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라고 하기 좀 그런게 저도 두번 당해봤네요
결혼하자마자 퇴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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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빠르게 퇴사한 여직원
주작이라고 하기 좀 그런게 저도 두번 당해봤네요
결혼하자마자 퇴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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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왜 백만원까지 만들었을까요 그냥 자기 재량껏 각자하징
ㄷ ㄷ ㄷ
노렸네요...
축의금용 입사 ㄷㄷ
몇 달이면 뭐하러 취직하죠?
그냥 데이트하고 결혼준비 하면 좋을 거 같은데..
하객의 수가 달라지자나요 ㅋㅋ
축의금 및 하객...
몇달 월급 + 축의금
거기에 결혼 전세 대출?!
저런 경우 저도 실제봤어요ㅋ 그래도 신항갔다오고 한달은 있더란
월급도 받고 축의금도 받고.. 재테크 신박하네요.
저도 한번 당했네여..여직원도 아니고 남직원..ㄷㄷㄷㄷㄷ
저도 한번 경험 남자였네요 ㅎㅎ
육아휴직 안한게 어디임 -_-
출산휴가 육아휴직 다 빼먹고 퇴사한 여사원도 한명 있었네요
합법이라 뭐라고 말도 못하고요 ㅎㅎ
아직도 이런 생각하니 우리나라 출산율은 멀었다고 봄
아직도 이런 생각하니 라고 하시는데요
팀원 꼴랑 둘인데 한명이 1년 자리 비웠다고 생각해보세요
눈이 안돌아가겠습니까?
법을 만들었으면 일선에서 지장이 없게 뒷받침을 해줘야 하는데 그건 하나도 없다구요
뭣도 모르면서 댓글 다신 분이나 추천 박은 분들이나 모르면 가만히 계시죠
갑자기 동창모임에 나타나 축의금 받고 실종된 인간말종이 생각나네요.
1년 버티면 출산휴가와 퇴직금이 따라올텐데ㅋ
능력 좋네요.... 요즘같이 취업하기 힘든시기에
축의금 받을려고 취업하다니
반대인 경우 있었는데 축의금 회사지원금 받기도 전에 퇴사 잠수 ㄷㄷㄷㄷ
ㅡ,.ㅡ
회사 직원이라 굳이 결혼식 참석하는 것도 옛날식인듯. 더군다다 신입이라 아무런 친분관계도 없는데 상사라면 모를까......
우리 회사 직원 놈...
10년 넘게 살던 마누라하고 이혼..
한 두달 후..
재혼한다고 해서...
축의금 걷어 줌...
한 달 후에..
못 살겠다고...
헤어짐..
알고보니 혼인신고도 안함...
지금 벼르고 있음..
또 새장가 간다고 하면..
쌩까려고...
신분세탁 가능성도 오피녀에서 오엘로
ㄷㄷㄷㄷㄷㄷ 스펙터클하군여...
저정도는 양반이죠
임신해서 휴직 - 아이낳고 - 육아휴직 - 복직 - 임신해서 휴직 - 아이낳고 - 육아휴직 - 복직 - 임신해서 휴직 - 아이낳고 - 육아휴직 - 복직 - 퇴사
실제로 즤 누나가 다니던 모 은행에서 발생했던 일임, 복직후 일정기간 근무해야 수당나오는걸로 바뀌기 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