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날 셰프팔레트에 밥먹으러 갔는데
탕웨이 있더란..
음식가져오다가 마주쳤는데 내가 순간 알아보니까 좀 의식함..
그후로는 난 수동으로 가져다먹고 탕웨이는 셰프들이 셔틀해줘서 못마주쳤는데
계산할때 탕웨이가 먼저 쳐다봄
알아봐줘서 기억에 남았나봄 훗
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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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탕웨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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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지 아눌꼬예요
한번 하시지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집에와서 조용히 다운받음요.. 문제의 그 영화..
Lust Caution UNCUT.mkv
유부녀는 건들지 마시죠
네. 광복절을 맞아 일본제국주의 침략에 맞서는 중국을 느껴보고 싶었어요
르메르디앙 사람 많나유 ㄷㄷㄷㄷㄷ
저번주말 다 만석. 아버지 호텔쪽계셔서 호텔 엄청 마니다녔는데 지금 기준으로 셰프팔레트가 젤 나은듯요 신라나 포시즌, 조선 보다 맛은 더 괜찮음
그런거같더라고요 ㄷㄷㄷ
요즘 보면 거기 가면 거의 사육수준이라던데...
요번엔 더테라스가는데 담엔 쉐프팔레트로 가야겠..
한국말 많이 늘었나 모르겠네요...
탕!탕!탕!
오늘 한 98번째 사람들이 알아봐줘서 99번째 알아보신 분을 눈여겨 봤을지도 ㄷㄷㄷㄷ
자게이승...
쓸데없는 정신승리 ㄷㄷㄷㄷㄷ
너무 이상하게 생기면 눈을 못떼져..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