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이 아니라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여성가족부 장관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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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백이 아니라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여성가족부 장관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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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책 살 생각 없어요
진짜 차기 여성부 장관으로 밀고 싶네요...
아오 속시원하네
이런사람이 있군요
멋진 분 ㅊㅊ
[리플수정]오 읽으면서도 신기 제대로네요
멋있네요 이런운동이면 지지할수있습니다
메갈애들한테 흉자라고욕먹을듯
이런 분이 여가부 장관해야한다. 여가부 조직에서 반발 못하도록 조직을 확실히 장악 할수 있는 측근들도 몇명 붙여주고
이분이 여성 가족부 장관으로 적격입니다. 사실 여성이 약자로 오랜 기간 지내오고 지금도 많은 부분에서 불리한건 맞아요.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글에서처럼 연대를 해야 해요. 남성이라고 다 강자가 아니거든요. 일부 남성들은 여성들 보다 더 열악한 경우가 많아요. 그 사람들과 연대를 해야죠.
여시, 쭉빵 같은 곳에서 열심히 씹어대겠네요
여성부장관 빠른 교체 원합니다!!!
제주도이사// 안그래도 메갈애들이 저좌표찍고 저분 페북가서 테러했었어요. 쌍소리 해대면서 말이죠.
여가부 제발 없앴으면
추천 백만개와 더불어
여가부 장관님으로 추천
오바마 // 혹시 .........?
장현백은 여성가족부가 아니라 여성부 장관같이 굴죠.
우리에겐 여성 '가족'부 장관이 필요함
메갈의 핵심은 나 ㅈ나 꿀빨고싶다 지금도 꿀빠는데 더 격렬하게 꿀빨고 싶다 마인드가 있죠 내 이익을 위해 행동하고 내 이익에 도움 안되는 위안부 약자들에 대한건 생각하지도 않음 ㅋ
이런 분이 여성부장관해야하는데 완전 페미 기득권 장관자리가 되어서...문정부도 정상이라면 이런분이 장관해야합니다
추천...
여기부 장관감이 여기 계시네요.
이랜드불매// 아..부끄럽다 진짜.
그넘의 우르르르 몰려가 테러하는 짓거리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면서 몰려있을때만 큰소리치는 것들
한국 페미니즘은 뿌리부터 썩어있어요. 친일파 김활란이 한국 페미니즘의 선구자에요.
지금 정치권에는 저런분을 여가부장관으로 모셔갈 용기도 마음도 없죠... 쿵쾅이들 컨트롤해야하는데... 즈엉이당에서도 반대할 듯...
이분글엔 배워간다 없나
페미들이 그럴리가... 기본적으로 이기심으로 똘똘 뭉친 인간들인데 ㅋㅋㅋㅋ 기본적으로 이익단체임
문재인 눈엔 적폐로 보일듯.
짧은 짤에 지금 페미니즘 운동의 문제와 그 운동을 지지하는 척 하는 소위 지식인과 매스컴의 헛발질까지 모두 잘 담아냈네요.
대단하네요.
한국에서 페미니즘은 이미 종교화 되었어요
종교라는게 지금 현세에서는 장사치화 된지 오래되었잖아요
결국 페미니즘은 여성이라는 성별을 이용해 돈 벌어먹는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페미니즘으로 실질적인 수익을 올리는 우두머리들은
곧 시위나 이념을 전파하는데 힘쓰는 장들이 되겠지요
키메라같이 두가지 성을 붙여서 방송에 나오기도 하구요
장들처럼 다이렉트 수익 창출이 안되는 아랫 신도들은
페미니즘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해서 참담한 현실 세계를 벗어나
종교마냥 마음의 위안을 얻습니다
우리 인생이 참 살기 힘들잖아요
누구는 묵주
누구는 십자가로 마음의 위안을 얻는데
저녀석들은 여성이라는 성을 이용해 위안을 얻으려고 하지요
자체 종교활동은 널리 권장되어야 합니다
다만 저 녀석들은 종교활동에 그치지 않고 사기행각으로 진화되어
꿀을 빨아 먹으려고 하니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이겠죠
아 요새 종교 단체들도 다양한 루트로 수익 창출을 노리는거 보면
페미니즘 그거 그냥 돈놀이에요
남자아이돌이 저 책 읽는 거 발각되면 빠순이들이나 꼴페미들 어떻게 반응할까 궁금 ㅋㅋㅋ
얼척없다에 속이 뻥 뚤리네요ㅋ 마지막 휴머니즘은 페미들이 좀 배웠으면
여기서 친위대질 하는 애들 좀 보고 반성해라
장애인들이 있네요,,,,,,,,ㅎㅎㅎ *
댓글에 대한 사족을 덧붙이자면 여가부는 폐지가 답이라고 봅니다.
