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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났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한걸..ㅋㅋㅋㅋㅋㅋ
수틀리면, 배낭에 담기는 수가 있어...
뭔소리야.....그동네 여성의 사회적 위치를 알고나 하는 소린가요?? 타국 문화에 대해 완전 무지한 사람 같은데....
지만 편하면 되나?
한비야 지구일곱바퀴반...재밌게 읽었습니다
뭐 목숨이 아깝지 않다면 저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인생 여럿 보내버리신 분...
너는 여행가지마라
배낭여행이라고했지
돈을 안쓴다곤 안했지??
싀부럴 지랄났네 ㅋㅋㅋㅋ
https://namu.wiki/w/%ED%95%9C%EB%B9%84%EC%95%BC
혹시라도 이 사람 헛소리에 피해자가 생길까봐
나무위키 가져왔습니다.
절대 저 헛소리에 현혹되지 마세요.
"실제로 한비야를 동경해서 여행 방식을 따라했다가 강도를 당했다는 사례가 적지 않고 그 쪽에선 꽤 유명하다. 인도 공화국에 대한 판타지를 쓴 류시화와 더불어[6] 현지에선 "류시화나 한비야 따라하다 신세 망친 사람 많이 봤다"는 말이 나오며 신나게 까인다."
"막상 배낭여행계에선 매우 비난이 많다. 아니 비단 배낭여행계와 관련되고 말고를 떠나서 기본적인 인격 자체에 대한 비난이 매우 많다.
가장 큰 비판은 위험하며, 심각한 민폐를 잔뜩 끼치는 행동을 마치 여행의 맛인 듯 미화한다는 것. 탈레반 군사작전 지역에서 본인이 내키는 대로 사진을 찍다가 잡혀서 죽을 뻔하거나[2], 엄연히 불법행위인 밀입국을 여러 번 하고[3], 마약체험기와 더불어 그때 느낀 환각상황을 자세히 묘사하는가 하면, 중국에선 자기 자전거를 도둑 맞았다고 자신도 남의 자전거를 훔쳐오고(당연히 말도 안 된다!), 아프리카에서 경비행기를 타는데 난기류로 비행기가 요동쳐서 미국인 승객들이 심하게 구역질하며 괴로워하자 그들을 약해빠진 미국인이라고 흉보며 큰소리로 환호성을 질러대고[4], 인도에서 남자 마사지사에게 거품마사지를 받다 기분이 좋아져서(...) 가슴 마사지도 받는 등[5] 상식적으로 이해 및 납득이 불가능한 행동정신나간 행동들을 여행기에 수록하였다."
그래도 나름 글은 잘썼어요. 흡입력이 있다고 해야될까? 학창시절에 저사람 책은 모조리 다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성인이 되고 현실을 꺠닫고나서는 읽진 않지만 나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요. 소설이라 그랬나?
2008년경. 인간은 선하다는 것을 증명한다며 나홀로 중동여행을 떠났던 여성행위예술가가 3주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이 있었죠.
소설을 믿고 실행으로 옮기지 마세요.
여러분의 목숨은 소중합니다.
한비야는 혼자 배낭여행 다니는 사람 아닙니다...
펙트체크 하면 한비야는 단체 소속으로 수많은 사람들과 여행을 다니며 봉사하는 사람이예요.
봉사한다는 것에서는 본받을만하나, 여행이라는 주제에 대해선 한비야의 말을 믿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처음에 한비야인걸 모르고 여행에서 위험할 수 있는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란 부분에서 끄덕끄덕 그래 남자건 여자건 혼자여행가면 조심해야지.. 이러면서 밑을 봤더니 여자라서 위험하거소있지만 풍요로윤여행이 가능??잉..?
그밑에 예를든게 중동????하....
어디서 저런 소설을......
여자의 장점
아이와 친해짐->엄마랑 친해짐->마을 주민 알게 되고->그 집에서 기거
이 부분만 봐도 저 사람이 꿈속에서 살고 있다는 거 알겠네요ㅋㅋㅋ
나홀로 여행이 저렇게 계획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안전문제는 위에서 많이 말씀해주셨으니까 생략하고...여행하면서 현지인들에게 접근해 그들과 친해져서 몇날며칠씩 숙식 해결하며 빌붙고 돈 약간 주고 떠나는 한비야 책에 수십번 나오고 여기 짤에서도 여자 혼자 여행의 장점이라고 말해대는 그 여행방식 저는 굉장한 민폐라고 생각해요.
직업 없는 가정도 허다하고 6인 가족이 월 70달러 벌면 잘버는 축인 나라. 허기 가시려고 바나나에 버터 발라먹는 사람들 집에 가서 빌붙어 먹고자고 하는게 사람이 할 짓인가요.
여행계 황우석
중동에 여자 혼자가면 불보듯 뻔한데...
저거 이상한말 엄청 쉽게하네.
개뻥이죠 뭐
눈은 마음의 창이다
인도여행책에서본 아유해피? = 행복하십니까?
내가직접 인도에서 들은 아유해피 =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