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젊은여자귀신이고 얼굴은 못봤습니다.
혼자 독립해서 산지 3주정도 됐는데 이집에서 가위눌린건 오늘이 처음이네요
요즘 밤공기가 선선해서 오늘 창문 열고 잤는데 그래서 일까요
여자가 실내화 신고 와서 제옆에 눕더니 제 얼굴 가까이 얼굴을 들이댑니다.
천장에 실루엣이 비치는데 소름돋아서 도저히 못자겠네요.
https://cohabe.com/sisa/715686
가위눌려서 자다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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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키고자세요
가위눌리는거 귀신 아닙니다 잘 모르시는듯..
이불 같이 덮고 ... ㄷㄷㄷ
꼬추 꺼내서 세우고 "사람이면 올라타고 귀신이면 썩 꺼져라.." 이러니까
스르르 사라지는데... ㄷ ㄷ ㄷ
이쁜가요?
진짜 궁금하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