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정의의 여신상은 사법부의 귄위와 권력을 나타내는 검과 법의 공평함과 공정성을 상징하는 천칭을 들고
법의 이상인 선입견이 없음을 나타내는 눈 가리개를 하고 있다.
눈가리개가 없더라도 눈을 감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법원의 정의의 여신상의 경우에는 눈을 부릅뜨고 있다.
대부분의 정의의 여신상은 사법부의 귄위와 권력을 나타내는 검과 법의 공평함과 공정성을 상징하는 천칭을 들고
법의 이상인 선입견이 없음을 나타내는 눈 가리개를 하고 있다.
눈가리개가 없더라도 눈을 감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법원의 정의의 여신상의 경우에는 눈을 부릅뜨고 있다.
칼도 없는걸 보니 솜방망이 처벌도 상징하는구만
그러면서 조선시대에서 쓸 법한 모양의 책을 들고 있는걸 보니 망가번역에는 엄근진하면서 5년형 때리는 꼰대기질도 그대로 드러나는군
봐가면서 재겠다는거지
식스센스급 복선이자너
그래서 였구나...?
저울에 돈을 올리라는암지지
그래서 였구나...?
식스센스급 복선이자너
부릅뜬 이유
뇌물 먹을려고
손에 들고 있는 저것은 통장이다
우스갯소리로 일수장부라는 이야기도 있음
통장이긴! 수표겠지
대놓고 맘대로 바꾸겠다는 이야기
봐가면서 재겠다는거지
눈을 부릅뜨고 한남들을 잡아내야하니깐
저 책자도 뒷돈 받은 명부라고..
칼도 없는걸 보니 솜방망이 처벌도 상징하는구만
그러면서 조선시대에서 쓸 법한 모양의 책을 들고 있는걸 보니 망가번역에는 엄근진하면서 5년형 때리는 꼰대기질도 그대로 드러나는군
책의 용도
걍 매상장부임
저울에 돈을 올리라는암지지
이건 그냥 케바케..
눈 안가리고 법전든 여신상이 다른 나라에도 많이 있음 ;
맞긴한대 저 여신상도 현 사법부가 돌아가는꼴이 저따위가 아니였다면 논란될일도없었겠지
원인 제공은 사법부가 한거임
눈 존나게 부릅뜨면서 부정판결이라고하면 눈가리고 아웅
저거 눈 안가리는게 법대로만하면 약자에게 불리할때가 있어서 형평성고려를 한다는 그런거였던거같음.
근데 왜 정의의 '남신'상은 없을까?
어느나라나 저울은 돈많은놈이 이긴다를 상징하는거 아닌가
칼이 아니라 책들어잖아.
책에는 뽀지준 애들 이름 적혀있고
상징이요?
있는자의 죄를 금으로 저울잘하고
참된 진실에 눈 가렸으며
진정 억울한 약자에게 칼을 겨누고 있는
법 그대로의 추악한 모삽을 상징하고있네요
왜 여신이죠? 남녀평등답게 반반 아수라백작으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