여중고생 심각합니다.

맞아요~
저 중학교에서 일하는데 애들 말 장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