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한 축협에서 남성 직원에게도 쉽지 않은 '송아지 귓표 달기' 같은 위험한 업무 등을 여성 직원들에게 배치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여성들 모두 노조 집행부인데 노조 측은 명백한 노동 탄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좁은 축사 안에서 소와 송아지들이 날뜁니다.
놓치기를 여러 차례.
가까스로 송아지를 붙잡은 후에야, 겨우 양쪽 귀에 번호표를 붙입니다.
건장한 남성 직원도 하기 쉽지 않은 이 일을 여성 직원이 하고 있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달만 해도 축협 사무직원이었습니다.
방역 화물차가 멈추고, 또 멈춰 섭니다.
자꾸 꺼지는 시동, 갈피를 못 잡는 운전대.
이 여성 직원은 1종 면허를 갖고 있지만 2종 승용차만 운전해온 터라 화물차 운전이 미숙한데도 방역 기사로 발령났습니다.
["어떡해요. (다시 1단 넣고...)"]
이렇게 위험천만한 업무에 발령된 이 여성들 모두, 공교롭게도 해당 축협 노조 집행부.
노조문제를 성별갈등으로
몰아간 게시물이 유게 베스트로 올라감
선동에 또 당했다
노조문제를 성별갈등으로 몰아간건 게시물이 아니라 저 KBS뉴스와 기자임.
보복성 인사조치로 보일 수도 있는 문제를 여자라서 당했다 로 말도 안되게 엮어서 기사화 시킨거임
에 누가 적어놨더랑. 노조 소속 여직원만 해놓은게 문제라고
기사 제목부터 여성 사무직이라고 써있는데 머
노조집행부고 나발이고 지금껏 여성들은 저런 현장에 전혀 배치되고 있지 않았던게 훨씬더 문제같은데? 전체 노동강도를 따져봤을때 저 노조집행부라는 것들이 남성보다 가혹한 일을 지속적으로 부여받았냐? 아니라고 본다.
혐오하기보다 혐오를 부추기는 유게수준 ㄷ
에 누가 적어놨더랑. 노조 소속 여직원만 해놓은게 문제라고
안페협이 또 ㅉㅉ
기사 제목부터 여성 사무직이라고 써있는데 머
선동 차암 쉽죵
얽 ㅋㅋㅋㅋ
노조문제를 성별갈등으로 몰아간건 게시물이 아니라 저 KBS뉴스와 기자임.
보복성 인사조치로 보일 수도 있는 문제를 여자라서 당했다 로 말도 안되게 엮어서 기사화 시킨거임
정상적이었으면 뉴스에서는 아래와 같은걸 중점적으로 보도 했어야함.
1. 사무직 직원이 현장직으로 발령나는게 흔한일인가?
2. 그렇다면 이번 인사조치도 보복성으로 볼 수 있는가?
3. 왜 노조에 가입된 직원들만 인사조치를 했는지?
이게 중점이 되었어야지. 기레기가 어그로 끌려고 한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음
혐오하기보다 혐오를 부추기는 유게수준 ㄷ
배만지자니까 비추만 박히더라 ㅎㅎ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이거 뭔가 방송사의 농간 같은데.
노조집행부고 나발이고 지금껏 여성들은 저런 현장에 전혀 배치되고 있지 않았던게 훨씬더 문제같은데? 전체 노동강도를 따져봤을때 저 노조집행부라는 것들이 남성보다 가혹한 일을 지속적으로 부여받았냐? 아니라고 본다.
안페협 ㅋㅋㅋㅋㅋㅋ
피카츄 백날 올려봐야 소용 없다니까 자기가 그럴듯 하다고 느끼면 거기서 끝이야
저게 성평등 아님? 남자가 할수있는데 여자라고 왜 못함
위험천만한 업무.....그냥 사실만 전해라. 좀
쓸데없는걸 붙이니까 엇나가지
그래서 내가 안페협 짤 들고왔더니 비추에 메갈련왔다고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