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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겠지 설마 그렇게 개념이없을리가
존나 자기중심적이라고밖에 할말이 없다
주작이길..
일단 글짤은 주작이다..주작이다 하면서 봄. 그래야 맘이편함
개인적으로 여자들도 기초군사훈련정도는 받아도 괜찮지 않을까함.
남자는 2년동안하고 여자는 2개월동안 기초군사훈련을 하는거지. 훈련소 정도는 증축하기에도 부담없을꺼고, 여자도 ㅈ같은 애국심을 가질 수 있고, ㅈ같은 정신교육으로 김정은 이름만 들어도 돼지새끼라며 같이 웃을 수 있는 이야기거리도 생길꺼고, 여자하고 할 수 있는 이야기(군대이야기, 축구이야기,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를 할 수 있잖아요?
딱 2개월동안 군사훈련은 괜찮을 듯
근데 지금도 난리인 메퇘지들이 군사훈련까지 받고오면
'우리는 임신에다 군사훈련까지 받는데 남자는 뭐하냐 빼애액'
'군대 그까짓거 갔다와보니까 별것도 아니더라'
이지랄 할까봐 걱정
겨우 2주가지고 뭐함 ㅋㅋ한달은 훈련소에서 굴러야지
남자랑 똑같이 기초훈련받고 전부 공익근무로 빠졌으면 좋겠네.
공익쪽도 신체나 정신적으로 건장한 사람을 쓰니 좋겠고 4급 공익받은 사람들도 어딘가 불편한 사람들이니 아예 제외시켜주는게 좋고.
기초군사훈련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고 이야기들 하시겠지만
정작 기본적인 교육만 받고 만다는 소리밖에 더 됩니까?
남자들이 그것 때문에 군복무 싫어하는것도 아닌데..
애시당초, "전투에 부적합한 신체" 라는 이유로 병역의 의무를 면제받았는데
사관학교 입교를 요구한 시점부터 그 면제를 없앴어야 함.
ㅈ같은건 자대가서 겪는 그고통이지 훈련소에서 겪는건 고통도 아니오 즐거운 추억거리가 될수있는정도 오히려 동기들과 재미있었지 자대가서부터가 ㅈ같은 헬오브헬
/경찰입니다
허허..... 그런 걱정 마십쇼. 그 따위 정신상태로는 훈련소에서 퇴짜맞던지
탈영, 근무지이탈 벼라별 개념없는 짓은 다하다가 영창 가든지 ......
설령 기적적으로 군생활 마쳤다고 한다면 '그깟'이 아닌,
나는 해병대보다 빡센데 나왔다고 말하고 다닐테니.....
공익도 못시키는데... 공익으로 무조건빼도 좋은데..
군훈련은 일단 받게하고
군대가 그렇게 좆같냐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실재하긴 함...
가짜사나이의 폐혜
나 훈련소 전우조가 그런 인간이었음...진짜 사나이는 하기전이어서 아닌데 무슨 군 관련프로보고 입대해서 고문관 지대로 해줌
아 싫다
저딴년들은 진짜ㅋㅋㅋㅋ 무식한년임
너도 가면되잖아....
주작이길 빈다...저정도로 빡대가리면 진짜 노답도 상노답 ㅡㅡ
응 너도 가서 쉬고와
근데 너네는 들어가려고 해도 시험봐야하지? 쯧쯧.. 못쉬겠네
와 존나 그냥 머리가 없다
너도 지원하던가. 휴학을 하던가 이년아
세상의 중심속의 남자
여자중심의 세상
대부분 이런류 글이나 상황은 위 두줄써논것으로 해결이됨..
아 X발년...
나였으면 진짜 귀싸대기 날렸다
죽이고싶다
말이야 방구야
뭔 개좈같은 소리하냐고 한마디 할 법 한데 왜 저런 미친소릴 들어주고 있지
90년생 이후론 저런애들 드뭄.
가식이건 뭐건 간에 요즘 애들 보니까 더치페이 & 입대존중은 그냥 깔고 시작하던데.
뺨후려갈기고 필요도없는친구
입대하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쳐맞고 싶냐?
백퍼 주작글같다.... 여자들 입에서 재정비라는 말 들은적이 없음. 정비 라는 단어 자체를 여자들이나 미필들 잘 사용 안함
저도 몇년전 교양수업 받으러 들어 갔을때 수업전 다른과 학생들이 얘기나누는 와중에 한 여학생이 "남자들은 그래도 군대라도 가자나 여자들은 바로 취업해야하는데" 라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내뱉는걸 들은적이 있어서 뭐 저런인간이 다있나 싶었는데 이글 보니 그런인간들이 생각보다 많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이거 볼때마다 친구들이 너무 다행이야 이런 애들이 없어서
저정도는 아닐지라도 군대가는거에 대한 어떤 감각이 없음. 2년간 갇혀 지내는게 어떤 느낌인지 직접 당해 보지 않으면 알 수가 있을까?
누구든 경험해보지 않으면 감도안오지
애낳을때 골반뼈가 탈골수준으로 벌어진다는데
엄마가 그런 고통겪은것 다 어른되서까지도 생각지도 안잖음
월 평균 18만7500원받으면서 2년동안 재정비해볼래? 근데 월급이 많이올랐네..
6만원인가 받았던거같은데ㅋㅋ
지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