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상가 불황

대형 마트때문에 솔직히 미래가 그닥.

제2의 imf
가 오고 잇는 듯.

세종시는 무분별한 아파트 상가 남발로
일반상가 아파트상가 둘다 안되네요 ㄷㄷ
상가가 너무 많은데.. 다들 비싸기도..

분양가가 싸야, 물건값도 쌀텐데
비싸도 너무 비싸 그 비용은 누가 사나요 인터넷 하루면 오는데

요즘 단지내 상가가 새대수에 비해 너무 많이 나와서 그런것도 많아유...내정가는 높고 낙찰률이 분위기에 따라 확 높아지면 그만큼 임대료가 올라가서...ㅠㅠ

위례도 그러고 있더란... ㄷㄷㄷㄷㄷ

아파트는 분양가를 맘대로 못 올리지만 상가는 건설사 마음대로죠.
그래서 상가를 많이 지으니 분양이 될리가 없죠.

저희 아파트도 다 작살낫죠.. 어릴때 진짜 많앗는데..

상가 사고 싶었는데 이건 몰랐네요

일단 분양이 잘안데는데유 ㄷㄷㄷ

편의점도 닭집도 한정된 수요에 공급 과잉이 현재 어려움의 주된 원인인 것이고, 상가 공실도 공급과잉 때문이죠. 아파트를 죄 다 주상복합형으로 짓고 돈 굴릴데 없는 자금이 다 상가투자로 몰려 그걸 다 임대하려 하는데 누가 가서 채우나요? 어차피 정리가 되어야 할 일들이고, 그에 필요한 사회적 손실을 어떻게 최소화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걸 받아들일 시점이 된 것입니다. 그 폭탄 돌리기를 현 정권에서 멈추려 하니 현실로 닥친 일에 다들 아우성인 것이고요.

제 주변 아파트상가들 모두 상황이 안좋아 보입니다.
이건 몇년전부터 보이던 현상인데,제가 보아도 상권이 안좋아 보이는데 굳이 아파트상가에서 사업하시는지 걱정됩니다.

대형몰들이 너무 많아져서 아파트 상가는 더 힘 잃을꺼같네요

이쪽 신도시도 입주 25프로 1층만 230여개 1층만 10프로들어왔는데 30프로만 되도 있을거 다들어 올것 같은데 건물 남아돔 요즘 큰식당들은 2층 꼭대기층으로 많이들가니 폭망 징조 옆동네 택지개발지구 상가들 1층 다들어왔으나 간간히 공실 생기고 있는가게들 울상 몇개만 되고 자영업자들 부푼 꿈을 안고 들어 왔건만 주말 아니면 파리 날리고 그마저도 차끌고 교외로 빠지니 엄청크게 지하부터 8층까지 **아울렛 들어왔는데 2년안돼서 철수중 할게 없음 커피숍 30여게
당구장 15개정도 파리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