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베 상하차 알바하는 아이유

요즘 엄청 힘들다 하는 직종인데.....

쇼만 가능

박스크기가 어린애 장난수준이네요 ㅎㅎ

가능함. 택배사에 따라..
대신이나 경동은 불가능..

역시 아이유 짱이네요 짱.
저 힘든 걸..

택베라서 가능합니다 ㄷㄷㄷ

손바닥만한거만 옮기면야~

여자들 덕평쿠팡 로켓배송 매일같이 알바 가더군요. 하룻밤 106000원

쌀자루. 생수.. 타이어없는 택배는 의미없죠

우체국에는 저런 작은 크기만 내려오는 부서 있어서 할만해요

여자는 스캔만 시키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ㅋ
사실 저 2년 상하차 하면서
여자는 아줌마 세명밖에 못봤었네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업무를 좀 다르게 한다고 하더라고요.

컨베어벨트 에서 구분 선별 업무만 하면 여자들도 가능합니다.
물류 허브에서 저 일만 시키지 않아서 힘든거죠~
5톤 이상 윙바디 들어오면 하차, 지역 간선 별로 상차, 컨베어밸트로 이동 불가능한 대형 또는 중량 초과 상품 따로 모아서 각 시도별로 카트별로 이동하는 일... 등 힘들일도 다~ 같이 해야 하기 때문에...
쉬운일만 한다면 다~ 쉬운일만 하겠죠... ㄷㄷㄷ

제가 일하던데 기준으론 여자 꽤 많았습니다.
근데 직접 상하차는 안하고 분류로 빠지거나 상차하는데서 스캔정도만 하죠.
특히 대전허브나 옥천허브같은곳은 분류인원도 상당해서 여자 꽤 많아요. 전 거의 중분류에서 했는데 1:1까진 아니라도 남녀가 2:1이상은 됐던것 같네요

우체국 3자 물류 화장품이나 건강기능식품 가면 여자분들 있습니다.

근데 이런 글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ㅋ

아이유 뒤에 남자처럼 해야 ㅋㅋㅋㅋ

여성 전용 컨베이어벨트

쉬운 일들은 이미 고인물 들이 선점하고 차지하고 있고
힘들 작업 부분은 신규 인원이 채워지고 나가고 반복

가벼운거 몇개 드는건 누구나 다하죠..
차 안으로 들어가서 미친듯이 일하는건 아무나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