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차로 다른 ㅊㅈ랑 먹다가 걜 만난거였는데
ㅊㅈ가 중간에 웹툰을 보고 저는 과음을 해서 기절을 하던 차에
본인이 토할거 같다고 저를 깨우는데 안일어나서 그 옆에 토를 했다고 징징대네요;
화장실이 20걸음 정도면 갈 거리인데 왜 가게 안에서 토해놓고 자고있는 날 탓하나 했더니
집에가서 토 하고 싶었는데 제가 자고 있어서 못가는 바람에 못참고 가게에 토를 했다고..
이게 제 탓인가요;; 걘 나름 진지하게 저하테 짜증을 내고 있는 중인지라..
https://cohabe.com/sisa/71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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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머큐리가 한글 배워서 말하는것 같네요 @_@
외국인이신가용 @_@
말만들어도 제가 다 피곤하네요 아....자야겠어요
일어나서 가까운 엠티에 들어갔어야....
그리고 미투...
상종 마세유
아직 덜 깬듯
보호자 없으면 화장실도 못가는군요...
그러니까...정리하자면 오바이트랑 술을 먹다가 ㅊㅈ를 토했는데 아저씨가 와서 왜 자느냐고 깨웠다는거죠? 그렇구나
제 글이 그렇게 가독성이 떨어지나용..?
아주 조금 난해하지만 그래도 이해가 안가는 수준은 아니니 걱정마세요.
농한번 쳐봤습니다.
헤어지세요
남자/여자 구분없이 남탓하는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봅니다.
토하는 흉한 모습을 남이 못보게,
님께서 잘 모텔로 델꼬가줘야 하는거 아녀요?
.
참, 모텔 따라갔다고 쉬운여자로 보지 마세요.
모텔에서 제가 쓰러졌다고 건들면
님은 짐승이예욧.
그런데 안건들면 짐승보다 못한놈인거 아시죠?
.
.
물론 짐승이 같은 짐승 아닌거 알죠?
물개, 아니 사자 정도면 봐드리지만
토끼면 미투.
남탓하는거 맞아요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