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정신병원에 평생 썩던가
토막내서 고양이 밥으로 주던가 해야하는거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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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약으로 천 마리 고양이 죽인 노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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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점점 늘어나네, 아깐 천마리였는데.. ㅎㄷㄷㄷ
천마리도 어마 어마 하네요...
고양이가 7천마리나 있을 동네면 그 피해가 엄청 났을거 같은데요?
고양이는 영역을 지키며 사는 동물이기 때문에
한 영역에 고양이가 자리를 잡으면 그지역으로 다른 고양이가 들어오지 않음.
만약 외부에서 고양이가 들어오면 싸움이고.진놈이 옆 지역으로 밀려나는구조임.
그러니까 1천마리거나 7천마리거나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개체수는 똑같음.
고의로 애들을 죽여 그 지역을 담당하는 고양이가 없으니까
계속 타 지역에서 밀려서 외부에서 유입되어서 피해가 커지는것임.
고양이 TNR을 시행하고 다시 포획한 지역에 풀어주는게 그런 이유가 있는것임.
7천마리나 죽였는데도 개체수가 똑같이 계속 유지된것이
오히려 고양이를 죽여서 외부에서 유입되어 피해가 더 커진거라는게
그게 말이 되나 싶은데요...인근 고양이까지 죄다 씨를 말려버린건데
계속 유입되서 개체수가 유지될 정도면 이미 포화 상태라는 소리 아닌가요?
고양이를 죽여서 고양이가 늘어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풍선효과로 볼 수 있겠네요.
특정 지역에 공석(^^)이 생기면 열악한 지역에서 살던 고양이들이 그 자리를 채우러 오겠죠.
그 공석은 더 열악한 지역에서 살던 고양이들이 올 테고.
공석이 많아지면 새끼를 더 많이 낳고...악순환이죠.
도시에서 영역을 확보하지 못한 고양이들은 주변 산이나 강 같은 곳에서 생태계를 위협하고.
타노스...
tv에 천마리라고 나왔어유.....
고양이 사체가 없어서 무혐의 라고 젠장
뭐여 고양이 저승사자네.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한시간뒤 7만마리 늘어날듯..
천마리도 증거는 없고 걍 동물 애호가 주장 ..
한국인한테는 그냥 또 하나의 식재료일 뿐인데 뭘..ㅋ
먹는 음식에 독을 넣은 되나요?
한편으로는 이해가간다. 캣맘충은 진짜 죽이고싶었을걸
직접당해보시면 모를겁니다~
저희 회사주변에 온통 고양이 똥 투성이거든요 냄새나고 더러워죽겠습니다
직접하시지
캣맘충이 몇수십군데 밥만 줄줄알지
자는곳이나 임신.출산은 왜 방관할까요
내가 밥주니까 캣맘이다?
지들 자식도 밥만주면 알아서 크는줄 아나봅니다.
정작 그 고양이에의한 피해는 나몰라라하면 그건 병신이죠.
그렇게 좋으면 집에 다 델꼬와살지 왜 남집앞에
사료뿌리고가나요??
사람도 자식새끼 이뻐할준만 알고 교육 개판인 집안이 잇듯이 그들도 그냥 이뻐 할줄만 알지
고양이가 보이는 곳에 그냥 가까이에 주는거지
모르는분도 많죠
그들에게도 좀 계도가 필요한 부분이긴하죠
계도가 아닙니다
엄연한 음식물쓰레기투기이고 범법행위입니다
캣맘충들 지들집에서 키우던가
저분이 고양이때문에 피해 얼만큼 본지 알지 모르는 이상 함부러 말하면 안된다고 봄 ....머 그전에 여성 인터뷰 자기가 밥주는데만 수십군데 ㅋㅋㅋ 어이없음 지 집앞에 그냥 델다가 밥주지 얼척없음
이해력이 이정도면 사회생활 못하실듯요
저희 아파트에도 몇몇 캣맘충있는데
단지내 운전하다 최근 늘어난 고양이 때문에
깜짝깜짝 놀랩니다.
차 위에 올라가서 밟고 스크레치 내고
결국 관리소에서 공지까지 붙여도 밥 주네요.
천마리는 보호단체 추정이더군요..
름...천마리 죽이려면 .... 내가 본 길냥이가 100마리가 안돼는데....ㅎㄷㄷㄷ
저도 얼마전 고양이 분양받아 함께 살고있는데 집근처에 고양이가 너무 많긴 하더라구요 주차장 차 밑에는 한마리씩 다 자리잡고있는듯..
요즘은 지하 주차장에서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사람을 토막내서 고양이 먹이로 주자고??
미친 사이코패스인가??
아 히틀러는 사이코 패스가 아니었구나
이야... 에세랄 쓰레기들 천지네 ㅋㅋㅋㅋㅋㅋ
연쇄살인 사이코패스들이 이해가가네 어차피 뒤져야할껀 인간들이니 걔네가 정의를 실천하는거였나...
생태계 조절자구만 그 동네에 천마리면 자연적으로는 절대 조절이 안됨.
진짜 궁금하고 이해가 안되는게
캣맘은 왜 고양이를 직접 집으로 데리고 가서 안키우고 길에서 키우나요?
우리집 주차장 집근처 온통 고양이밥(고양이가 먹지도 않은 이상한 개사료임) 투성입니다
그러니 비둘기가 모여들어 비둘기가 차 위에 배설물을 다 싸놓습니다
차에 보면 비둘기똥인데 개사료가 덜 소화된 똥입니다 ㅜㅜ
왜 집에 데리고 가서 안키우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쥐약으로 고양이가 죽는구나. 과거에 사람이 먹고 죽어서 요즘은 사람이 먹어도 안죽게 만든다던데.
어떤 쥐약 사면 되는지 제보좀
울 동네 고양이들 몰살시키게
인간 쓰레기들 먼저 처치좀
청와대랑 국회에 있는 친구들??
그냥 쥐약좀 알려줘요 ㅇㅇ
ㅇㅇ 누가 먼저ㅠ먹어야 할거 같은데요
더 잘 아실거 같은데
ㅇㅇ 님
ㅇㅇ 님도 포함
근데 동네에 천마리니 있을정도면 구청에서 관리하는갓도 아니고 정리가 좀필요해보이는데요
님 말처럼 그 정도면 구청에 말을 했어야 순서라고 봅니다
캣맘과 쥐약할배의 콜라보죠.
저 할배는 쥐약만 삼
저도 쥐약 사러 가야겠네요.
꼭 여분 사서 두세여 언제 필요할지 모르니
일베충 중 동물 고양이 혐오충이 많죠
정리할필요는 있는데 동물애호가들이 자비를 털어서 자기들기준에서 정리해주시든지요.
천마리는 오버고 그냥 동네 고양이 수십마리 죽였을듯 싶네요.
글쓴이 집앞에 고양이 사료 매일 놓고싶네요
주소좀..
제 주차장에ㅜ매일 주는데요?
고양이한테 당해보니까 저 할배가 왜그랬는지 충분히 이해되네요.
글 쓰는 것 좀 보소..
사람이랑 고양이랑 구별을 못 하시나..
아 사람이면 아무렇게나 다해도 되는구나
제 기준으론 캣맘이나 저 할아버지나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