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가 레깅스를 패션으로 입고 다니는 ㅊㅈ 들이 정말 많음..
몸매가 이랬건? 저랬건? 간에..
버스가 오더니..
요가 레깅스 입은 처자 앞에서 정차,, 문열리고 타는데..
아래 같은 ㅊㅈ 가 요가 레깅스 복을 입고 올라가데유 ㄷㄷㄷ
한발자구 한발자국 올라가서 지갑을 만지작 거리면서 멈춰 섰는데..
난 바로 뒤에서 기다리는데....참..
이건뭐 안볼수도 없구 , 멀리 간격을 두고 탈수도 없구..
40cm 앞에서 응딩이가 바로 내 안구에 보이는데 참 난애 하데요.
요즘 요가 레깅스 힙이나 앞? 보면은 참,....
네 다음 쿠퍼액 ㅎㄷ
개꿀
핸드폰에 사진도 보여주세요!
여자가 즐겼을지도 몰라요
자신 있는... 처자들이 많이 입음... 감사..
감사하는 삶을 사시기바랍니다
전 그냥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보라고 그렇게 입은거니까요
그리고 자세히보면 레깅스 늘어날때 안에 팬티 보입니다
팬티 없는 것도 있어요...
안?에 천으로 덧댄거로 끝인것도..
어쩌냐고 하시면서 자주보시는듯 잘 아시네요 ㄷㄷㄷ
예전 여친 레깅스가 그랬었음...
좀 더러워보임 ㅎ
잘 기억했다가
있다 쓰세요 그 장면
캠핑장에서도 꽤 많이보였던걸로 기억해요
킁킁도 하셔야죠 ㄷ ㄷ
여기 사진사이트 아니었나요
무릎 뒷편에 주름 조차 안 잡힐 정도로 스키니한게 야하죠.
저런건 솔직히 좀 두꺼워서 별로.
앞에 계단을 올라가는데 스트라이프 빤쓰가 비쳐서 저도 민망했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