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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oondockSaints 2018/08/17 07:39

    자 이제 후라이팬에 따듯하게 데웁니다

  • 눈 눈 2018/08/17 06:57

    녹았어...

  • 내가안했는데? 2018/08/17 07:28

    밥도둑

  • 키사라기_치하야 2018/08/17 07:30

    햄스터 제대로 2번 키웠었는데
    그 2번 모두 핸들링 잘 해서 저렇게 하곤 했음

  • 2018/08/17 07:43

    우리 흰둥이도 사람을 참 좋아해서 저렇게 자다가 안 쓰다듬어 주면 쓰다듬어 줄 때까지 게슴츠레 쳐다보고는 했는데...
    햄스터 수명은 왜 그리도 짧은지ㅜ

  • 눈 눈 2018/08/17 06:57

    녹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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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안했는데? 2018/08/17 07:28

    밥도둑

    (cbETQ1)

  • 키사라기_치하야 2018/08/17 07:30

    햄스터 제대로 2번 키웠었는데
    그 2번 모두 핸들링 잘 해서 저렇게 하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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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370746658 2018/08/17 07:38

    햇반에 슥슥 비벼서 한입 딱 먹으면...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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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ndockSaints 2018/08/17 07:39

    자 이제 후라이팬에 따듯하게 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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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7 07:43

    우리 흰둥이도 사람을 참 좋아해서 저렇게 자다가 안 쓰다듬어 주면 쓰다듬어 줄 때까지 게슴츠레 쳐다보고는 했는데...
    햄스터 수명은 왜 그리도 짧은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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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야수 2018/08/17 07:54

    어렸을때 방가방가 햄토리 보고 부모님 졸라서 햄스터 4마리 데고왔는데,
    하룻밤 지나고 나니까 우리 안은 피투성이에 다 죽고 한마리만 다리가 날아간체로 버티다가 죽음.
    너무 어렸었고 인터넷 보급도 제대로 안됬던 시절이라 햄스터가 그렇게 난폭한 동물인지 몰랐음.
    결국 나 하고 아버지가 같이 뭍어줌.
    햄스터 하면 그때 일이 아직도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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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7 08:06

    햄스터라고 다 난폭한거는 아니야
    20마리까지 키워봤는데 한 곳에 여럿 두어도 순둥순둥한 애들이 있는 반면에 둘만 있어도 죽을 때까지 난리치는 놈들도 있어
    새끼 때는 구별이 안 가다가 털에서 윤기나고 덩치 좀 커질 때부터 구별이 가기 시작하는데 그걸 캐치해서 난폭한 애들은 따로 둬야 불상사가 안 일어남
    물론 이게 쉬운 일은 아니라서 귀여운 맛에 햄스터 데려왔다가 무지개 다리 건너게 만드는 집이 한둘이 아닌데 참 안타까운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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