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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외계인(ufo)의 존재는 확실하네요.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지름450m에 초속108km 입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UFO사진 입니다. 우리나라..
사진의 진위여부는
프랑스국립우주센터.코닥필름본사에서 검증됐습니다.
운동장 크기만한 UFO가 1초에 108km를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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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450미터짜리가 초속108km속도로 날아다니면 소리가 엄청날텐데요
소닉붐요 그건 어디까지나 인간 생각일뿐.. UFO기체의 재질. 동력또한 모르잖아요 설마 휘발유 떼겠나요
UFO라고해서 우리세계의 물리법칙을 초월하지는 않져
UFO에 물리법칙을 거스르는 기술이 탑재되었다면 얘기는 달라지죠
그건 불가능해요. 물리법칙을 거스르는 존재를 신이라고 부름
우리가 모르는 기술을 갖고 있겠죠... 개미가 인간의 존재를 알까여?
과학에 절대적인게 어디있나요.
과학이란건 결국 관찰과 추론, 해석의 결과일뿐 법칙이든 이론이든 언제든 새로운 발견으로 엎어질수 있어요.
현대 우리의 물리법칙을 거스르는 무언가가 없다는 장담을 하실수 있나요?
있다면 신이겠죠.
물리법칙을 거스르는게 왜 굳이 어떠한 존재가 되어야 하죠?
우리가 아는것이 틀렸고 새로운 법칙이 존재한다 정도로 인식하면 되는데?
물리법칙은 우리세계가 존재하는 원리이기 때문이죠.
제가 쏘아올린 드론입니다.
공간을 넘어 온 비행체가
대기권에서 추력으로 날아다닌다는게
말이 안되죠
자동차를 가지고 뒤에서 밀면서 달리는 꼴
걍 초자연 현상일뿐
우리가 배운 상식.과학적 지식이 전부가 아닙니다
전부가 아닌데 왜 전부인것처럼 저런 추론을 하나요?
워프로 넘어온 초과학 비행체가
추력으로 대기권을 날아다니다
이런 무식한 일이...
ㅋㅋㅋ 저거 인화 할때 먼지 자욱 입니다.
필름 할때 직접 약품 사서 인화도 핫는데
자헌거 자주 나왓죠..!!
먼지일 가능성이 많나요???
그럴수도 있겠죠.
근데, 저는 저걸 KBS다큐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KBS제작진이 코닥본사가서 전문가들이 직접 조사하고 내린 결론은 먼지가 아니었습니다.
조작도 아니었구요.
저걸 찍은 사람은 신문사 사진기자였는데, 당시 코닥필름을 써서 코닥 본사가서 의뢰받은 결과물이 그러했다고 기억이 나네요.
많아요.!
저도 암실 만들어 직접 인화 하곤 햇습니다.
저 당시 인화한게 지금 500여장 잇죠..
저건 필림에서 찍힌게 아니고 인화 할때
생긴 겁니다. 인화하면서 저런거 생겨 버린적 잇엇죠.
전문가 이신가요? 저 사진에 대해서 전문가들도 조작이나 먼지가 아니라 하던데요;
조작된게 아닐뿐...
먼지일 수도 있고...
끝을 알수앖는 우주에서 인간만 살거라고 믿는게 유치한거죠
어찌됬든 인간은 우주에서 발톱에 때만큼 미개한 생명체 일뿐...
어쨋든 여기서 갑론을박해도 우린 외계인못보고죽습니다.
온지구의 발톱의 때죠~
저거 외계인들이 내려와서
기념사진 찍은 건데
사람 찍은 건줄 앎
앞에 두명이 외계인임 당연 찍은 걱도 외계인
부산 암남공원 위에서 저놈 여섯대 채공하고 있는걸 20분 동안 봤습니다.
전혀 움직임 없이 20분을 있다 6대가 동해쪽으로 순식간에 가더군요.
38년전이지만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대전에 나타난 놈과 동일체입니다. 확실합니다.
이 우주에 인간만 생명체라?????
말도 안되는 얘기죠.
태양계도 우주에서는 먼지 조각도 안되는데...
또 병원타령 할려나...
우주에 생명체가 얼마나 많건
그건 무관해요
워프가 아니면 건너올수 없걸랑요
근데, 워프라는게 과학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알면
UFO가 외계생명체라는 말은 못하죠
사진이 조작된게 아니라는 것만 사실일뿐 그렇다고 저게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비랭접시라는 증명은 어디에도 없음. 단지 비행체라면 속도가 어떻고 크기가 얼마일거라 가정만 무성.
오히려 노부부가 털어낸 낟알일 가능성이 ㄷㄷㄷㄷ
썰왕썰래 다운받아봤네
저정도 과학수준이면 지구는 애들 장난수준인데 침략안하는 이유가 더 궁금함.. 서로간의 협약도 없을뿐더러 그냥 침략해서 노예행성으로 만들면 그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