첫댓글은 류현진>>박찬호라고 생각하는데 저 글보고도 이해 못하는게 당연하네요
동의합니다. 추천 드립니다.
현재 페미니즘 운동에는 반드시 기득권 세력의 획책이 들어가있습니다.
피지배층을 이원화시키는 건 아주 훌륭한 통치수단이거든요..
페미를 키워서 남녀가 서로 혐오하게 만드는 전략을 쓰는 거라고 봅니다.
진짜 인권운동이라면 연대가 핵심입니다.
이런 상식적인 견해를 이해 못하면 이미 휴먼이 아님
페미니즘한다는 애들이 필요한 이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는거죠.
사회갈등이 만들어 내는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거든요. 대표적인게 언론
과거 참정권 운동했던 페미니즘은 자유주의 계열이고 이건 백수십년 됐네요. 현대의 주류는 60년대 이후 서구사회를 휩쓴 신좌파계열입니다 아예 근본부터가 다르다고 보면 됨. 신좌파라는게 간판만 바꿔단 공산주의죠. 포스트모더니즘 탈구조주의 해체이론 비판이론 PC 젠더... 이런거 거론하는 페미가 주류죠 이들이 여성단체 다장악하고 있고 외국도 마찬가지고.
현실과 동떨어진 운동은 동력을 잃기마련
문통 책 많이 읽잖아요.
이 분 책 꼭 읽어야겠네요.
중요한 점은 언론이 일부러 페미니즘가지고..장사한다는 점입니다.
페미니즘, 매갈, 워마드..의 남성혐오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남성대 여성의 갈등인양..조장하는 언론..갈등을 부추기는 거죠..
물론 장사가 되니까 하겠지요..
불펜에서도 가끔..비난을 넘어 여성혐오에 동참하는 거 보면..안따깝죠..
구구절절 공감이 가네요
공감
지금 워마드식 페미니즘의 근원은
레즈비언들이죠.
이것도 성소수자 타령하는 진보의 도그마에
빠져서 분명히 타격해주고 있지 못해요.
그 레즈비언들이 지네들 성적대상 늘리기 위해
남성혐오를 본격적으로 유포한거고 그게 여자
일베식 관심끌고 싶어하는 이들과 맞물리면서
추악한 증오가 놀이화되면서 재생산되는 것입니다.
남성을 척결하고 남혐을 조장하는 레즈들이
워마드의 주역인데 성소수자라는 것에 가려서
타격이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오.. 이분 원래 뭐하시던 분이시죠? 찾아봐도 잘 안나오고 궁금해지네요. 남혐 여혐 둘다너무 싫어요. 휴머니스트가 되자는 말 공감되네요.
nomads// 도대체 그런 소리은 어디서 듣고 댓글을 쓰시는 겁니까? 신박한 논리네요... ;; 님 말대로라면 여성혐오하는 사람들은 게이입니까....
핸수22/신박한 논리가 아니라 그게 히스토리입니다.
왜 페미들끼리 지지고 볶고 하면서 분화됐는데요....
왜 지금 워마드류가 집회할때도 '생물학적인 여성'만 참가자격 주는데요....
탈코르셋 운동을 주도한게 레즈들인것도 모르시니까 신박하게 들리겠죠.
여성혐오와 게이는 상관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