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PC방에 갔다가 집단 폭행을 당한 초등학생이 겁에 질려 112에 신고 전화를 했습니다. 경찰은 출동은 하지 않고 엄마에게 말해서 신고해라 라고 말할 뿐이었습니다.
KNN 정기형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이하 생략)
요약
1.경남 김해시의 한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초등생이 폭행 및 협박을 당함.
2.겁에 질린 아이들이 울먹이며 경찰에 신고함
3. 전화받은 견찰 "응 니네 엄마한테 신고해" 일방적으로 신고자의 전화 끊어버림......
4.추후에 이 소식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경찰에 신고했지마 이마저도 무시하고 출동안함.
5. 아이는 현재 전치2주에 정신과 진료까지 받고있는 상태.
https://cohabe.com/sisa/71616
초등생이 112 신고하자…"엄마에게 신고해" 신고전화 무시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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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내서 옷을 벗겨야 함.
저런 마인드는 사회적 책임감 보다는
직업의식이 강해서 나중에 꼭 사고를 치게 됨.
그리고 어렵사리 경찰공무원 됐을텐데
세금으로 월급 받는거 쉬운 일이 아님을
알게 해줘야지. 그래야 후회하지 대충
징계만 먹이면 분하다고 더 할 종자임.
경남도지사가 책임져라~ ㅅㅂㄹㅁ~
애야 다음에는 나김문순대 라고 해라
개같이달려올거다
난 또 순대얘긴줄 알았네 ㅅㅂ
기름이 경호보다 국민이 먼저다
이건 실수가 아니다. 경찰 하고 싶은 사람 많으니까 고만 해라.
김해 택시부터 시작해서 문제가 많음,.... 뭐 견찰이야..어디든 그렇겟지만요 ㅎ
나라꼴 참 잘돌아간다
당사자에게 책임을 물어야겠군요 헐...
여경데리고 포토제닉이나하고 동영상으로 장기자랑이나하면서 국민들 낰는재미로사는 호로새끼들이 경찰임. 실제경찰 얼마나 좆같은지 당해보면암
엄마에게 신고해라~~~
멋져 ㅋ
짤라라 저런 새끼가 경찰이라고 짤라라
와 이런건 옷벗겨야 하는거 아닌가 진짜 뭐하는 짓거리인지
도지사가 잘못했네
아혀...
짤라라 좀 ㅅㅂ
공무원 철밥통 제도 없어져야 함. 그런 제도가. 저런 시키들 만드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