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cohabe.com/sisa/714426
로또1등 수령 후기.jpg
- 목욕탕을 못가는 연예인 [11]
- Mimicat | 2018/08/16 21:51 | 5356
- 송판 격파하는 북한 태권도 선수들.JPG [59]
- 모쿠쟝 | 2018/08/16 21:50 | 2805
- 공익의 담당자 퇴치 [21]
- 오빨믿냐?★ | 2018/08/16 21:49 | 5242
- 로또 1등 당첨 후기 [13]
- 나나무스꾸리 | 2018/08/16 21:49 | 5468
- 패기 넘치는 PC방 알바 지원녀.jpg [52]
- 클모만 | 2018/08/16 21:47 | 3794
- 정치이재명 있는 민주당인데 [53]
- 갈곡천 | 2018/08/16 21:47 | 5380
- 액정에 이런 현상은 왜 나타나는건가요? [8]
- 풋호구마 | 2018/08/16 21:43 | 3200
- 남자는 간지 ㅎ [26]
- 실실히. | 2018/08/16 21:39 | 5292
- 이런 알바 어때? [34]
- 달빛물든 | 2018/08/16 21:38 | 3821
- 로또1등 수령 후기.jpg [21]
- 사건번호2016헌나1 | 2018/08/16 21:37 | 2709
- 원작팬들이 증오하는 오리지널캐.jpg [42]
- 쾌청상승 | 2018/08/16 21:36 | 2751
- A7M3 세로사진 바디에서 재생시 자동으로 회전하는 법 있나요? [3]
- 청둥오너 | 2018/08/16 21:36 | 3983
- 200d vs m50 둘중 어느것이 좋을지요? [11]
- photoB | 2018/08/16 21:35 | 4410
- 무서워서 다시 찍어 올립니다 ㅠㅠ [31]
- planA | 2018/08/16 21:33 | 2940
진짜 되면 백화점 명품브랜드 가서 손가락으로 이거이거 주세요 하고싶네요 ㅋㅋ
왠지 원래도(?) 살만하셨던 분 같;;
동생한테 직거래로 바로 뜯겼네 ㅋㅋㅋㅋㅋ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18억뿌니 안되는궁요. ㅎㄷㄷㄷㄷㄷㄷㄷ
18억...ㄷㄷㄷㄷ
구찌 가방이 200이 넘는군여...ㄷㄷㄷ
저렴이 스니커즈 1개에 98만 뿐이 안합니다.
이정도면 로또 1등중에서도 선방한거네요
동생한테 저 정도 뜯긴 건 애교로 봐줄 수 있지만, 몸조심 해야 할 듯~!
농협은행 담당 여직원 실명까지 버젓이 공개를 했으니, 조만간 조폭들이 칼 들고 떼로 당첨자 집앞에 몰려와 서 깽판 치며 공갈ㆍ협박할 듯~!! ㄷㄷㄷ
오래 전 M본부 '2580'에서 봤는데, 춘천의 어느 전직 경찰관은 조폭들의 가족몰살 협박과, 각종 사회복지단체로부터 무수히 많은 도움 요청 전화 등으로 공포심과 노이로제로 서울 강남의 타x팰x스로 이사~
But, 조폭 등의 협박과 아이들의 환경급변에 부적응 등에 시달림. 결국 미국으로 도피성 이민~! ㄷㄷㄷ
춘천 당첨자 국내에서 잘만 살고있어요. 기사도 났는데
근데 요새는 1등 되어도 타워팰리스 근처에서도 못살듯 ㄷㄷ
반포 아파트 20억이 넘는데 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요 ㄷㄷㄷ
그분 100억인가독식한분아니셨나요?
요즘18억으로는 아파트도못산다면서요
400억 그사람이죠?
루머때문에 여러번해명한던데...
중소기업운영하면서 기부도 많이하고 잘 살고 있답니다
어우 동생이면 한 2억은 줘야쥬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같음 안알리고 혼자 놀고 즐김
춘천 경찰 당첨자는 누적금이 꽤 많아서 좋은일 하면서 산다고 얼마전 자게에서 본듯한데용~
ㅠㅠ 나중에 동생 먹고 살기 힘들면 안도와준다고 욕할텐데... 비밀로 했어야 나중에 도와주고 욕 안먹고 ㅠㅠㅠ
부럽다...매주사는데. .5등은커녕ㅎㅎ
이건 가족에게도 못 알립니다
비자금 숨겨놓은 거 내무장관님이 찾았는데
(50만원 돈 벗. 전 잃어버린 기억이...)
5만원 뜯겼습니다 애써 모은 것...
50만원인데 10%로 뜯겼는데
18억이면...